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이야기~
실제로 3년 전쯤 코로나 끝날 쯤 겪은 상황임~반말글 써도 이해 부탁 함돠~
대충 소개 하자면 현재 결혼했고 33살이고 와이프는 30살 ~
대충 3년전이야기임..그때는 둘다 신혼 쯤이엿음.~ 저는 조금한 도매업 하고 와이프는 조금한 피부샵 할 때였음.
약간 저는 관음이 어릴때 부터 있엇음~머 심한 건 아니고 걍~혼자 상상하고 흥분 하는 정도에서 끝나는정도?
무튼 그 시국에 지인 결혼식이 있어서 와이프랑 다녀옴..그리고 저녁엔 아는 형님.형수님이랑 저녁 약속이 있었음~
결혼식 끝나고 내려올쯤 차도 막히고 해서 바로 약속 장소로 바로 가서 난 정장이고 와이프도 투피스 힐 스타킹 패션이엿음
1차에서 재미나게 술도 마시고 이야기 하다가 형님이 2차 노래방 가자고 함~
우린 노래방을 가려고 형님을 따라서 노래방으로 이동 하는 중인데 하필 그날이 노래방이 쉬는 날이 였음~
해서 형님이 곰곰히 생각 하더니 50m 더 걸어가면 하나 있긴 한데 노래방이 오래되서 시설들이 않조고 칙칙하다고 말하면서 그래두 갈래?? 물어보길래
머 한시간만 놀건데요 뭘 걍 갸죠~~하면서 우리는 지하에 있는 노래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서 노래방 문을 여니깐 60은 넘어 보이시는 아저씨 한분이 맞이 해주는데 좀 첫 인상이 별루 였음..주무시다 깬건지 안씻은건지 청결이 좀 그래 보였음..
냄새도 쿤내인지 칙칙한건지 알 수 없는 냄새가 났음..ㅋㅋ
무튼 다른 노래 소리가 안들리는거 보니 손님은 우리가 첨인진 모르겠으나 우리밖에 없다는건 금방 알겠음~
사장님 안내로 방을 들어가는데 복도 끝방 화장실 옆방으로 안내를 해주는거임~우린 그방으로 들어갓고 난 다시 나와서 맥주랑 기본안주를 사서 다시 들어갔음~
맥주를 마시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몇곡이 끝나자 와이프가 화장실 갔다오겠다고 하면서 일어나길래 나두 따라 나갓음~
바로 옆이 화장실인데 공용화장실임~ 출입구문도 없고 그냥 커텐으로 대신한 출입구임~
난 화장실서 담배한대를 물었고 와이프는 여기서 피우면 어떻하냐고 하면서 등짝 스메싱을 때림~
그리곤 수세식 칸으로 들어가더니 하이힐 소리 또각또각 소리랑 스타킹이랑 치마자크 내리는 소리가 막 들림..
그때 난 담배 피면서 업비트 코인 시세좀 보고 있었음~ 와이프는 오줌 눌 준비가 다 댓는지 오빠 갔어??오빠~~막 부름~
그땐 신혼이여서 소리나고 그럼 부끄러웠나봄~ 내가 대답이 없자 수세식 물내리는 소리랑 쪼르르륵~ 소리가 같이 들림~~
아까도 말했지만 약간 난 관음이 있어서 와이프 오줌 누는걸 훔쳐 보고 싶은거야 갑자기~한번도 오줌 누는걸 본적이 없으니깐~
그래서 주위를 살피면서 천천히 수세식칸 문앞에 다가갔어 ~그리고 땅에 손을 짚고 허리를 숙여 문밑에 틈으로 훔쳐봣찌..ㅋㅋㅋ걸려도 내 와이프인데 어때 ㅋㅋ
참고로 와이프는 직업이 직업이고 주위에 미용하는 친구들이 종류 별루 많아서 보털 왁싱을했어..
와이프 ㅂㅈ에서 맑은 물줄기가 한갈래로 막 뿜어져 나오더라구 ㅋㅋ신기하더고..ㅋㅋㅋ그리고 아주 적나라하게 잘 보이더라구요..
ㅅㅅ 할때도 보는 ㅂㅈ 인제 이렇게 와이프 몰래 내가 훔쳐본다고 생각하니깐 그기분도 묘하더라구..그렇게 수십초를 쳐다밨어..
마지막엔 우리 남자들 아랫배에 힘줘서 마지막 남은 오줌 쥐어 짜듯이 와이프도 쥐어따는 것인진 몰라도 ㅂㅈ가 약간 벌렁벌렁 하더라구 ㅋㅋㅋ
언능 나는 일어나서 발자국 소리없이 우리 노래방 룸으로 들어왓지 조금 이따 와이프도 들어왔고.~~
그렇게 십여분이 흘렀나??형님이 맥주를 따라주다가 와이프 손에 쏟았어..
와이프는 손 씻으러 화장실을 갔고 ~나도 와이프 나가고 담배 생각 또 나서 방문을 열고 나왔는데 사장님이 청소 할려는지 대걸레 자루 들고 걸어 오다가 내가 나오니깐
다른 방으로 스윽 들어 가는거야~~ 별 생각 없이 화장실로 가서 담배한대 더 태우고 와이프는 금방 들어왔지..
그렇게 또 부어라 마셔라 불러라 하다가 형수님이 화장실을 갔다 온다고 갔어~형수님도 필라테스랑 자시 관리 하는 여자라 아담하고 슬렌더형인데 미인형임
근데 노래방 창문 보면 창문 틈에 실리콘 같은거 발라져 이짜나??
그틈으로 먼가 검은 물체 쏜살 같이 지나간 것 같아...~
난 혹시??하는 마음에 한쪽 신경은 노는자리에 다른 한쪽 신경은 그 틈을 주시 하고 있었어..
2~3분 지나니깐 진짜로 아까 봤던 사람같은 검은 물체가 다시 카운터 쪽으로 빠르게 지나가는거임~~
그리곤~1~2분정도?이따가 형수님이 들어 오시고...
난 혹시나 아까 내가 와이프 훔쳐본 것 처럼 이 사장넘이 형수를 훔쳐봤나??라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어..상상만으로도 되게 흥분 되더라구,..
그 사장넘은 자꾸 시간 서비스를 넣어주는거임 ㅋㅋ
그렇게 아까 일은 금방 있고 우린 이제 자리를 마무리 할려고 남은 맥주 마시면서 마무리 지을려고 하는데 와이프도 다시 한번 화장실 좀 가겠다고 일어나는거임~
난 아까 그생각이 갑자기 나서 가슴이 두근두근했음..그리고 창문틈을 예의 주시 하고 있었음~와이프가 나간지 1분정도 댔나??내 예상대로
창문 틈으로 검은 물체가 화장실 방향으로 빠르게 지나갔음~ 이거 완전 내 예상이 맞는거 같음~가슴이 진짜 콩닥콩닥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음~
1~2분이 지나도 검은 물체가 지나 가는게 안보였음~~그래서 혹시?강간??겁탈??별 생각이 다 들고 막 초조했음~~
도저히 못참겠어서 화장실 가서 담배 한대 태우고 오겠다고 하고 노래방문을 조용히 열고 화장실 쪽으로 조심히 향했음~~
노래방 주인이랑 마주치면 어떡하지??이런 생각도 막 들었음~~화장실 앞에 소리 소문 없이 도착해서 고개만 살짝 내밀어서 봤음~ㅋㅋㅋ
역시나 내 짐작이 맞았음~~내가 울 와이프 ㅂㅈ 훔쳐본 것 처럼 이 사장넘도 땅에 한손 짚고 쳐다 보고 있었음~~난 그래도 첨이라 어느정도 거리라도 두고 쳐다봤는데
이 사장넘은 한두번 솜씨가 아닌지 아에 머리를 문틈 가까이 쳐박아서 볼 정도로 가까이 고개를 대고 안을 훔쳐 보고 있었음~
그 모습을 순간 보고 난 언능 고개를 다시 빼서 솜을 고르고 있엇음~ 지저분 하게 생긴 아저씨가 자기 딸 뻘 되는 내 아내 ㅂㅈ를 훔쳐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깐
ㅈㄴ 흥분 되는거임~ 그리고 울 와이프도 알면 기절 할텐데 바로 코앞의 상황을 전혀 몰르고 있다는게 또 ㅈㄴ 흥분 되는거임~
화장실 문앞에 그렇게 서있는데 와이프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누구랑 통화를 하는데 대충 들어보니깐
와이프아는 언니가 자기 아는 지인한테 와이프 피부샵을 소개 해줬는지..스케줄이랑 제품은 머 쓰고 어떻고 저쩌고 막 설명을 하더라고.. 근데 평소 목소리가 아니고
아주 조근조근 조용히 통화를 하더라구..
난 다시 고개를 넣어 안 상황을 다시 보니깐 역시나 아직도 아까 그자세 그대로 그 사장넘은 벌써 몇분 째인지 계속 문 틈으로 안을 쳐다 보고 있었어.
난 그렇게 고개를 돌려 우리 룸안으로 들어왔어..그리곤 5분??6분??엄청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검은 물체가 창문틈으로 지나가더라고...
그리곤 얼마후 와이프도 들어왔어...그리고 우린 자리를 마무리 하고 우린 노래방을 나오는데 노래방 사장넘이 자꾸 와이프 얼굴을 쳐다보는데
오래도록 지 머리 속에 와이프 얼굴과 ㅂㅈ를 기억할려는 것 같았어...
우린 그렇게 헤어지고 와이프랑 집에와서 씻기전에 와이프한테 내가 물어봤어..
마지막에 화장실 가서 왜케 늦게 들어왓냐고 물어보니깐
볼일 볼려고 딱 앉았는데 고객한테 전화가 막 오드래...그래서 순간 받을까 말까 하다가 받아서 상담하느라고 늦엇다고 하더라구..
통화 하느라고 오줌 참느라고 배아퍼 죽는 줄 알았다고 하면서 씻으러 화장실을 들어갓어..ㅋㅋㅋ
그러니깐 결론은 와이프가 오줌 눌려고 앉자마자 사장넘은 시간차로 바로 가서 문밑에 틈으로 훔쳐본 거고 와이프가 아직 오줌을 안싼 것도 알고 통화를 하고 있으니깐
계속 10분이나 그 밑을 쳐다보고 있었던거임~~그 사장넘은 ㅂㅂㅈ는 아마 첨 봤을듯..
울 와이프 성격 알기에 아까 노래방 나갈때 사장넘이 와이프 얼굴 쳐다볼때 눈 마주쳤는데 민망한지 언능 와이프도 고개를 돌려 나갔는데
그 사장넘이 자기 ㅂㅈ를 10분 넘게 쳐다 봤다는걸 우리와이프가 모르는 상태가 너무 흥분 됬었음~그리고 참고로 같이 갔던 형수 ㅂㅈ도 사장넘이 훔쳐 본걸루 아주 강력히 사료됨
화장실 대충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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