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부인으로29_내 발로 그 남자를 찾다2

바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글의 문체를 좀 바꿔서 쓰려고 합니다.
전달하듯 글을 쓰니까 어떤 상황에서는 글이 너무 길어지기만하고
정작 내용이 늘어져서요.
이를테면..
이래저래 했다더라고요.. 보다는
이렇게 했다. 저랬다. 라고 쓰는게 글이 더 간결해서요
대화체도 좋은데 글의 흐름상 바꿔가면서 적당히 써보겠습니다.
혹시 선호하시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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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부인으로29_내 발로 그 남자를 찾다2
대화창이 열렸다.
나는 스크롤을 올려서 가장 위로 올렸다.
대화의 내용이 너무 많아서 모두 적을 순 없고
요약하자면 이랬다.
1. 내가 외국에 있을때 그러니까.. 연락 씹겠다 했을때 부터도 연락을 했다.
2. 원식은 유라를 반 회유를 하려고 했다. (유라는 가스라이팅에 취약합니다..)
3. 유라는 나름 그만하자는 식으로 이야길 하기는 했다.
나름 노력은 했더군요.
4. 그래서 나 몰래 몇 번 만났다.
5. 내가 한국에 온 이후에도 몇 번 만났다.
6. 둘의 호칭은 오빠/유라 정도의 친밀도
대화를 읽어보니 만나서 섹스는 당연한거고
이걸 협박이라 할 순 있을까 싶긴하지만
대화 정황상 유라가 먼저 연락을 했던 것 같다.
내가 이야기 했던 사진이나 영상 찍혔음 어쩔거냐 라고 했던
그 부분이 신경 쓰여서 결국 연락을 하고 만남까지 이어졌던 것 같다.
원식의 마음이야 내가 알 수 없겠지만
아마도 따먹으려 했던 년이 연락 씹어서 끝인가 했는데
먼저 연락와서 뻘소리를 하니까 (사진/영상이 있던 없던)
일단 만나자 를 해버린 것 같고.
분위기상 흘러 흘러 결국 섹스까지 이어진 듯 했다.
결국 유라는 그만했으면 한다와
원식은 끊어지지 않게 어떻게든 구실을 만드려는 그런 대화로 보였다.
대화중간에 원식은 자꾸 유라를 들춰내듯
그때 이런거 좋아했지 않냐 라던지
이런 저런거 좋았지 않냐 라던지 언급하면서
계속해서 성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또 유라가 피하려고 하면 사진이나 영상이 마치 있는 것처럼 언급하면서
만나자는 식으로 회유를 했다.
나 몰래 연락하고 섹스하고 온건 괘씸했지만
대화의 내용이나 흐름을 보니
유라나름의 노력을 한걸로 보여서
소희때보단 단단해진 내 정신세계는 이겨낼 수 있었다.
더불어 섹스를 했다는 사실에 내 자지는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이런것에 흥분 하는것이 네토라레 라는것을 나중에 미래에 와서 알게 되었지만
당시엔 그저 변태스러운 것으로 생각하고 말았다.
뭐 나는 변태가 맞으니까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
다시 돌아와서..
나는 메신져를 끄고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다음날.. 나는 주인님께 어제 확인한 사실을 말씀드렸고
박장대소 하시면서 비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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