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유부녀 따먹은 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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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00:48
막 대하니까 복종하던데 너무신기했다
여자의 본성은 썹이라던데 진짠것같더라
나중에 너의 여자가 된것같아서 너무좋다고하던데
너무꼴리더라 샹년
남편은 뭔죄야 근데 꼼짝없이 돈벌러 나가고..
마누라는 나같은 총각만나러다니고
그래서 죄책감에 몇번보고 연락끊었다
그 남편이 측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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