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이야기6
와이프와의 이야기6
집들이가 있기 하루 전날
와이프와 저는 거칠게 성관계를 했습니다
나“내일 a오는데 어때??? 술먹고 가랭이 벌릴거야??”
와이프“응 기대돼 나 a한테 박히고 싶어 치마 올리고 팬티 젖히고 박히고 싶어 나 a랑 진짜 한다???”
나“해~ 해줘~ 아...아~ 나 술먹고 뻗으면 키스하고 가랭이벌려 ??후장도???”
와이프“아~ 아~ a야 a야 ~~~ !!!! 아아 움직이지마 가만히 있어 아아 아!!!!”
와이프는 격정적으로 소리지르고 신음하며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저는 기쁘면서도 걱정반 기대반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내일 아무일도 없겠지??? 그래 집들이 하고 깔끔하게 저녁에 친구들 보내고 와이프와 섹스하고 자면 되겠다
a가 왔다갔으니 나도 더 흥분되고 와이프도 은근 더 흥분되겠지?? 라고 상상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그날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날을 기억합니다
6월24일 날짜를 잊지 않습니다 마치 생일처럼요
초여름 약간의 비가 내렸고 집안은 약간 더운 느낌
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딱 좋았고
손님이 왔을 때에는 에어컨을 잠시 켰었습니다
와이프는 하얀 반팔티에 짙은네이비색의 긴치마를 입었습니다 와이프가 그 당시 입었던 치마를 찍어서 같이 올립니다
10시부터 음식 준비도 하고 청소도 하였습니다
12시가 넘어 a가 먼저 도착하였고 친구 b도 잠시 뒤에 도착하였습니다
와이프와 a를 보았습니다 둘은 멋쩍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속으로 뭔가 있는걸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몹시 흥분이 되었습니다 저 와 와이프가 나란히 앉고 반대편에 a와 b가 앉았습니다
술을 먹으려는데 b는 차를 가지고 왔다며 술을 못마신다고 하였고 저녁에 약속이 있다며 중간에 나가봐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무슨 약속인데 그래?? 그냥 술먹고 못간다고 해라~ 오랜만에 만났는데”
친구b는 한번 미뤘던 약속이라 이번에는 진짜 미룰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와 a , 와이프는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나
기회인가?? 진짜 네토 당하라고 계속 이런 환경이 되는건가 아니면 내가 그런 환경을 만드는건가???
친한 친구와 와이프가 몸을 뒹구는건 진짜 아니잖아...
난 그러면 저 a에게 어떤놈이 되는거고 친구들 사이에 소문이 난다면?? 와이프와의 관계는??? 복잡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4시가 되자 친구 b는 떠났고
식탁을 치운 뒤 새로운 안주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점점 취기가 올랐고 용기가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와이프를 저 새끼한테 줄 용기가 말이죠
술이 들어갈수록 a가 와이프를 쳐다보는 눈이 변태 같이 쳐다보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둘다 술이 많이 들어가니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어색한 모습은 싹 사라졌습니다
a가 은근히 와이프 가슴을 응시하는 것 같았고
와이프가 설거지를 하거나 음식 준비를 하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에는 엉덩이를 쳐다보는 느낌? 이 들었습니다
제가 무엇를 할 수 있을까요???
7시가 지나고 8시가 가까이오자 저는 엄청 취해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취해 둘이 얼마나 취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습니다
너무 졸렸습니다 저는 너무 취하면 필름이 끊기듯 잠이 들어 버리곤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을 다닌 뒤에는 취할 때 까지 술을 먹지 않았죠
취하고 싶었습니다 아니 취해야만 했습니다
친구 a에게 제가 줄 선물은 시간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 와이프가 마음을 열지 말지는 와이프의 선택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술이 만취가 되어 안방으로 들어가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제가 스스로 들어가 잠이 들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습니다
술이 떡이 되어 안방에서 자다 저도 모르고 확 놀라 눈이 떠졌습니다 어디지!!!? 어두운 안방 침대 위였습니다
안방문은 닫혀 있었고 희미하게 불빛이 들어오고
티비 소리인지 노래 소리인지 모르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제 손목시계로 몇시인지 확인하였습니다
밤 11시 20분이었습니다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a는 집에 갔으려나??
아직도 둘이 술을 먹고 있는 건가?? 아무 일도 없었겠지?
그런데 지금도 술을 먹는거면 말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사람 목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문을 열어도 될까 ? 말까 ? 주머니에 핸드폰도 없습니다
저는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고 나가야 하나 말아냐 하나 10분이 넘게 누워 꼼짝도 못했습니다
저는 안방문을 열 자신이 없었습니다
안방 샷시를 열어 베란다로 조심히 나갔습니다
베란다 문을 살짝 열어 거실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으나 아무도 없었고 티비가 켜져 있었습니다
뭐지?? 간건가??? 그럼 와이프는 어디 있는거지???
조심히 나와 보니 두번째 작은 방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둘이?? 왜?? 와이프 혼자 뭘하는건가?? 온갖 생각이 들었고 그 앞에 서있을 수 없었습니다
둘이 같이 나오다 마주치면 안되었으니까요
저는 부엌을 지나 작은방의 뒷 베란다로 갔습니다
슬며시 열어 기어가 방을 엿보았습니다
불이 켜져 있지 않아 제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이불이 깔려 있는 것 같았고
한명은 누워 있고 다른 한명의 머리는 흔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뭔가 확실하지 않았지만 뭔가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지만 와이프는 ”읍 읍 읍” 거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심장 박동수는 180을 넘게 뛰고 있었고 제 성기는 커져서 쿠퍼액이 질질 흘러나토고 있었습니다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계속 거기서 지켜볼 것인지 아니면 들키지 않게 방으로 돌아가야하는 것인지
네 저는 들키기 싫었습니다 둘을 방해하기 싫었습니다
스스로 루저 같았고 병신새끼 같았습니다
거실을 지나 베란다를 통해 조심히 안방으로 들어갔고 저는 바지와 팬티를 내렸습니다
눈물도 났지만 미친듯이 흥분되었습니다
저의 네토성향을 안지 9년 남짓 만에 결혼한 와이프가 제 절친한 개새끼와 뒹굴고 있었습니다
저는 미친듯이 터질듯한 성기를 만지기 싫었습니다
끅 끅 거리며 제 성기를 침대에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자위를 하듯이 침대에 제 성기를 부드럽게 비비며
아까의 모습과 앞으로의 둘의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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