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란한 외국계 기숙사에 대한 썰

거의 10년 되가는 얘기긴 하다.
좀 문란한 외국계 기숙학교였는데
기숙사 건물을 남자가 1층 여자가 2층 사용했었음.
기숙학교여서 집에 끽해야 한달에 두어번 가는데다 꽃밭이다 보니까 여자들이 남자애들한테 엄청 꼬임
물론 나는 쑥맥이여서 그럴 기회가 없었는데
밤에 가끔 보면
2층에서 여자애들이 몰래 내려와서 옆 침대에 살짝 커튼 쳐놓고 오랄해주고
지들 딴엔 소리 안나게 꾹 참는듯이 종족번식 행위를 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대단들하다고 생각함 ㅋㅋ.. 젊어서 그런가
그렇게 물고빨고 맛을 들였는지 교내 성행위가 공공연한 비밀이 되는 지경에 이름 ㅋㅋㅋ
심지어 학교 차원에서 해외 나갔을때도 어떻게 서로 접선해서 물고 빨고 함 ㅋㅋ
그리고 이 경험이 내가 여성들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못하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
그렇게 물고빨고 쿵떡쿵떡하던 애들이 어른들 계실때는 아주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순둥이에 요조숙녀임..
ㄹㅇ 여자애들 믿지마라.. 어떻게 사람이 그 정도로 다를 수 있는지 ㅋㅋ
아무튼 혹시라도 여기에 딸있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기숙학교는, 특!히! 외국계는 보내지말도록해.. ㅋㅋ
아주 그냥 알프스 관통 터널 공사 수준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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