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근친 썰

질풍노도의 청소년기 시절에
여름방학 맞아서 작은집 놀러갓다가
납량특집 보다 마루에서 자는데 옆에 누나 있더라
뭐 .. 몇번 떨리는 손길로 가슴 터치하고 엉덩이 좀 만지고..
겁나서 목구녕에에서 깔딱거리는 소리가 다 나더라
근데 누나가 깨어있더라
누나도 한창 성에 궁금증이 커질때라 그랬는지 몰라도
내 ㅈㅈ를 덥썩 잡드라는...
여자가 무섭다는게 안방에 작은아버지 계시는데도
올라타더라
근데 사실 ㅅㅅ하는 기분같은건 거의 없엇고
삽입도 2~3번 정도?
사정도 없었고.
그냥 머릿속이 핑핑 돌고
처음 술먹고 담배필때 그런 기분이엇음
난 그때 처음이엇거등
한동안 죄책감과 들킬까봐 두려움에 떨면서
작은 집 발도 안 들였는데
누나 결혼하고 나서야 제대로 얼굴 볼수 있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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