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여친(5) 고백

모두 제 기억에 의존한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 거에 따른 아주 약간의 각색이야 있겠습니다만 모두 다 최근에 일어난 실제 저에게 닥친 현실입니다.
여친이 친하게 지내던
여친에게 추근덕대던 연하남이랑 여친이 최근 섹스를 했고
저는 그 소리를 들은.. 제가 요즘 직접 겪고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현재진행형이에요.
이 뒤로도 여러 일들이 있었고 저는 시간될때마다 여기에 적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무슨일이 생겨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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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말할 타이밍을 보다가
결국
저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연휴 끄트머리 이틀을 남겨놓고 서울로 돌아오는 날까지
아무런 얘기도 하질 못했습니다.
여친이 왔고
그녀는 여느때와 정말 똑같이 저를 보고 예쁘게 웃어주었습니다.
아무런 다름이 없이, 똑같은 말투, 똑같은 대화..
나만 가만히 있으면 그냥 평화롭겠다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여친의 행동이 같은걸보니
아마도 그냥 그 연하남은 잠깐동안의 일탈인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욱이 입이 안떨어졌습니다.
이야기를 미루다 미루다
결국 여친과 잠자리를 갖는 순간까지도 이야기를 못꺼냈습니다.
여친은 정말 다른때처럼
저를 빨아주고, 자지를 흔들며 맛있겠다고 하고
회음부를 핥아주는
그냥 평소 같은 야한 여친이었고
그런 여친의 아름다운 몸매를,
그 연하남의 침이 군데군데 묻었었을 ..
그 예쁜 몸매를
그 연하남의 스타일이라던 그 여친의 온몸 구석구석을
저 또한 열심히 빨고 또 핥아댔습니다.
그리고
삽입
그날 들었던 여친의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여친이 제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야릇한 표정으로 느끼며
신음을 내는데
그놈도 그날 이 황홀한 경험을 했겠구나
내 여친의 이런 모습을 두눈으로 직접 보면서
온몸으로 내 여친의 야한 모습을 만끽하면서
성욕을 뽐내었겠구나
이런 생각이 가득해서 더더 꼴렸습니다.
여친도 느꼈는지
”오늘따라 더 크네?“
라고도 말을 하더군요.
저는
“너무 꼴려서 그래, 너 너무 야해”
이런 식으로 조금씩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여친도 계속 제 귀에 신음을 넣고..
저도 막 고조가 되어서
평소보다 커서 내 자지가 좋냐
물으니
여친은
“너무 좋아,, 너 큰 자지 제일 좋아”
이렇게 나오더군요.
저는 슬슬 때가 왔다는 생각에
“내꺼 말고 다른 큰건? 더 큰거 있음 먹을래?”
하니까, 여친은 발뺌을 하는건지,
“아니이이 너꺼만 먹을래,, 너꺼가 딱좋아”
이러더군요.
저는 좀 더 나아갔습니다.
“다른 자지도 궁금하면 먹어봐,, 그러고 나한테 오기만 해”
여친은 그런 제 말에 좀 야릇함을 느낀듯
좀 더 신음이 간드러져지더군요.
허리 돌림도 빡세지구요.
대답은
“그래도 돼? 아으으 그럼 다른 것도 먹을래ㅐㅐ”
였습니다.
약간 섹스 중 있을 수 있는
트래쉬톡 더티톡 정도였습니다만
다른 자지를 먹겠다고 제게 말한 건 처음인지라
저도 너무 큰 흥분감에
사정을 하고도 또 박고는 몇번이나 비슷한 소리를 했습니다.
다른 자지 먹어본 적이 아예 없냐
먹고싶으면 먹어도 된다
내꺼보다 맛있으면 어떡할거냐
등등
[출처] 장기연애여친(5) 고백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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