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 능욕한 썰 / 실화

내가 고등학교에 갓 입학했을 시절이야. 그니까 이제 17살 이 됐을 때였지. 난 중학생 때 태권도 겨루기 선수생활을 해서 초등학생 이후로 공부를 아예 놔버린 상태였어. 가정 문제랑 고등학교 진학 문제로 운동을 그만두고 인문계 학교에 입학했으니 중학교 1학년 수준도 안되는 지식으론 개인 과외가 필수적이었어. 내 개인 과외쌤은 20대 중반 여자였는데 꽤 수준있는 의대 나왔더라고. 얼굴은 평범했는데 가슴이랑 몸매가 육덕진게 성에 관심이 많던 시절의 나에게는 옷갖 망상에 젖게 만들기 충분했어. 수업받는 내내 쌤 입술이랑 가슴만 보이는거야. 결국 난 쌤 화장실 갔을 때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의자에 얼굴 비비면서 냄새맡기도 하고, 쌤이 마시던 아메리카노에 꽃혀있는 립스틱 묻은 빨대를 애무하듯 빨았어.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들리면 바로 자리 앉아서 공부하던 척 하고ㅋㅋ 근데 이게 점점 중독되더니 나중엔 선생님 화장실 쓰고 나온 다음이었어.
"쌤 저도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이 쌤은 쓴 휴지를 변기에 안 버리고 꼭 휴지통에 버려주더라고. 난 화장실 가서 휴지통에서 쌤이 오줌 닦았던 휴지를 꺼내 냄새를 맡았어. 휴지 향이랑 여자 오줌냄새가 섞여 머리가 몽롱해졌지.
내 건 이미 한계까지 딱딱해져서 한 두 번 자위해서는 도무지 죽을 것 같지 않았어. 너무 늦게나오면 선생님도 이상하다 생각할 것 같아 원래 위치에 휴지를 버리고 딱딱하게 서 버린 물건을 안보이게 옷으로 가리고 능청스럽게 자리로 돌아갔어
밤이 되서 집에 돌아와 자려고 하는데 쌤 몰래 뒤에서 오줌냄새 맡고 빨대에 묻은 립스틱 빨아먹고 이런 미친짓에 중독되버린 난 성욕에 미쳐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어. 결국 난 밤 11시에 잠깐 산책좀 하고 오겠다 얘기하고 뛰어서 과외 수업 아파트로 갔어. 현관 문 앞에 도착해 문에 귀를 갖다 댔는데 아직 수업하고 있는 소리가 들리더라.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난 복도 끝 비상계단 에서 과외가 끝나고 모든 사람이 나갈 때 까지 기다렸어. 15분 정도 지났나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비상구 벽에 매복하듯 숨어서 현관쪽을 빼꼼 바라봤는데 나오는 사람이 처음 보는 중학생 여자애랑 내 과외 쌤인 거야. 이 시간까지 수업 하는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불도 다 꺼진 것 같고 현관 안에 인기척도 들리지 않고, 12시 넘어서까지 수업이 있다는 건 불법으로 알고 있어서 난 거침없이 현관을 따고 들어갔지. 방금까지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들어서자마자 여자 향수 냄새랑 온기가 느껴졌어
어김없이 쌤 의자로 가 얼굴을 대고 기분 좋은 달달한 향기를 맡고 화장실로 가 휴지통을 봤지.
근데 이게 웬걸. 휴지통 안에 피 묻어있는 탐폰 도포가 있더라? 내가 약간 피 보면 흥분하는 성향이 있거든? 나는 조심스럽게 도포를 꺼내 겉에 묻는 피를 조심스럽게 핥아 먹었어. 쇠맛 나는 일반적인 피랑 다르게 생리혈은 뭔가 비린맛이 나더라
어느새 아플 정도로 굳어져버린 자지를 꺼내 변기에 대고 흔들기 시작했어. 얼마나 흥분한 건지
"아..쌤..! 쌤...!!"
나도 모르게 흐느끼면서 쌤을 부르고 있더라.
오른 손으로는 자지를 흔들고 반대 손으로는 오줌 묻은 휴지랑 도포를 코에 박고 반쯤 혼절할 것 처럼 자위를 해댔어. 그날 이후 수업중에도 내 행동은 더 대범해졌지. 평소라면 쌤 화장실 갔을 때 쌤 빨대나 텀블러 입구 빨고 의자 냄새나 맡았겠지만 그날 이후로는 쌤이 쓰고 있는 화장실 문에 귀 대고 오줌 누는 소리를 듣거나 커피잔, 텀블러 안에 침을 뱉고 심지어 자지를 꺼내 커피 안에 담갔다 빼고 별 짓을 다 했어.
[출처] 과외쌤 능욕한 썰 / 실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5&wr_id=71323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