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어제는 화끈한 조루가 되어...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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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섹스를 하고 싶었습니다.(뭐, 남자라면 누구나 늘 종이한장 드는 힘만 있다면 하고 싶죠. ㅋ)
일주일만의 섹스라서 그런지 오랜만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와 저녁 약속을 하고 늦게 만났습니다.
늦은 시간 고기와 이것저것 시켜먹고는 배가부르다는 그녀....
하지만 끝까지 먹더군요. 이뻣지만, 저는 섹스가 더 고팟습니다.
나의 맘을 알아주는지 일부로인지...공원을 걷자는 그녀...저는 그녀 가슴위를 거닐고 싶은데...
나즈막한 공원을 거닐면서 그녀의 가슴을 쓰담쓰담합니다.
그녀가 빼내요...ㅋ
차에서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져봅니다. 씨익 웃는 그녀...저는 섹스를 하고 싶은거였죠.
시간이 많이 지났고, 저는 피곤하고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시간은 없고, 그녀는 천천히 천천히 합니다.
이윽고 씻고 나오자...다시 옷을 입는 그녀...부끄럽다며...헐
오빠....오빠 빨리하고 싶지?
짖꿋은 그녀...ㅋㅋ
저는 손짓을 하며 빨랑 오라고 손가락질을 합니다.
커튼을 쳐달라는 그녀....갑자기 조명질을 하는 그녀...아오...짜잉나
키스를 하고 옷속으로 그녀의 예쁜 가슴을 만져봅니다.
이제 빼지 않는 그녀....
웃옷을 벗겨달라고 하네요. 벗겨드립니다.
그리고 나도 벗을라고 하니깐..그녀왈...오빠 이옷진짜 좋은 옷이다...ㅡ.,ㅡ 딴소리...
좋긴 개뿔
그녀의 손은 제 가슴꼭지를 꼬집꼬집...저는 급했는지...그녀의 손을 제 자지로 인도....
주물주물하며 가슴을 빨아봅니다.
그러면서 올 누드가 되어 그녀 위로 거닐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내 자지를 한껏빨아줍니다. 따뜻함이 몰려오는 순간...저는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면서...느껴봅니다.
키스를 시작하면 그녀는 정말 빨아들이듯....나의 모든걸 받아줍니다.
아프다면서 살살하라는 그녀...살살살살살...
그러다가 확 받아주는 그녀....
그렇게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신호가 오네요. ㅠ_ㅠ
참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계속 엉덩이를 움직이며 스스로 운동을 합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저는 뺏습니다.
다시 애무시작....
그리고 다시 삽입 그녀가 속삭입니다.
시간별로 없으니...빨리 싸고 가요. 난 너무 좋아
그래서 있는 힘껏 절정을 만들어 버리고는 시원하게 질사
불과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는 만족했다고 합니다.
저는 미안하기도 했고, 별로 즐기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어젠 그렇게 조루가 되어 그녀와 아쉬움을 남긴체....헤어졌습니다.
다음엔 마사지를 약속하고....
역시 마사지 없는 섹스는 잼이 없....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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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섹스를 하고 싶었습니다.(뭐, 남자라면 누구나 늘 종이한장 드는 힘만 있다면 하고 싶죠. ㅋ)
일주일만의 섹스라서 그런지 오랜만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와 저녁 약속을 하고 늦게 만났습니다.
늦은 시간 고기와 이것저것 시켜먹고는 배가부르다는 그녀....
하지만 끝까지 먹더군요. 이뻣지만, 저는 섹스가 더 고팟습니다.
나의 맘을 알아주는지 일부로인지...공원을 걷자는 그녀...저는 그녀 가슴위를 거닐고 싶은데...
나즈막한 공원을 거닐면서 그녀의 가슴을 쓰담쓰담합니다.
그녀가 빼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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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지났고, 저는 피곤하고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시간은 없고, 그녀는 천천히 천천히 합니다.
이윽고 씻고 나오자...다시 옷을 입는 그녀...부끄럽다며...헐
오빠....오빠 빨리하고 싶지?
짖꿋은 그녀...ㅋㅋ
저는 손짓을 하며 빨랑 오라고 손가락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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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면서 살살하라는 그녀...살살살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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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신호가 오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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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20
나당이 |
06.02
+63
짬짬이 |
05.28
+418
하루구구짱 |
05.27
+87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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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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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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