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누나랑 처음한 썰

전문대 들어가고 부모님 볼 면목도 없어서 학교 앞에서 자취를 시작했는데
집이 좀 주택가인데 드라마같은데서 보면 옥상에 집있는 그런곳에서 자취를 시작하고
처음 이사와서 짐정리다하고 갑자기 누가 문을 두드리는거야
그래서 주인 아주머니인가하고 열었는데 아랫집 누나인거야
그래서 내가 누구냐니까 아랫집인데 이사왔다고 인사하러왔대
내가좀 숫기가 없어서 말을 잘못했는데 누나가 되게 착하더라고 눈웃음치고 잘지내보자고 하고 갔는데
진짜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이뻐보이더라고
근데 그누나가 옥상에서 담배를 피더라고
나도 누나랑 같이 필려고 피지도 않는 담배피는데 첨에 가슴이 답답해서 못피더라고
1,2주 지나니까 적응되고 누나랑 맞담배 피면서 친해지고 담날에 누나가 술사준다고 같이가고 술먹고
누나가 정신 못차릴 정도로 취했는데 딱 머리에 생각나는게 오늘 한번할수있겟구 라하고
누나 좀만 쉬었다 가자 하니까 말이 없어서 내가 업어서 모텔로 들어갔지
막상 들어가니 누나랑 처음볼사람도 아니고 계속 볼꺼같은데 해도되나 생각할 찰나에
누나가 윗옷을 벗는거야 진짜 그때 조심스럽게 가슴쪽 만지고 있는데
누나가 뭐하냐고 내눈을 똑바로 보는거야
와 진짜 ㅈ됬다하고 누나한테 미안하다하고 진짜 순간 미쳣다고 미안하다 하니까
누나가 나한테 키스하는거야 내가 당황해서 누나 뭐하냐니까 니가원하는게 아니녜
그래서 조용히 하고 누나랑 하는데 진짜 누나가 ㅅㄲㅅ 해주니까 바로 싸서 누나가 처음이냐니까 맞다했지
진짜 ㅅㅇ하는데 ㄹㅇ 천국에 온기분?? 진짜 또얼마 못가서 바로 ㅈㅆ했는데 귀엽다고ㅋㄱㅋㄱㄱㄲ
쫌 쉬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또 삘타서 2 3번 더하고 나와서
진짜 6개월동안 거의 매일 누나랑 내방에서 하고
반복하다가 군대 영장 나오고 입대하기전날 진짜 미친듯이 하고 들어갔다가
휴가때 나오니까 누나가 이사했더라고;;;
주인 아주머니께 물어보니 어디로간지도 모른다하시더라고...
그래서끝남 지금은 새로운 여친이랑 386일째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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