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에서 아다떼고 온 썰

15분에 7만원주고 떼고왔는데 일요일이라 가게 문이 많이 닫혀있었다
가슴큰걸 좋아해서 얼굴은 좀 딸려도 가슴큰 년 찾아 헤메다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다른 문 또있고 그 안에 후진 여관같이 돼있음
옷 다 벗고 있으래서 벗고있으니까
창녀가 대야같은데에다가 비눗물 담아옴
그걸로 내 꼬추 씻겨줬는데 난 이쯤에서 발기될줄 알았는데 반꼴도 안되더라
그리고 침대 누워있으니까 입으로 콘돔씌워줌.
콘돔 입으로 씌우는거 야동에서도 못보던건데;
존나 야했다. 그리고 내 젖꼭지도 빨아주고
꼬추도 만져주고 잠깐 빨아주고(이게 기분 젤 좋음)
립서비스치드라 꼬추 크네? 이런 말 함
그리고 내 위로 올라와서 삽입했는데 넣자마자 쌀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 안은 좀 따뜻했고 축축했음
자위랑은 또 느낌이 달라서 좀 박다가 얼마 박지도 않았는데 시간 다돼간다고 빼고 손으로 싸게해줌
이때 젖꼭지도 같이 빨아주면서 신음소리 내더라
싸니까 씻겨주고 뭐 걍 왔는데 솔직히 7만원이면 치킨8마린데 좀 아깝더라;
담부턴 갈라면 싼 대신 입으로만 해주는데를 가든가 오피를 가든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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