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여관바리 썰

친구랑 술먹던 도중 여관바리 괜찮다고 20대후반 들어온다고 해서 친구랑 감
장소는 중동뒷골목의 허름한 여인숙..
들어가서 친구가 여인숙주인한테 쇼부침
근데 1인에 2.5만?? 이라고 함
왜케 쌀까하는 의문이 생김. 난 여관바리 처음가본거라
어쨋든 친구랑 헤어지고 주인아줌마가 알려준 방으로 들어감
가서 꼬추 깨끗히 씻고 술깰려고 팔굽혀펴기도 하고 그래도 아무도 안오길래 누워서 티비보고있는데 벨울림
여자가 들어왔는데 시발 30대후반 파오후였음
진짜 몸매가 통짜인데 희한하게 다리는 몸에비해 존나 가늘더라
존나 실망스러웠는데 뺀지놓는 성격은 아니라서 섹스돌입
콘돔도 없다고 해서 그냥 노콘으로 시작ㄷㄷ
키스나 애무나 다른체위는 추가요금 1~2만 달라길래 됐다고함(공짜라도 안해 ㅅㅂ)
발기되자 마자 박기시작했는데 오히려 ㅎㅌㅊ년이니까 위축되는것도 없이 잘되더라
오피갈때는 솔직히 위축되서 발기 유지하기 힘들었는데..
섹스할때 그년 얼굴안보고 눈감고 빅파이갑 생각하면서 헠헠함
시원하게 질싸하니까 쿨하게 ㅂㅈ씻고 나가더라
지금생각해보니 성병이 무섭지도 않았나 창녀한테 노콘질싸 ㄱㄷㄷㄷ
그이후로 여관바리는 안감.. 너네도 싼데는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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