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결말들
안녕하세요
핫썰을 자주이용합니다
오늘은 심심하기도 해서
경험담을 적어보려합니다
저는 참
욕구가 강하기 때문이지
성욕의 방향성이 항상 자극적이였습니다
어릴땐 근친에 대한 욕망
성인이 되었을땐 네토에 대한 욕망
현재 40대 중후반이 된시점에서
인생을 뒤돌아보면 욕망으로 가득
차있는 인생인거 같네요
허탈하네요
여튼 어릴적부터 실행한
제 비정상적인 욕망에 대한 결과들을 적어보겠습니다
편의상 반말로 적겠습니다
최대한 사실적으로 써보겠습니다
나는 성에 눈을 시작했을때가
중학교 2학년때
본격적으로 눈을 뜨기 시작했어
우리집은 아버지,어머니,나
셋이서 살고있고
아버지는 굉장히 조용하신분이였고
일만 하고 사셨기 때문에
일 아니면 동료들과 회식
집에는 숙식 용도로 사용하시고
가정에는 무관심하셨어
어머니는 그런아버지에게 항상
불만이셨고
아버지는 대화를 하지않으려
항상 어머니를 피해다니셨어
어머니는 어느순간부터 집안일도
하지않으시게 되고
우리 부모님은 서로 대화를 하지도
같은 공간에 있지도 않게 되었어
그러다보니 어머니의 모든 신경은
나로 향하게 되었어
적막한 집에 숨쉴공간이
나였으니까
그시기쯤에 나는 중2였고
집을가면 거지집이 따로 없었어
빨랫감들이 온사방에 있었어
한창 성에 눈을 뜰 나이였고
어머니 속옷이 널브러져있는게
눈에 밟히기 시작했어
낡은 속옷들이 대부분이였고
그런 낡은 속옷들이 나에겐
자극으로 다가왓어
어머니의 속옷을 자세히 보면
성기부분에 자국이 묻어 있었고
자연스럽게 그부분을 냄새를 맡았어
시큼한? 비릿한? 냄새가 났고
좋은 냄새는 아님에도
이상하게 흥분이 되더라
어머니는 날씬한편에 얼굴도
같은 나이대에 비해 이쁘셨어
동안은 아니였고 조금이쁜아줌마
딱 그정도 였던거 같다
그 이후로 어머니의 브레지어와
속옷으로 자위를 하게되었어
대상이 어머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머니를 상상하게 되었어
아버지와 어머니가 각방을 쓰게되며
나랑 어머니는 같이자게 되었고
어머니는 나를 죽부인 용도로
사용하셨던거같아
따뜻해서 잠이 잘온다고 하시더라
처음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가
성적 대상이 어머니가 된
이후부턴
어머니의 온기
어머니의 가슴이 닿을때마다
신경쓰이고 상상하게 됬으며
흥분하게 되더라
그렇게 1년이 지나
중3 막바지가 되었을때
티안나게 나를 껴안고 자고있는
어머니의 가슴을 만졌어
어머니는 잘때 브레지어를 하지
않으시고 옷도 얉으셔서
살짝 터치를 했는데도 어머니의
가슴이 바로 느껴졌어
그이상의 진도는 못나가겠더라
간이 콩알만 해져서
그다음날 그다음날도 이정도 선에서
만족하고 있었어
처음하는 일이 어렵지
똑같은 상황을 반복 또 반복하다보니
콩알만했던 간이
점점커지더니
가슴을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만지기 시작했어
더나아가 나를 안고있던 어머니를
정자세로 눕혀서
옷안으로 가슴을 만졌어
어머니가 입고있는 옷이
워낙 얇아서 촉감은 비슷했지만
젖꼭지부분이 선명하게 느껴졌어
그렇게 반복의 반복을 하다보니
결국 금단의 영역같은 어머니의
성기에 손을 댔어
어머니 반바지를 입은상태로 만지다가
반바지안에 손을 넣으려고
어머니 배에 내손이 스치는순간
어머니가 내손을 덥썩 잡았어
사람이 놀라면 소리를 지르게 되는데
너무 놀라게 되니 소리도 안나왔고
그대로 일시 정지가 되었어
어머니가 말씀하시더라
거기는 만지면 안돼 알겠지?
라고
나는 잘못했다고 하자
어머니는 괜찮다고 나를 안아주고
옷을 고쳐입고 다시 나를 껴안았어
내심장소리가 들렸고 나는 뜬눈으로
그날을 보냈어
그 이후로 어머니 몸을 만지지않았어
하루하루 상상으로만 보내다가
나의 착각일수도 있는데
어머니가 나를 껴안을때 항상
가슴이 잘닿지않는 범위였는데
그날은 뭔가 묵직하게 가슴을
밀어 넣는 느낌이들었어
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다시 만지게
되었어
그날 나는 확신했던거 같아
어머니가 자고 있지않았다는것을
깨어났는데도 모른척했다는것을
지금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그때는 중3이라 잘몰랐던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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