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2살 차안에서 폭풍 딸친 썰
플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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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9:48
난 결혼했지만 와이프는 지금
임신중이라 나는 지금 굉장히 고독해ㅜㅜ
뭐 여태 참아왔지만. 그래도
힘든건 사실.
사건은3일전 토욜일
오후5시 퇴근길이엇어.
그날따라 성욕이 마구마구
불타오르더라.?
평소완 달랏어..
내가 부평 사는데...어느 사거리에서
딱섰다??옆에 버스가 섰는데
맨뒷자리 여자......헐..
짧은 꽃무늬원피스..
하얀 아가씨가 보일랑말#랑
하고있는데 난 뚫어져라.
그거 엄청 꼴릿하데?ㅋㅋ
내차는 썬팅이 진해서 밖에서
안보여. 그러다가
너무안되겠어서 운전하다말곸
ㅋㅋㅋㅋㅋㅋㅋㅋ
내ㅈㅈ를잡앗어.
진심 ㅈㅇ를 5년만에
작정하고 하려고한듯해.
한편으론 내자신이 너무측은해졌지만.!!!!
이미 후회는 늦엇어..
라고 몇번시도했는데......
신호가바껴서 폭풍운전해서
역전에 차세우고 폭풍ㄸ을
치기시작했지.
여자사람도많고ㅜㅜ
더흥분되...헉헉.
그렇게 내자식들을
내보내고 현자타임1분갖고
담배하나폇어...
휴..... 몇년만인지....
허무해...ㅋㅋㅋ
웃기다생각해보면.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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