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아줌마 썰 실화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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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15:53
친구끼리도 내 이야기 잘 안하는데 여기 글보고 용기내서 써봄.
100퍼 실화이고 시간도 좀 되서 기억나는거만 써보겠음.
고등학교 3학년때인건 확실함.
나는 미아리에 살았는데 그때는 거의다 작은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이었음. 약간 산 올라가는 쪽에 빌라 몇개빼고 다 단독주택임. 지금은 다 아파트랑 새빌라가 들어섰드라.
저녁마다 모여서 먹기도 하고 놀러도가고 음식도 서로 나눠주고 그럴때였는데 아래골목에 살던 아줌마가 애기를 낳았음.
나이는 정말 오래되서 기억못하겠다.. 그 아줌마 남편은 건설회사 다녀서 이사도 많이 다닌다고 했고 한달에 한번인가 올까말까 하는 집이라 우리집 포함 주변 아줌마들이 정말 많이 챙겨줬음. 천귀저귀가 더 좋다며 삶아주기도하고 ㅇㅋ??
나도 엄마심부름으로 음식이나 옷같은거 가져다주기도 했고 워낙 아줌마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친하게 지냄.
자질구래한거 넘기고 엄마는 저녁에 다른 아줌마집에 여러명 모여서 부업을 하고 있었고 엄마 심부름으로 저녁에 밥먹고 반찬을 가져다주게 됨.
아줌마가 아기를 안고 나와서는 웃으며 반겨줌.
평소에도 애 혼자보는데 심심하고 외롭다고 놀다가라고 한적이 많아서 그날도 놀다가는데 애가 엄청 우는거임.
아줌마는 화장실가서 나혼자 진땀빼며 ㅈㄹㅈㄹ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오더니 배고파?하면서 내앞에서 한쪽 가슴을 벌러덩 까더니 젖을 먹이더라.
멍하니 젖먹는걸 보다가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렸는데 처음으로 아줌마 가슴보는거라 힐끗힐끗 거렸음.
잘은 기억안나는데 확실한건 엄청 빵빵했었다는걸만 기억난다. 아줌마에 애기 젖먹이는게 보고 흥분되냐 라고 물어본다면 할말 없지만 나는 젖을 먹이고 말고 떠나서 지금도 여자 가슴보면 좋고 흥분되는데 고3이면 뭐 힐끗힐끗 계속 쳐다봤음.
아줌마도 그걸 봤는지 젖먹이는게 궁금하면 그냥 편하게 보라고 하더라.
아기가 젖을 물고있어서 가슴통만 봤는데도 솔직히 너무 흥분됬음. 아줌마가 젖물리는데 반대쪽 가슴이 젖어오고 손수건 좀 달라고 하길래 가져다 줬더니 옷속으로 넣드라.
그렇게 매일은 아니고 엄마 심부름 할때마다 아줌마 가슴을 보고 잘때 집에서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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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4 Comments
오 좋습니다~ 재미있네요~
오 다음편 궁금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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