중3겨울 친구들하고 일탈을 하다 술을먹고 제여친과 친구여친을 남자넷이 돌리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엄청난 쾌락을 맛보았죠.

친구여친을 박으면서 친구한테 박히는 여친을 보는데 머리가 띵!했죠.

그뒤로 또 해보고싶었지만 못했죠.

그러다 고3겨울 이번엔 친구여친과 그여자애 여사친 이렇게 둘하고 2대2로 술먹다가 하게되었는데

제여친을 바꾼것이 아니라 느낌이 덜했죠.

이때 깨달았습니다. 내여자를 바꿔먹는거에 내가 흥분하는구나 하고말이죠.

대학들어가서 자취하면서 군대가기전에 여친한테 부탁해서 친구랑 쓰리썸을하고 친구가 섹파 비슷한애를 데리고와서 

스와핑을 하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스와핑이기도했고 내방에서 내여친이 박히는거 보는데 장난아니더군요.

그흥분에 미친듯이 친구 섹파를 죽일듯이 박았던거 같아요.

군대갔다 전역하고 졸업을 앞두고 취업성공하고 친구들이랑 축하주를 마셨죠.

그리고 그술집에서 운명의 지금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그날 원나잇을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체형에 피부가 매끈하고 박는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뒷치기할때 허리랑 골반 엉덩이 라이이 너무 꼴리게 빠져서 치는맛이 너무 좋은 스타일

신음소리는 일본여자같은 고양이 울음소리같이 앙앙 거리는 스타일입니다.

썸을 시작하고 같이 여행을 갔는데 게스트하우스로 갔는데 거기서 만난 남자랑 원나잇하더군요.

그래서 이여자다! 했죠.

저랑 같이 갔는데 맘에 드는 다른만자랑 아물렇지않게 같이 나가서 섹스를 하는 자유로운 영혼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고 와이프한테 자유롭게 만나고 대신 스와핑해달라고 부탁하니

흔쾌히 OK하는 와이프 

심지어 와이프와 첫 스와핑도 와이프가 친하게 지내던 언니랑 그 섹파랑 진행시켰죠.

정말 행복했던 첫 스와핑이었습니다.

와이프가 적극적으로 상대남의 자지를 빠는데 와우!

저자극시키려고 상대남 자지 좋다고 하면서 계속 박알라 더박아라 너무 좋다!

저도 그거에 흥분해서 상대녀를 죽일듯 박았죠.

그리고 와이프가 정말 제 이상형인점이 콘돔을 싫어하는거죠.

노콘으로 질싸도 잘받고 좆물도 잘먹는 정말최고의 여자!

첫스와핑을 그렇게 마무리하고 와이프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격렬하게 섹스를 했네요.

그뒤로 결혼을 적극적으로 제가 추진했고 와이프도 저랑살면 안심심하겠다며 OK 했습니다.

만난지 년만에 결혼했습니다.

빨리 결혼해서 내여자로 완전하게 만든후 스와핑을 하고싶었습니다.

그전에 스와핑 카페 밴드 트위터등으로 몇차례 스와핑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했죠.

결혼식에 스와핑한 사람들도 여러명 왔었네요

결혼후 본격적인 스와핑을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스와핑하며 재밌었던일과 만났던 살람들중에 기억남는 사람들을 써보겟습니다.

결혼후에 처음 했던 스와핑 상대는

와이프와 친한 동생커플이었습니다.

가끔 와이프와는 섹스하던 사이였고 그친구도 자유로운 섹스라이프라 스와핑을 하게되었죠.

그커플은 헬창이라 몸이 정말좋았고 매력적인 외모들이었습니다.

근데 그친구 자지는 작더군요.

저도 평균이었는데 저보다 작아서 신기했네요ㅋ

몸은 엄청 좋은데 자지는 초딩자지ㅋㅋ

와이프는 근데 자지 크기 상관하지 않습니다. 크던작던 자지는 자지고 나름의 맛이 있다고~

그렇게 결혼후 즐거운 첫 스와핑을 마쳤습습니다.

그친구와는 꾸준하게 5년정도 스와핑을 했죠.

그친구 여자가 그동안 4명 외모는 정말 좋은 근데 자지가 작아서 여자가 빨리 떠났을지도~ㅎㅎ

그친구 결혼했는데 결혼한 여자와는 스와핑을 안하고있네요.

결혼하고 3년은 정말 스와핑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