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a국딩때 촌지 밝히던 담임년썰
<img src="//24p…
2
7855
10
2016.12.10 12:24
어렸을때 우리집 존나 가난.....식당창고옆에 붙어서 살았슴
국딩3학년때 학교에 엄마 왔다 간 다음날
담임년이 애들 다 보는데 따귀 몇대 때리고
내 얼굴에 양말세트 내던지면서 엄마 다시 갖다주라고 함
가방에 주섬주섬 넣고 집에 울면서 옴
시발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나링 |
12.18
+30
설빙 |
12.18
+44
캬라멜바닐라 |
12.10
+175
♥아링이♥ |
12.10
+39
나링 |
12.09
+69
나링 |
12.08
+95
고구마우유 |
12.07
+29
갸힝❤️ |
12.07
+43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유로스타
kogi222222
캐비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