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처음 섹스를 한뒤 난 가족탕을 갈때마다 엄마와 섹스를 할수있었다.

하지만 아직 고추가 작고 정액도 조금 나와 엄마의 보지에 박는거보다 엄마가 입으로 빨아주는게 조금더 좋았다.

그래도 엄마의 보지에 박고 싸는건 그나름대로 너무나 즐거운 행위였다.

집에서도 엄마와 섹스를 하고싶었지만 엄마는 집에선 절대 시켜주지 않았다.

목욕할때 등도밀어주고 같이 목욕도 했지만 가슴정도는 만지게 해주었지만 섹스는 금지였다.

그래서 가족탕을 가는 우리집 행사일만 기다렸다.

가족탕을가면 엄마는 섹스를 시켜주었고 난 20~30분정도 엄마와 쉬지않고 했다.

엄마의 몸을 만지고 빨고 입에 고추를 넣고, 보지에넣고, 싸고 서너번은 기본으로 사정을하고 더하기도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되고 겨울이왔다. 

여전히 우리식구는 가족탕을 갔고 그날 난 엄마와 섹스를 했다.

그동안 키도 컷고 고추도 커졌다.

뒷치기로 엄마 보지에 박을수있을정도였다.

6학년이 되었다.

드디어 고추에 털이 났다.

조금이었지만 털이 났고 엄마는 신기해했다.

개학하기전 가족탕을가 목욕을 빡세게 했고 그리고 엄마와 섹스를했다.

고추도 커져 이제 내가 엄마 보지에 박으면 엄마가 작은 신음을 내기도했다.

정액량도 많아져서 엄마의 입이나 보지에 싸면 내 정액이 확실하게 보였다.

엄마의 입에 싸고 엄마가 혀를 내밀어 정액을 보여주거나,

엄마의 보지에 써고 보지를 손으로 벌려 정액을 볼때면 쾌감과 만족감이 느껴졌다.

섹스시간도 길어져서 예전처럼 금방 싸지도 않았고 두번정도 사정하게 되었다.

엄마도 내 섹스가 많이 늘었다며 웃으며 칭찬하기도했다.

6학년 여름방학때 드디어 내키가 엄마랑 비슷해졌다.

조금 작았지만 여름이 지나면 엄마보다 커질거 같았다.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고 겨울방학을 시작했을때 엄마보다 내가 2~#센치 키가 더커졌고

고추에 털도 많아지고 고추도 확실히 커졌다.

뒷치기로 엄마의 보지에 박아도 잘 빠지지도 않았고,

내가 박을때 엄마의 신음도 커지고 엄마가 눈을 감고 나와의 섹스를 즐기기도 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여행으로 국내여러곳을 갔다 그리고 마지막숙소는 역시나 가족탕이었다.

뜨뜻하게 몸을 담그고 목욕을하고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세식구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아빠가 엄마와 섹스를 안하고 누구 만나러 1~2시간 다녀온다며 나갔다.

엄마와 나는 곧바로 섹스를 했다.

탕으로 들어가 하던데로 엄마의 몸을 애무하고 섹스를 시작했다.

아빠가 하는것처럼 엄마의 입에 깊숙이 자지를 들이밀고,

엄마의 보지도 손으로 쑤셔 엄마가 신음하게 만들고,

뒷치기로 박을때 엄마의 머리채도 잡았다.

아빠가 길게 외출하는건 오랜만이라 오래 많이 할수있어서 흥분해서 과감하게 섹스를 했다.

엄마는 뭐라 하지 않고 다 받아주었다.

한시간정도 정말 열심히 섹스를했다.

애무하고, 박고, 싸고, 또박고..

엄마가 좀 힘들었는지 좀 쉬자고 해서 잠시 쉬며 같이 샤워를 했다.

탕에서 나와 음료를 마시며 쉬다가 엄마를 졸라 다시 탕으로 들어가 섹스를 시작했다.

침대나 쇼파에서 하고싶었지만 엄마가 탕을 고집해서 들어가서만 했다.

물고 빨고, 물리고 빨리고, 박고 또박고.

엄마와의 섹스에 집중하고있을대 탕 유리 밖에 사람 실루엣이 보였다.

그때 난 뒷치기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보지에 박고있었는데 너무 놀라 박는걸 멈췄다.

밖에서 아빠가 보고있었다.

엄마는 내가 멈추자 나를 보았고 내가 밖을 보고있자 밖을 보고 몸을 세우더니 내귀에

괜찮아 계속해. 아빠도 다알아. 하는거 보여드리자. 빨리 계속해.

난 당황했는데 엄마는 내 자자를 잡고 유리쪽으로 나를 아예 끌고가더니 뒷치기 자세를 잡았다.

빨리 넣어죠.

난 당황하고 뭐가 뭔지 몰라 망설이고있는데.

밖에 아빠가 웃으며 어서 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엄마도 빨리 박아!라고 했고 난 바로 박아버렸다.

그리고 열심히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엄마는 더 크게 신음을 질렀고, 아빠는 자지를 꺼내더니 딸짤이를 쳤고, 난 그걸보고 더욱 흥분해서 박았다.

엄마의 보지 깊숙히 사정을했다.

엄마가 내이름을 부르며 안에 싸달라고 애원했다.

내가 사정을 하자 엄마는 뒤로돌아 아빠에게 보지를 보여줬다.

아빠는 그걸보며 더 빠르게 딸딸이를 쳤고 사정을 했다.

엄마는 얼떨떨해 하는 날 보고 웃으며 이끌고 샤워를 시켜주고 같이 데리고 탕을 나왔다.

아빠는 사온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더니 이리오라고했다.

사온 치킨 다리를 주며 이제 잘하네~ 너무 좋다 니네엄마 맛있지? 등등 이런저런 소리를 떠들어댔다.

엄마는 옆에서 웃으며 정말 늘었어 이제 잘해 그러며 같이 떠들어댔다.

그러면서 설명을 해주는데..

엄마와 아빠는 둘다 소라넷이라는 곳, 근친고백이라는 네이버카페 비슷한 곳에서 알게되어 만났다고 한다.

소라넷은 성인 사이트로 국내 최대규모였고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더 곳이었는데

그중에 근친고백이라는곳은 근치경험자나 근친에 호기심있는 사람들이 활동하던 곳이었고

엄마와 아빠 둘다 근친 경험자에 계속 근친을 원해서 활동했었다고했다.

아빠는 어릴때 사촌누나와 섹스는 아니고 호기심에 가슴이나 고추만지기정도 했었고,

아빠의 아빠엄마, 즉 할아버지가 할머니와 섹스하는걸 몰래 훔쳐보며 근친섹스를 보고싶었다고했다.

엄마는 나에게 외삼촌인 오빠에게 외삼촌이 고2 엄마가 중2때 강간을 당했다고한다.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없을때 계속 강간을 당했는데 어느순간 좋아지고 섹스를 즐겼다고 했다.

계속 관계를 했는데 외삼촌이 군대가기전 친구들하고 술먹고 오토바이타다 사고로 돌아가시고 끝났다고

그러다 소라넷을 접하고 눈팅만 하다가 아빠가 올린 자료에 댓글을 달고 자료좀 보내달라고했고

아빠가 쪽지로 연락이왔고 아빠에게 근친 야설이나 야동 사진등을 받다가

아빠가 엄마가 여자인걸 눈치채고 만나자고 졸라 만나서 섹스하고 사귀고 결혼까지 이어졌다.

두사람은 근친플을 즐기고 초대남도 어리거나 나이많은 사람을 불러 근친플을 하게했는데

아쉬움이 있어 자식을 빨리낳아 근친을 하게하자고 합의했다고한다.

아빠는 본인이 근친을 직접하는거보다 실제 근친을 눈으로 보는게 소원이었고

엄마가 들어주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태어났고 두사람은 그친섹스를 위해 노력했다고 했는데

일단 엄마의 외모관리에 돈을 많이 썼고, 어떤식으로 나를 엄마에게 호기심을 느끼게할지 계획을 짰는데

자연스럽게 엄마의몸을 보여주고 엄마아빠가 섹스하는걸 보여주는걸로 결론냈다고..

그리고 가족탕이라는걸 알게되었고 자주가서 나와 엄마의 근친섹스를 하게만들기로했는데

성공했다며 좋아했다.

나에게 아빠는 의견을 물어봤는데 난 엄마와의 섹스가 좋아 계속 하고싶다고했고

나는 그날이후 집에서도 엄마와 자유롭게 섹스를 하게되었다.

아빠는 나와 엄마가 섹스하는걸 옆에서 보며 자위를 했는데 가끔 내가 보지에 박으면 엄마의 입에 자지를 박기도했다.

나도 가끔 아빠와 엄마의 섹스를 옆에서 구경하며 자위를 하기도했다.

엄마는 피부과 성형외과를 열심히 다니며 관리했고 운동도 열심히했다.

나를 22살에 낳아 내친구 엄마중에 어림편이기도 했지만 보기에도 엄청 어려보였다.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아서 난 엄마가 자랑슬러웠다.

중학교에 올라가서 나와 엄마는 섹스를 정말 많이 했는데 일주일에 두세번은 기본이었다.

엄마도 나와의 섹스를 좋아했고, 아빠는 나와 엄마의 섹스를 우리보다 더 좋아했다.

그리고 중3때 처음 초대남이 엄마를 따먹는것도 구경했는데 내가 좀 노안이되서 20살이라고 속이고

초대남처럼 가서 20대초반 다른 초대남과 섞여 엄마를 쓰리썸, 포썸 했는데 재밌는 섹스였다.

아빠는 그옆에서 관전하며 자위했다.

엄마가 다른남자들에게 따먹히는거 보는것도 나름 꼴리는 장면이었다.

스와핑도 엄마를 데리고가서 하기도했는데 다양한 여자를 먹을수있었다.

20때부터 40때까지 다양했다.

아빠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처음으로 실제 근친하는 20대 남매를 알게되었고

다섯이 만나 서로 관전하고 스와핑도 했다.

서로가 진자 근친인지 사진으로 보여주는데 실제 남매였다.

2살차로 중3때 누나가 중1 남동생 꼬셔서 했다고, 남동생분이 잘생기긴했었다.

고등학교때 스와핑이나 그룹섹스를 많이 했는데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도 우리처럼 실제 근친은 거의 없었다.

형부 처제는 꽤있었고, 형수랑 시동생도 있었다.

실제 근친은 그남매와 삼촌 조카 딱 두커플이었다.

그래서 좀 아쉬웠다.

여전히 난 엄마와 섹스하고있고, 나도 엄마 아빠처럼 내성향을 받아줄 여자를 만나 결혼하는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