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로 마무리 지을려고 했는데 그후의 일이 궁금하다고 올려 달라는 분들이 있어서 적다 보니 길어졌고

그러니 제발 댓글에 힘 빠지는 댓글은 달지 마세요.

글을 좋아하신느분들만 읽으시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적어 달라는둥 요구를 하지 마세요

그건 작가의 고유 권한 입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형이라 저도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 일지 방향을 모르겠네요 

어찌 되었건 전 가정을 사랑하는 한 남자이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바보같은 가장 입니다.

그래서 제목을 에필로그에서 그후로 모두 바꿉니다.

먼 훗날 다시 그후의 에필로그를 쓰게 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