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이야기4
와이프와의 이야기4
와이프와 진솔한 대화가 있은 후
성관계 횟수는 더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당연하게 a 이름을 부르고 a와의 섹스를 상상하게 했습니다
와이프도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싫으면 싫다고 분명히
말하고 분위기 안잡힌다고 싫어할 여자란 것을 전 알고 있었습니다
와이프- “a오빠 더 깊게 박아줘 안에 싸줘”
나- ” 그러다 임신하면 어떻게해 하더라도 콘돔 끼고해야해 알았지??? 응???“
와이프- ”싫어 ~ 애 가지면 오빠가 키운다며 그냥 키워“
가슴이 철렁거렸습니다 와이프도 그저 저를 흥분시키기 위해 하는 말이었겠지만
와이프도 즐기는 것인지 아니면 저를 더 흥분시키 위해서 마음에 없는 말을 하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솔직하게는 와이프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즐기고 있기를 원했죠
성관계가 지속 될수록 제가 따로 요구하지 않아도
와이프는 이제 알아서 a이름을 부르거나 아니면 저에게
욕플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제가 요구할때만 짧은 욕플로 마지못해 하는정도였지만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와이프도 흥분하기 시작하면 그 수위는 더 강해졌고 매번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루저새기 더 쌔게 박아봐 ~오빠 정액은 약해빠져서 임신도 못시킬걸 a오빠한테 질사 당하고 싶어”
나-“a 가 나 이런거 알면 나 엄청 무시하고 깔볼거아냐 그치???”
“ 병신새끼 무시당해도 싸지 자기 와이프 건드리는데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새끼 a한테 뒤로도 대줄거야”
난 엄청 놀랐습니다 관계가 끝난 후 와이프에게 진짜 혹시라도 뒤로도 해줄거야??? 묻자
“아니 ~ 뭐 진짜 사람 일 모르잖아”
저는 묘한 질투심과 저한테는 허락도 하지 않는 후장섹스를 왜 관계도 안가져본 친구에게 준다고 말하는 것인지 화가 났습니다
“아 솔직하게 말해!!”
와이프-“ 아 아니야~ 뭔 말을 못하겠네! 자기가 좋다고 욕해달라하고 a이름 불러달라고 할 때는 언제고 흥분시켜놨더니 이래”
맞는 말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행동으로 비롯한 것이었으니까요
점점 더 저는 네토 성향에 잠식 당하고 있었습니다
야동도 안보게 되었고
와이프가 생리중일 때에는 상상자위를 하였습니다
와이프와 a가 섹스하는 상상이면 모든게 끝이었습니다
야동과는 비교되지 않는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었고
와이프와 관계도 예전과 같이 서로 애무하고 아무말 하지 않으며 섹스해서는 사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번은 성관계시에 욕이나 a이름 부르지 말고 우리 예전처럼 하자고 말했습니다 와이프도 좋다고 하고 했으나
와이프도 그날 컨디션 때문인지 오르가즘을 쉽사리 가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기의 강직도가 낮아지고 쉽사리 죽어버렸습니다
나-” 안될거 같아 그냥 a 상상해줘 욕해줘 나“
와이프-” 병신 루저새끼 a가 이거알면 너 사람새끼로도 안볼걸 소추 등신새끼 “
나-”아~! 아~! 자기야 너무좋아~ a 자지 졸라크고 굵겠지?? 응??? "
와이프-“응 안에 꽉차고 정액도 엄청 나올 것 같아 얼굴도 잘생겼고 ”
나- ”그때로 돌아가면 걔랑 할거야 모텔가서???”
와이프-“그날 집에 안들어가고 3번4번 하고 싶어
a오빠 무릎에 올라가서 노래방에서도 하고 싶어
병신 같이 그거보고 화장실에서 딸딸이나 쳐 너는”
저는 너무 흥분되어 비명을 지르며 질외사정을 하였습니다
와이프도 저의 성기가 빠지자마자 아악 하며 다리에 경련이 약하게 일어나는 듯 보였습니다
”아 조금만 더 하지... 아 진짜 완전 쌔게 느낄 뻔 했는데..”
와이프는 아쉬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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