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진탕싸우고 ㅈㄴ빡처서 피방에서 겜만하고 있었음

 

오버워치하고있는데 갑자기 개꼴리더라 

 

지금시간에 클럽가봤자 오래걸리기만할꺼같고

 

그래서 오피사 이트를켯음ㅋ 

 

괜찮은 여자가 보여서 애로함ㅋ 

 

이름도기억한다 하영이

 

전화하니까 실장이 주소찍어주고 오라더라

 

택시기사한테 여기가달라하고 도착했음

 

실장한테 전화를했다

 

나 : 저도착했습니다.

실장 : 네 뭐가보이시나요주위에? 옷은어떤색?

나 : 하얀색니트에 검은색패딩조끼 입고있어요

      치킨집이 보이네요

실장 : 네 거기 치킨집앞매장 오피스텔들어가셔서

         1017누르시고 17층x호로들어가시면됩니다.

나 : 계산은..?

실장 : 네 매니저가 할껍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올라갔다

 

벨을누르니 육덕진 애가 문을 열어주더라

 

그래서 얘기좀하다가

 

오빠먼저씻어 ㅎ 이러더라

 

씻고오니 나보고 양치했어?물어보더라?

 

여긴 키스도 해준다했음

 

그래서 양치하고오니 애가 안씻고 옷벗더니

 

오빠누워 하고 애무해주는데 

 

느낌좋더라

 

젖꼭지 살살문지르면서 혀로 낼름낼름거리고

 

삽입을 했는데

 

ㅅㅂ 느낌이 없음

 

휴지심에 안들어가는데 느낌이없어 시발

 

그래서 꼭지핥아달라하고

 

여친상상하면서 쌋음

 

오빠직업 뭐냐묻길래 공무원이라고 뻥침

 

그리고 애가 씻으러들어가길래

 

애 팬티 봊지부분에 고추비빔ㅎ

 

얘기하다가 갑자기 질문 ㅈㄴ하더니

 

오빠 17이에요ㅎ

 

이러길래 주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