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 오늘 급 SEX
dongkey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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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14:16
어제 썰 푼뒤 개꼴려서 하고싶었으나 상황이 안됬고 오늘이라도 어떻게든 떡치겠다고 기회잡으려다 기회가왔다
비가 와서 오전에는 딱히 잡일만 하다가 점심쯤이 기회..
레알 넘 하고싶어서 아침먹고 아빠가 머하래서 그거 해놓고 작은엄마테 컨테이너 언제 갈거냐고 하니 점심전에 잠깐 갈거라고 하길래 11시쯤 기회를 만들고자 엄마테 점심때 중국요리 시켜서 먹자고 하고 아빠랑 작은아빠 술드시도록 유도하였다.
곧 작은엄마랑 작은아빠 나가시길래 30분뒤 나도 갔다.
두분이 라벨지랑 박스 정리해놓구 컴터로 머하시는것같았고 난 그냥 점심때 비오는데 중국집 시킬거라고 하니
작은아빠 :좋네~
나: 술 드실거에요?
작은아빠: 아빠 드신데?
나:아녀 모르죠 그냥요
작은아빠: 작은엄마 눈치보며 일단 씻자~ 하며 가자고 하심
작은엄마도 눈치챗는지 나보고 차끌고왔니?
나: 네
작은엄마는 먼저가요 OO이차타고 이거 마저 정리하고 가요
하며 둘만 남았다
내계획은 점심때 술파티하고 기회를 엿보려는데 급 기회가 생겻다
나도 급하고 급꼴려서 작은엄마테 대놓구 물었다.
나:하고싶어요?
작은엄마:음 조금?
나:뒤로 누워바요 팬티만 내리고
작은엄마는 뒤치기자세로 한다음 팬티와바지를 반내린뒤 자세를 취했고 난 손으로 뒤쪽 만져주며
나:좋아요?
작은엄마: 어! 빨리 하자
손바닥에 물 흥건히 묻어서 바로 뒤치기를 했고
작은엄마는 신음 참으며 으으으으 만 하다
사정했다.
그리고 있다가 내방에서 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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