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바 가서 백마 따먹은 썰

내가 러시아바 간건 작년부터 였는데
외국살때 크로아티아애랑 사귀면서
내 14센치 실좆이 핑크빛 조리퐁을 들락날락 거리는 경험 해보고나서는 끊어지지가 않았음
허공쑤시니 머니 하는 새끼들은 시발 테크닉 고자 새끼들이고
각도만 좀만 바꿔서 귀두로 질벽 긁어주면 백마들 러시아 방언 터지는데
물론 깊숙히 경부 찌르는건 안되는애들도 있더라....16센치는 되야할듯...
자격증공부땜에 반년만에 갔더니 애들이 다바껴있더군
얘들이 보통 비자땜에 자국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데
이번엔 다 첨본 얼굴들이더라
이 철새같은 년들이 꼭 겨울되면 수량이 넘침
러시아 지금 밖에서 오줌싸면 고추랑 같이 그대로 얼어버리는 날씨라 따뜻한곳으로 오나봄
어쨌는 쿨하게 들어가 앉으니 바 매니저는 내얼굴알고 한번 씨익 웃던데
이새끼 못끊고 또왔네 같은 느낌 받아서 젖같았지만
사실이라 맥주하나 시켜놓고 탐색 들어갔음
확실히 수량도 많고 수질도 좋아져서 눈이 호강하는 와중에 백마 하나가
와시발 딱 붙는미니 스커트입었는데 궁디가 시발 찰궁디
아니 시발 저런 탐스런 궁디가 있나
얼굴쳐박고 냄새 맡고 싶다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드는순간
내동생은 감동의 쿠퍼액 한방울을 팬티에 지리더라고
진짜 레알 지렸음
화장실서 확인해봤는데 지렸더라
이상하게 중상타치는 애들이 좀 있었어
궁디쩌는 년도 있었고
청순하게 생겼는데 핏기없고 아파보이는 년은 담배피고 있고
젤이쁘게 생긴년은 옆에 년이랑 수다떨고 있고
고민 좀 하다가 젤이쁜년으로 픽업했지
보통은 고민할거 없는데 어제는 이상하게 애들이 나름 괜찮았음
러샤바는 우리나라 일반바랑 다르게 LD사준다
동남아 가서 놀아본 애들은 잘 알듯
암튼 그래서 젤이쁜년 앉아있길래 손잡고 술 한잔하자하고
일으키는데 시팔 키가ㄷㄷㄷ
키 171이라는데 힐을 12센치짜리 신고있더라고
매의 눈으로 스캔 때렸는데 다리도 꿀벅지에 슴가는 좀 작았지만 시발 그것만으로도 벌써 쿠퍼액 폭발
근데이년이 비자가 끝나서 월욜출국이라네ㅡㅡ
다시 온다긴하는데...
이때부터 좀 말림
러시아바에서 꼬실려면 몇가지 중요한 조사를 해야됨
여러번 가보면서 몸소터득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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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1.16 | 러시아바 가서 백마랑 ㅅㅅ한 썰 |
2 | 2015.11.16 | 현재글 러시아바 가서 백마 따먹은 썰 |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14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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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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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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