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 ㅅㅅ한 썰 1

부랄 두쪽걸로 백프로 실화라고 밝히고 시작할게
그녀는 어플로 우연히 연락을 하게 되었어
그때는 뭐 말만 통한 친구로 생각햇지 그이상으로 안느껴지더라
그냥 나랑 대화 잘통하는 애? 그정도였지.
그러다가 얘가 부산에 놀러 오라는거야 나는 어짜피 울산이라 가까워서 그런다고 했지.
그래도 여러 여자 만낫지만 처음은 무조건 긴장하게 되더라고.. 그래도 정신차리고 여자를 보러 갔는데...
사진하고 아 역시 다르더라고 여자는 진짜 믿으면 안된다는게 실감가더라 ㅎㅎ..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어짜피 편하게 만날순 잇겟다 하고 같이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커피한잔도하면서
얘도 가끔 돈도 쓰길래 흔히 김치는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엇어
근데 다음날 일하러 가야햇는데 이여자가 가지말자면서 하루밤은 자고가면 안되냐고 그러는거야
뜬금없이 그러길래 흔히 말로만 듣던 ㅅㅍ 만들고싶어서 그런가 하며 일단 더 있어보기로 했지.
혹시나 하는 마음도 생겨서 ㅋㅋ
내가 찜질방 간다하니까 모텔에서 자고가라 하는거야
뭐 이런여자가 다 있나 했지만 한번 먹고 말자는 생각에 바로 오케이하면서 같이들어갓지
서먹서먹하고 공기가 탁 막히면서 티비소리에 온갖 집중이되는거야..
그와중에 아랫도리는 아무것도안햇는데 힘이 잔뜩 들어가잇고..여자는 그걸 봣는지 피식 웃더라고
그러더니 티비를 끄고 내가 앉아잇는상태였는데 그위로 올라타더니 갑자기 눈감으면서 뽀뽀하려하는거야 ..
아니 키스를 하더라 놀래는것도 잠시 다하고 눈을 뜨니까
사진하고 실물 보던건 다 잊어버리고 살짝 눈 풀어진 모습보니까 너무 섹시하더라...
와 나는 여자 그런모습을 보니가 환장하겟더라.
그여자가 색끼가 많은지 진짜 표정하나하나가 살아잇는거같더라
와. 나는 그냥 여자랑 ㅅㅅ만 하는거라 몸매만 보면 되는줄알앗는데 얼굴 표정이 진짜 끝내주더라..
그러고 나서 서로 흥분해잇는데 나는 그때 바로 해보고싶엇지
이여자랑 속궁합 맞는가 바로 서로 옷 벗고 박는데 엄청 낑기는거야..
여자가 물이 없길래 하는말이 나는 진짜 물이 없다고..
아무리 애무해도 물이 잘 안나온다는거야
느끼는건 최고조여도 물이 없으면 어떻게 넣으라는거지 하다가 그냥 마저 생각드는게 침을 뱉어서 하는거밖에안들더라
은근 내 ㄱㅊ로 여자 ㅂㅈ 건들여 가며 흥분 시키다가 여자가 고개 치켜세울때 냅다 침 몰래 뱉고 박앗지 ㅋㅋ
근데 여자는 분명 첫경험은 아니고 변태인데 엄청 쪼이는거야..
여자들 ㅂㅈ도 명칭이 잇는건 다들 알지? 쉐리야 쉐리.. 완전 모양 이쁘고 균형이 딱 맞더라고 난 그런 ㅂㅈ 처음봣어
그렇게 이여자를 쟁취햇다는 마음에 ㅈ자세 ㄷ치기 다해보고 엄던 자세를 하던간에 쪼이는건 작살낫지..
크 그때만 생각하면..흠
그렇게 끝나고 우리는 그날밤에만 4번의 거사를 치뤗지...ㅋ
솔직히 나는 지쳐도 계속 이놈의 ㄱㅊ가 문제여서 계속 서잇더라고 여자가 아침에 집에 가는 그날까지..
그러다 얘한테 애인이 생겨서 연락을 못하고 있었어
애인있는 애까지 몰래 만나서 먹고 싶진 않았거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힘들다고 술먹자고 연락이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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