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원피스녀로 딸잡은 썰

한 8년전쯤? 군대에서 휴가나와 새벽 늦게까지 술먹고 동트기 전에 집에 들어가는길이였다
골목길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가려고 골목길에 들어섰는데
정장원피스 입은 여자가 팬티가 발목까지 내려와있고 쭈그려앉아있는게 아닌가
주변엔 오줌싼거같았는데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뻗어서 자고 있었다
흔들어 깨울까 하는데 내 성기가 커져있는것이 아닌가
그때 이렇게 성범죄가 일어나는거구나 하는생각이 들며 정신차리자 이건 아니다...
아 씨발 미쳤냐 감방가고 싶냐 흥분된 내 꼬추를 진정 시켰다
여자를 흔들어 깨워봤지만 일어날 기미가 안보여서
집에와 그여자를 상상하며 딸딸이로 마무리 했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20
나당이 |
06.02
+63
짬짬이 |
05.28
+418
하루구구짱 |
05.27
+87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6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9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