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보이스카웃 야영한 썰

초3때지.. 무려 20년전인데
그때 보이스카웃 야영같은걸 갔었어
그런데가 다 그렇듯이 조 나누고
텐트 같은데서 자잖어?
당시의 난 진짜 성,섻스에 관해선 아무것도
몰랐던 때였지
그렇게 야영 첫날밤에 텐트서 자는데 나는
6학년 형이랑 둘이 자게됐는데
그 형놈이 막 속삭이고 몸 더듬었어
그러다가 내 쥬니어에도 손이 갔고
그땐 진짜 공포밖에 없었다
마찰로 커질수도 있겠지만 완전 애새끼가 뭘 알겠어
그냥 무서웠지..
그렇게 난 등돌리고 잠들라했는데
뭐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슬쩍 잠이 깼어
근데 뭐 꾸물꾸물 인기척에 왠 애새끼 목소리가 하나 더 있네?
그 형놈 친구인거 같은데 등돌린 상태에서 듣고만 있는데
대충 상황이 초딩 남자놈 둘이서 서로 ㅅㄲㅅ
해주고 있는거임ㅋㅋㅋㅋ
막, 아!아파 이빨! 이런 소리도 들리고
그러다 난 잠들었는데 모르지 지들이 떡을 쳤는지
입싸를 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나 안건드린건
참 다행인것 같어...는 다음날 선생한테 이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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