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에서의 4번의 마사지 예약 2번의 만남_1부

제목 : 출장에서의 4번의 마사지 예약 2번의 만남_1부
부제 : 1부 소심한 그녀
지난 출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썰로 풀까해.
참고로, 썰베회원들은 없으니깐,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ㅋㅋㅋ
또한 여기 나오는 인물은 썰베자체를 모르시고 계신 분이시니....썰로 풀께.
오랜만에 마사지 썰 쓰는것 같다.ㅋㅋ
이제 시작할께.
이번 출장에서는 4번의 예약이 왔었고, 시간과 장소의 제안으로 2번의 만남이 있었어.
한번은 커플이고 한번의 싱글이고....
부산으로 출장가면서 저녁약속도 잡고, 이사람 저사람과 만남도 잡았는데(앗, 순수한 저녁) 모두다 cancel되었지 뭐야.
결국 회는 못먹음. ㅠ_ㅠ
그러던중에...틱톡..하면서, 메세지가 오는거야.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살고 있는 커플입니다. XX의 소개로 받고 틱톡 드려요.'
그런데 나는 부산에 왔다고 이야기한 적이 없었는데, 어찌된일인지..ㅎㄷㄷ 했어.
자세히 물어보니, 서울의 한 커플이 예전에 받으셨던 분하고 한달전에 이야기 한 이야긴데,
그것이 흘러 흘러 이분까지 오게되었드라고. 저녁을 먹기 전에 한번 받고 싶다고 하셔서
나는 차를 몰고 60km나 떨어진 울산으로 초저녁에 달렸지. 가면서, 차가 많이 막히더라구. 울산에 도착해서 말이지.
30분정도를 틱톡을 하면서, 이상한 분이 아니신지...간을 보고....
근데, 이분이 자기의 소중한 여친이라며, 실제로 아파서 그러니 소중히 다뤄달라고 하시는 거야.
그리고 선물도 요청...보통 선물이라면 꽃이나 음료등을 가져가는데, 아님 저녁을 사드리던가...
진동기를 저렴한거 하나....선물로 사달라고 하시더라구. 중간에 성인샾을 찾고, 사갔지.
태화산역앞에서 보니, 모텔촌이 즐비 하더라...거기서 약속 장소로 갔어.
처음 인사를 나누고, 여친은 부끄러운듯이 그냥 형식적인 인사를 하고 일어서는 D컵이상은 되는듯...C컵이라고 하기엔...ㅎㅎ
암튼, 공대생출신의 이 여친은 늘 하이힐과 컴퓨터 업무 현장업무를 하면서, 허리와 어께 목이 너무 아프시다는거야.
운동을 하지 않고, 킬힐과 큰 가슴...당연히 어께와 허리가 아플수 밖에...특히 종아리도 더욱.
남친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가지 재미난 사실을 알게되었어.
네트워크의 형성. 나도 이 분야에서 그리 오래있지는 않았지만, 꽤 유명 ㅠ_ㅠ 헐...조심해야 겠다.
마사지 잘하고 매너 좋은정도만 말씀하심...그리고 섹스없이 마사지만도 가능...이정도. ㅠ_ㅠ
난 커플만남은 별로고 3S도 별로고 해본적이 없고, 다만 마사지 주의거든...그러다 보니, 커플만남 하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이벤트로 마사지를 받을까 하면, 내가 ㅎㄷㄷ...
이번에 만난 분들도 소개와 소개로 만난 분들이라. 나도 좀 황당했거든.
마사지를 받기 전에 아픈곳 체크하고 먼저 샤워하러 여친은 들어가시고,
허리와 어께를 중점적으로 관리를 요청을 받고, 진동기를 선물로 드렸지.
여친이 나오자,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2~3명의 초대남이 더 온다나...ㅎㄷㄷ했지.
1시간정도로 마무리를 요청했지.(나중엔 안오셨어.ㅋㅋ 나혼자 있다가 감.)
남친도 경험이 많이 없는지라, 관전만 하신다고하시고(나중엔 슬쩍 슬쩍 보시기만...ㅋㅋ)
얼마전 마사지 하러온 사람은 마사지의 마자도 모르는 초자가 와서 섹스만 하고 싶어서 섹스만 하고 갔다는
엄청난 실망감에 나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크셨어.
그녀석은 대충하다가 가는게 아니고 잘못만져서 근육이 아파서 오히려 물리치료를 받으셨다능..ㅎㄷㄷ
여친은 가운을 입고, 내가 드린 진동기 선물을 남친이 친절히 보지에 꽂아주심, 난 샤워하러 들어갔서 씻고 나오고....
가운을 입고 등장하신 여친을 엎드려 눕히고, 난 발 아래쪽에 위치하고 자리를 잡았어.
발가락사이사이에 오일을 바르고 발가락 끝부터 열심히 차근차근 진행을 했지.
발목과, 발바닥, 발등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드리고, 한쪽발을 놓고 다른 발을 할때에는
늘 한쪽발을 내 자지위에 살포시 올려놓아주는 센스. ㅋ
(섹기가 있으신분은 발로 살살 쳐주심. ㅋ)
종아리를 하러 올라가는데, 종아리의 양쪽 두께가 틀린거야. 헐...했지.
물어봤어. 운동안하심. 그리고 항상 짝다리..그러다보면 보이지는 않지만, 나중에 척추에 무리와서 디스크 온다.
암튼 여성분들은 짝다리 하지말고, 차라리 걸어...
종아리와 허벅지를 하면서, 가운을 걷어 올리고, 엉덩이와 뒷보지가 보이도록 만들었어.
웅하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에서 진동이 느껴지는거야. 아까 말했듯이 진동기를 보지에 꽂아논 상태라...
난 여친님이 혹시 느끼시는줄 알고 보지에 살짝 손을 대봤는데, 크게 발기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말라있더라고.
물어봤어. 혹시 느끼시는거 아니냐고? 여친왈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에 뭍혔어요'
나중에 빼줬지...ㅋㅋ
암튼, 보지옆 가랑이 살을 풀어주기 위헤서 오일을 듬뿍발라서, 손을 넣고 가랭이 마사지를 해줬어.
그리고, 엉덩이 가운데 선을 따라서 똥꼬를 지나 보지쪽으로 자극하면서 마사지를 해줬어.
내가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 시간이지.
손끝에서 느껴지는 보지의 구멍 그리고 손을 넣어서 클리를 만질때의 첫 쾌감.
이때 느껴지는 보지속에서의 애액....
난 약간 성감들어가요..하면서, 뒷보지에 혀를 넣어서 맛을 봤어.
그리고 손으로 자극하면서 클리도 만져봤지....아직 젖지 않았지만, 느끼기 시작하는것 같았어.
다리를 모으고 그 위에 걸터않아서, 허리와 등을 마사지해주고, 어께도 살짝 만져줬지.
엎드린 상태에서 어께를 잘모주무르면 아파...그래서 이건 뒤집어서 나중에 본격적으로 해줘야...그럼 진짜 좋아.
어께를 살살 마사지하면서 한쪽손으론 엎드려져 있는 처자의 가슴에 손을 넣고, 어깨와 가슴을 마사지해주는데,
이때 내 자지는 처자의 엉덩이 꼴에 들어가서는 비비적 거리며 여친에게 흥분을 유도하지.
착 달라붙어 있으면서, 여친은 서서히 느끼기 시작했어.
작지만, 여친은 참는듯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거든.
2부에서 계속
출장의 끝을 본다면...아마...5부까지는 가야할듯...
2번째 만남이 정말 죽였거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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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25 | 출장에서의 4번의 마사지 예약 2번의 만남_2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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