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샵에서 왁서랑 떡친 썰(하)
코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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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10:29
* 소영이 사진입니다. AI 신세지고 살짝 바꿨는데 역시나 상당히 닮게 나왔네요.
다만 가슴크기는 저 사진보다 좀더 큰데, AI가 그걸 못 잡아주네요. ㅋㅋ

* 이것도 소영이 사진... 키 작고 딴딴한 체형의 글래머입니다. ㅎㅎ

소영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어... 그럼 오빠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렇게 되묻더라ㅋㅋㅋㅋ ㅅㅂ 언제 봤다고 오빠야ㅋㅋ 얘 존나 쉬운 년인가 싶어서ㅋㅋ
몰라... 일단 내 자지 물 좀 먼저 빼줘... 발기하면 왁싱할 때 아프다며? 하고 개소리했는데ㅋㅋㅋ 걔는 표정 하나 안 변하고 알겠다고 하네.
그러고 나서 손에 오일 같은거 짜서 훑어주는데... 첨엔 장갑 끼고 하려길래 내가 벗고 해달라고 했어. 존나 순종적으로 장갑 벗고 대딸 시작함ㅋㅋ
와 근데 오일 묻힌 손으로 해주는데... 존나 잘 하는거야ㄷㄷ 겁나 능숙하게 오일 묻히고 찹찹찹 훑어주는데, 무슨 일본 야동의 배우들처럼 익숙하게 하는거야.
이 년 보기와 다르게 완전 걸레인가보네... 하는데 너무 좋아서 1분도 안되어서 쌀 뻔했음ㅋㅋ
야 소영아 그만 그만... 이제 뒤돌아서 바지 내려. 하니까 또 군말없이 그대로 따르대ㅋ
아예 앞치마도 벗어버리고 반바지에 팬티까지 같이 벗어버렸어. 왁싱했는지(왁서니까 당연한가ㅋㅋ) 민둥보지였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있는데 눈으로만 봐도 꽤 많이 젖어있더라.
넌 망설임 없이 그 자리에서 뒤치기 자세로 삽입했어. 검사누나처럼 조이는 보지는 아니었지만 새로운 년 따먹는 느낌은 항상 최고지ㅋ
존나 좋다, 맛있어, 걸레 같은 년하고 처음부터 말로 잔뜩 능욕하면서 했고 걔도 누구 눈치도 안 보고 엄청 소리지르면서 박혔어.
야 위에도 벗어보라고 하니까 박히는 와중에도 다 벗고 알몸 되었음ㅋㅋ 사진에서 본대로 가슴 존나 커 이 년ㅋㅋㅋㅋ
뒤로 등이랑 가슴 만지면서 계속 박으니까 너무 좋아서 나도 오래 못했어. 아마 5분 간신히 넘겼을걸?
마지막에는 자지 빼서 걔 앞으로 가서 입으로 마무리 해달라고 했는데ㅋㅋ 역시나 아무 군말없이 입에 넣고 쪽쪽 빨더라. 펠라도 존나 잘해... 입에 넣자마자 그대로 입 안에 싸버렸어.
난 너 존나 맛있다고, 좋았다고 하면서 다시 배드에 누웠고 걔는 세면대에다 정액 뱉고 입 헹군 담에 옷도 안 입고 다시 오더라...
난 한 번만 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걘 뭔가 아쉬운 눈빛이었어. 왁싱 안할거야? 물으니까 담에 해드리면 안돼요? 이 지랄 하는거임ㅋㅋㅋㅋㅋ
그럼 다시 세워봐~ 나 힘들어ㅋㅋ 하니까 내 위에 엎드린채로 입으로 쪽쫄 빨아주는데ㅋ 아까 얘기했듯 펠라를 진짜 잘해서 금방 다시 섰어.
소영아 이번엔 니가 올라가서 해봐. 알겠다고 하면서 능숙하게 내 좆을 잡고 지 보지에 맞춰서 삽입... 그리고 여성상위로 2차전 시작함.
소영이가 키는 작아도 뭔가 다부진 느낌이 있는 몸이어서 떡감이 좋았음. 게다가 위에서 박는데 존나 큰 가슴이 마구 출렁이니까 진짜 겁나 야하더라.
진짜 떡떡 소리에 맞춰 왕가슴이 출렁이는 맛이 일품이었음ㅋㅋ 걔도 완전 즐기는 느낌이었고
두번째라서 좀 더 오래 여유있게 박아주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했음. 난 가슴에 싸고 펴 바르는게 그렇게 좋더라... 나만 쓰레기인가...
시술실 배드 위에 눕혀놓고 나도 그 위에 올라 미친 듯이 박아대고 마지막에 자지 빼고 커다란 젖탱이 위에다가 시원하게 방사ㅋㅋㅋ 그리고 쭉쭉 펴바르면서 젖탱이 마무리 애무해주기.
나 너무 좋았다고 하니까 걔도 좋았다고 하더라.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서 다음번에 또 오면 되냐고 하니까, 사실 다음 타임 손님 없어서 해도 된다고 하더라ㅋㅋㅋ
대충 씻고 걔도 다시 옷 갖춰입고 본격적으로 왁싱 들어갔음. 근데 오일 바르니까 이 놈이 또 서는거야ㅋㅋㅋ 눈치 없이.
난 별말 안했는데 소영이가 곤란해하더라. 오빠 짐 또하면 진짜 시간 모자랄 수도 있다고... 그래, 그러면 입으로 빼줘, 라고 개드립 쳤는데 우리 착한 소영이는 알겠다고 하네 또ㅋㅋㅋ
마스크 벗고 그 자리에서 펠라 해주는데... 진짜 여지껏 받은 펠라 중 제일 지리는 스킬이었음. 펠라 잘하기로 유명한 야동배우들에 견줘도 손색 없을 정도로 능숙하게 잘 빨더라.
결국 금방 입싸... 아주 짧은 시간동안 정신없이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랄까. 좀 전에 시원하게 쌌는데도 금방 사정기가 올라오며 마지막 정액 한 방울까지 소영이가 빨아들이는 느낌이었어.
소영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다시 입 헹구고 왔고, 그때부턴 진짜 집중해서 왁싱해줬어. 후기에서 본 것처럼 따끔하고 아프더라ㅋㅋㅋ
왁싱 받으면서 이것저것 대화 나누는데... 몇 가지 특별한 내용들이 있었음.
- 소영이는 일본인과 한국인 혼혈이었음. 말투나 발음이 좀 어눌한게 어릴 때 일본에서 살아서였음.
- 원래 남자 좋아해? 물어보니까(물론 좀 돌려서 물어봤음) 그런 것 같대. 주위에서는 자기 보고 쉬운 여자라고 하더라고... 난 그렇진 않다고 했지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음ㅋㅋ
- 슬쩍 더 물어보니 원나잇, 난교, 갱뱅, 레즈플 같은 것도 거부감 없이 즐기는 것 같음.
- 일본에서 아마추어로 야동 하나 찍어본 적 있다고 하더라. 전문 배우는 아니고, 그냥 호기심에 한번 찍어봤다고... 어쩐지 스킬이 남다르다 했음ㅋㅋ 하지만 품번은 절대 안 알려줌
암튼 그렇게 생애 첫 왁싱을 끝냄... 따끔하고 얼얼하긴 한데 진짜 상쾌하고 새롭더라. 내 자지도 뭔가 회춘한 느낌?ㅋㅋㅋ 그런 느낌이었음. 근데 피부가 하도 아파서 소영이랑 더는 못 하겠더라.
마지막으로 계산하면서 소영이 목덜미 쪽에 기습 키스하고, 당황하는 사이에 가슴 좀 더 만지고 나갔음ㅋㅋㅋㅋ
다음에 또 와도 돼? 하니까 그럼, 또 와도 된다고. 그때도 서비스 해줄거야? 네, 그럴게요 ㅋㅋㅋ 진짜 순한 년임.
그렇게 해서 소영이를 샵에서 따먹은 얘기는 마무리... 앞으로 털이 자라면 또 가서 왁싱받으며 따먹어야지 생각했으나 거리도 멀고, 굳이 그렇게 케어받을 필요를 못 느껴서 샵에서는 한번만 더 섹스했어.
그리고 왁싱샵 말고, 다른 데서...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한번 더 소영이를 다른 사람과 함께 따먹었는데, 그건 나중에 얘기할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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