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두서가 없을거야. 일단 반말로 할게....미안 나보다 나이 많으면;;;

3년전쯤 나이트 가서 발정난 암캐를 만났어.

부킹하고 2차 나가서 술먹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이것들이 그냥 술먹고 기분 좋아서 온거라고 하는거야

속으로 ㅆㅂ 돈 버렸다고 생각했지..

뭐 똑같아 그냥 우리도 술한잔 더 생각나서 2차 나와서 술 먹은거라고 말하고 그냥 쿨하게 헤어짐..

근데.우리 2명 그쪽 2명이였는데 내 친구놈이 전번을 땄더라고

난 뭐 그냥 항상 있어 왔던일??? 이기에 생각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던 찰나에

친구놈이 부킹후 2주 후에 전화 오더라고 ..

친구왈" 야 니 맥주 한잔 사라 "

알잖아 술 사달라는놈한테는 욕이 정답이라는거

 바로 욕했지 "미친새끼 돈 읍다" 그랬더니 그때 부킹해서 만났던애랑 그 친구랑 같이 있다고

와서 맥주 한잔하고 공짜 ㅅㅅ 하라는거였어

알잖아 더 욕했지 ㅋㅋ "ㅆㅂㄴㅇ 말이 대냐 니 같으믄 맥주먹고 바로 하것냐 욕했지 "

근데 ,,,,,,,,,,,,

설마 혹시 에이 라는 마음에 걍 말해준 대로 나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