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야기 9부

아내 : 앙앙ㅇ앙 나 미칠거 같은데 보지에 넣어줘요 여보
그러더니 아내가 이성을 놓았는지
남관의 바지 안으로 손을 쑥 집어넣고
남관의 자지를 꺼냈고
마치 빨리 넣어달라는듯이
남관의 자지를 손으로 해주더군요.
—-
그렇게 아내는 남관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고 있었고
아내는 이미 다리를 활짝 벌린채
남관의 손을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아내 : 아앙~~~미치겠어 내꺼 어떻게 좀 해줘 ㅇ아앙
부드럽게 움직이던 남관의 손은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거의 우는거 처럼 들렸습니다
아내 : 으앙 하앙 하앙 하앙 내 보지 어떻게해 아앙아앙
아내 : 미안해 여보 아아아앙 하아아앙
남관의 씹질은 더욱더 빨라졌고
남관의 자지를 잡고 있는 아내의 손도 빨라졌습니다.
아내의 보지는 홍수가 난듯
‘촵촵촵’하는 씹질 소리가 계속 나더니
갑자기 아내가 몸을 부르르 떨며
아내 : 으앙아아아앙 흐극흐극 억억
하고 엉덩이를 들썩거렸습니다.
저도 왠만큼 씹질을 잘 하기에
저런 아내의 모습을 많이 보았으나
다른 남자의 손에 씹물을 토해내는 아내의 모습은
또다른 흥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끝이 나는가 싶었는데
남관은 힘이 풀린 아내의 머리쪽으로
발기된 자지를 가져갔고
아내는 자연스럽게 남관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후룹웁웁’ 하며 부끄러움 없이 남관의 자지를 빨더군요.
저도 그 광경을 보며 여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고
여관은 수건으로 오일이 잔뜩 묻은 제 자지를 닦더니
머리를 묶은 후 제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이때는 아 오늘 스와핑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10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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