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랑 미용실에서 눈맞은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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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9 16:21						
					
				친구 엄마가 미용실 하는데
좀 괜찮게 해서 자주 갔는데
하.. 나 머리 감겨주다가 
친구 엄마랑 눈 맞음.. 좆됐다..
친구 어떻게 보냐
얘기하다가 스킨쉽이 어쩌다 됐는데
키스 하고 가슴도 만짐....
좀 밑으로 손 가다가 친구 아빠가 전화와서 말았는데
너무.. 죄책감 든다
진짜 아무리 미시가 이쁘긴 해도
친구 엄마를 건들여 놓으니까 미치겠다..
미용실 나오는데 다음 주 평일 낮에 점심 먹잔다..
진짜 친구 엄마가 나랑 섹스 마음 먹은 것 같다..
내 고추도 잡아줬음..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10.31 | 친구 엄마랑 미용실에서 눈 맞아버린 썰.ssul (53) | 
| 2 | 2016.10.29 | 현재글 친구 엄마랑 미용실에서 눈맞은 썰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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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Comments
	
																		잘 봤습니다.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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