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친구의 관점1)

먼저 핫썰을 후끈 달아오르게한 친누나썰 작가님게 감사드리며 부탁드립니다.
썰이란게 쓰다보면 에너지 소모가 상당해서 초반 중반 잘쓰다가 막판에 대충마무리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마지막까지 힘내서 대작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번주에 제썰을 누나입장에서 한번 써봣는데 여자 입장을 안해봐서 몰입감이 좀 떨어진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무당집 친구 입장에서 한번 써보겠습니다.
제썰 스토리는 모르시는 분들은 링크 달아드릴테니 정주행 바랍니다.
나는 종성이라고 한다.
어릴 때 아버지가 노동일을 하시다 사고로 돌아가시고 홀어머니와 형 나 셋이서 산다.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한동안 정신이 이상하게 나간처럼 살다가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되었다.
형은 그런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상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다니다 고3때 은행에 취업을 성공했다 얼마전에 형이 서울에 은행으로 취업해 가고 집에는 무당엄마와 나 둘만 산다.
엄마는 기존집에서 손님을 받다가 얼마전에 집을 완전 무당집으로 꾸미고 우린 작은집을 세내서 산다.
동네 친구 00이와는 같은 고등학교에 원서를 내서 친해졋다.
그전에는 대충 얼굴만 아는 친구였는데 같은 고등학교 원서를 내고 더 친해졋다.
동네 오락실 가는길에 우연히 00을 만낫다.
그런데 이쁜 누나랑 같이 가고 있었다.
-저누나 누구지-
대학교 근방에 간간히 보이는 애쁘장한 누나인데 두꺼운 코트를 걸치고 겨울옷을 입었는데도 한눈에도 가슴이 커 보였다.
친구랑 사이가 좋아 보였다.
-00이에게 저런 누나가 있었나...-
속으로 생각했다.
잠시후 00이를 만나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고 놀았는데 내가 물어봣다.
(아까 옆에 누나 누구야... 너네 누나 이쁘더라. 너한테 누나가 있는지 몰랐다.)
(사촌누나야. 이쁘지.)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운을뗏다.
실은 사촌누나 좋아한다나 머라나...
나는 어릴 때 어버지 돌아가시고 친척집에 언쳐 살 때 친척 동생이랑 관계가 있었다.
그때 이야기를 전에 해줫는데 이놈이 나를 시셈해서 구라를 치는거 같았다.
내가 중1때 친척동생이 초등학교6학년 이였는데 참 친하게 지냇다.
사춘기 막 시작하던 시절 서로 스킨쉽 하다 호기심에 키스하고 껴안고 놀다가..
서로 흥분해서 삽입을 했는데 그땐 삽입만 하면 바로 임신하는걸로 알고 무서워서 마무리도 못하고 바로 끝낸 경험이 있다.
첫 삽입후 임신에 걱정 때문에 동생과 난 한동안 엄청 걱정하다 아무일 없던것처럼 흐지 무지 되더리고 요즘 많이 서먹하다.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준적이 있는데 이놈이 나한테 구라를 치는거 같았다.
씨발놈이 그런 구라를 왜 치는치....
그래서 내가 또 물어봣다.
(그렇게 좋으면 안아보기라도 하지. 쓸쩍안으면 누나가 받아줄지도 모르는데.)
그놈이 안는건 많이 해봣다고 했다.심지어 가슴도 만져봣다고 햇다.
(개새끼가 구라치네 ... 씨발.. 친구끼리 구라좀 작작쳐라)
그런데 이새끼가 진지하다.. 구라일거 같지만 일단 이야기를 들어줫다.
이 새끼가 누나랑 섹스도 많이 해봣다고 했다.
전혀 믿기 힘들지만 거짓말하는거 같지 않고 표정이 워낙 진지해서 계속 이야기를 들었다.
누나랑 섹스하다 엄마가 눈치 채버려서 집에서도 못만나고 바깟에서 만난다고 했다.
누나는 엄마가 눈치챈걸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데이트 하다가 섹스하고 싶음 우리집에서해 미리 말하면 내가 집 비워두고 있을게 어짜피 우리집에는 나말곤 낮에 아무도 없어.)
나는 우리집을 비워줄테니 누나 데리고 우리집에 오라고 했다.
친구가 망설이다가 생각해 본다고 했다.
나는 그때까지 이놈말은 반신반의 햇다.
진짜 대학생 누나랑 섹스를 한다는게 안믿겼지만 워낙 평소 거짓말을 안하던 친구라서 안믿기도 그렇고 해서 일단 누나 데리고 우리집에서 놀아라고 했다.
그러고 며칠후.....
친구가 연락이 왔다.
00시에 우리집에 올테니 절대 절대 집에 와선 안된다고...
내가 동네 입구에 있을테니 아는척 하지말고 누나 데리고 가면 된다고 했다.
긴장한 마음에 동네 입구에 있었다.
-이씨발놈 구라치면 개새끼 고등학교 같이 가도 아는척 안한다...-
속으로 이런생각 하면서 잠시 기다렷는데 진짜 정각 그시간에 누나랑 친구가 보였다.
얼마전에 봣을 때 보다 더 애쁘다.
특히 몸매가 코트안에 영어 티셔츠가 가슴 영어 부분은 팽팽하고 허리부분은 주름이 잡혀 가슴이 돋보였다
나는 긴장한 마음에 슬쩍 모른척 바로 옆을 지나갓다.
그리고 잠시후 친구가 우리집에 도착했을쯤 나도 집으로 갓다.
집을 나오기전 창문 커텐을 치고 살짝 아랫부분만 접어서 작은 틈을 만들어 둿다,.
그 틈으로 둘이 머하는지 지켜봣다.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데 집중해서 들어보니.
누나는 친구집에 어떻게 하냐... 친구오면 창피하다 등등...
친구는 아무도 없는 집이고 친구도 몇시간후에 온다 등등...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씨발 진짜 누나랑 섹스를 한다고///////
벌써 나는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이건 시작일 뿐이다.
잠시후 누나와 친구는 각자 옷을 벗기 시작햇다.
옷을 반이상 벗었을때쯤 둘은 껴 안고 키스를 하면서 이불위로 누웟다.
키스하면서 애무를 하는데 누나가 몸을 뒤척이면서 머라 하는데 잘 안들렷다.
그러다가 친구가 누나 브라자를 풀었는데......
가슴이 ...
가슴이....
누나는 여자치고 어깨가 큰편인데 큰 어깨가 작아보일만큼 가슴이 가득차게 달려 있었다.
일본 포르노에서 본 가슴이나 한국 에로비디오에 배우보다 가슴이 더 크다.
큰 가슴이 모양도 잘잡혀 봉긋하게 탱탱하게 달려 있었다.
가슴도 가슴이지만 큰 엉덩이사이에 허리 라인이 예술이다.
가는 허리는 아니지만 가슴과 엉덩이가 워낙 크다 보니 허리는 상대적으로 잘록하게 굴곡이 져 있고 지방이 흘러나오지 않고 탱탱했다.
대문자 에스라인을 보는거 같았다.
만화그림에서 나오는 글래머 여자 같았다.
그 가슴을 친구가 만지고 빨고 있는데 나는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이성을 일을거 같았다.
우중충한 구형주택에 어느방안 방안에 신음소리가 가득하다.
방한가운데 누나가 누워있고
누나의 몸위로 어린 동생이 헉헉거리며 삽입을 하고 있다.
누나의 외모는 갓 스무살이 넘은 애뙨 얼굴에 여대생의 싱그럼이 가득담음 풍만한 육체이고
동생은 아직 어린티가 많이 나는 그런 몸이다.
동생의 손이 누나의 등을 감싸고 누나의 몸을 일으켜 세운다.
누나는 별다른 저항없이 동생의 몸위로 올라탓다.
어린 동생은 성숙한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가슴을 빨아먹듯 쪽쪽 소래내 빨았다.
누나는 어린 동생의 빨림을 몸으로 느끼며 작은 소리로 신음을 냇다.
누나는 위에서 동생은 아래에서 합체를 위해 동시에 허리를 들썩거리고
신음소리는 방안 가득히 쌓여 넘치도록 흘럿다.
(아윽. 아윽.. 헉.헉.)
다시 동생이 누나의 몸위로 올라가 빠른속도로 허리를 들썩이니 누나의 가슴도 출렁거렷다.
(아아..아아..앙 앙)
누나는 머리를 도리도리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러다가 둘은 꼭 안고 가만 있었다.
땀이 나고 헐떡거리는 숨소리만 방안에 흐르고....
나는 풀발기된 상태로 숨소리도 안내며서 이 광경을 구경햇다.
그러고 누나는 몸에 묻은 정액을 딱아내고 옷을 입었다.
옷입을 때 들킬까봐 잠시 숨었다.
귀를 벽에 대고 들어보니.
친구오기 전에 나가자고 누나가 말하고 00이는 좀만 더 있다 가자고 했다.
다시 창가에서 보니 둘은 꼭 안고 있다가 키스하고 옷을 마져 입었다.
친구가 누나가 나가려고 하자 나는 먼저 나와 다시 동네 입구에 있엇다.
잠시후 친구와 누나는 처음처럼 자연스럽게 내 옆을 지나갓다.
저런 애쁜 누나와 중3인 친구가 한다는게 진짜 인믿겼지만 진짜인걸 확인햇다.
매일 우리집에 놀러 오라고 하고 싶다.
그러다 보면 나도 누나랑 친해질수 있겟지......
저녘에 00이를 만나 오늘의 이야기를 햇다...
넌 진짜 대단한놈이다 존경한다....
한참을 칭찬하고 앞으로 우리집은 언제나 니가 쓸수 있게 해주겠다.
누나랑 우리집에서 놀아라고 이야기 하니...
그건 누나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했다.
너네 누나 진짜 애쁘더라 계속 이야기 하니 친구가 봣냐고 물어봣다.
나는 창문틈으로 몰래 봣다고 했다.
친구는 그럴줄 알았다며 그래서 일부러 몸을 돌려서 했다고 했다.
그날 밤이 세도록 친구와 난 누나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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