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부인으로35_신혼이긴한데 이게 맞나4

여친이 부인으로35_신혼이긴한데 이게 맞나4
얼마나 지났을까.
눈감고 자는 척하며 누워있었다
아마도 아주 짧은시간 어쩌면 무한히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 지나고
문이 열리고 닫히며 침대에 올라오는 인기척이 느껴졌다.
"자기자~?"
확인차 물어 보는 것이겠지.. 조금 전의 그 모든 것에 대한 비밀..
유라는 뒤에서 나를 안았다.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찾았고...
이미 터질듯 발기한 자지는..그녀의 손에 뒤어졌다.
"뭐야..ㅋㅋ 자면서 섰네 "
혼잣말을 하며 내 자지를 잡고는 입에 물었다
[츄춥 추릅]
"으으으..응? 자기 뭐해?"
"자기 힘들었징? 자면서도 빨딱 서있엉? ㅋㅋ"
"남자는 원래 그래.."
"여자두 원래 그래 ㅋㅋ 빨딱선거보면 ㅋㅋ"
[츕츕..]
"영차~"
유라는 내 배 위로 올라왔다.
이미 한껏젖은 그녀의 보지에 발기된 내 자지는 저항감없이 빨려들어갔고
윤활유라도 발라 둔 듯한 그녀의 보지는 나를 받아들였다..
아마도 아까본 영상의 원식의 정액이었으리라..
유라는 허리를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맷돌처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좋게 대고 비비는 자세이다.
빙빙 돌리다가 허리를 들어서 요분질..
빙빙 돌리다가 퍽퍽..
너무 자극이 강했다.
"자기 나 쌀거같아 조금만 살살.."
"자기 싸요 울 여보 졸리겠다"
유라는 싱긋 웃더니 속도를 더 올렸다.
[퍽퍽]
"하응 ~ 여보 싸줘 너무 좋다 사랑해"
[퍽퍽]
"나 ...쌀거같아..빼..뺴야지.."
"으...으.."
"자기 그대로 싸줘 우리 부부잖아요 ♡"
자기의 허리를 눌러 자지가 빠지지 않게 누르고 맷돌마냥 돌리며
유라의 보지가 나를 조여오는걸 느낄 수 있었다.
이미 나의 부랄 아래로는 유라의 애액과...유라의 질에서 흘러나온 액으로..
침대시트와 내 가랑이 사이를 완전히 적시고 있었다
"자기야 나 싸..싼다...으으으.."
서로의 하반신을 강하게 붙이고 나의 사정은 시작되었다.
유라의 안에 가득 쏟아내고..
"어머 자기 너무 많이 나왔어... 줄줄 흘러요.."
유라는 엉덩이를 들어 뺴내면서 보지를 손으로 막아 흐르는 것을 막았다.
침대 옆으로 내려와서 휴지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액을 닦아 내는 유라..
나는 그런 유라를 누워서 고개를 돌려서 보았다.
대충 닦아내고 다시 나에게 안겨오는 유라..
그녀를 안고 나는 다시 잠에 들었다.
이렇게 이날 밤 우리 셋의 관계는 명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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