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썰 3탄
깨진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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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15:16
부천 상동이 또 제2의 봊이촌 아니냐?
인상적이였던 봊이 이야기를 풀겠다.
3번 봤는데 어느날 어디로 사라졌더라
그때 그 아쉬움이란 정말 존나 아오...아쉽더라
2 였는데
이 봊이 생긴게 투투 황혜영아냐? 걔랑 화요비를
적절히 믹스해놓은 듯한 와꾸였다.
이 봊이년이 존나 좋았던게 처음 봤을때
자기 가슴 수술했다고 지 가슴에 내 손을 갖다대면서
촉감이랑 자신의 흥분도를 체크했었다. 골때렸지...
그리고 기모노 비스므리한걸 입고 있었는데 지는 교복이 더 잘어울린다며
교복으로 옷을 체인지하는 센스까지..
아마 내가 봐온 봊이중에 마인드는 최고였지 싶다.
잠시 잡답좀 하자면 왜 유흥봊이들은 나비 문신을 좋아하는지 아는 새끼 있냐?
이게 지들끼리 목욕탕가면 창녀표시라도 되나?
암튼 이 봊이년을 내가 존나 아꼈던 이유는 사까시할때
내 눈을 피하지 않고 끊임없이 아이컨텍을 하며 저돌적인 미소를 보였다는거다
어느날은 내가 쳐다보면서 웃으니까 이 년이 왜? 오빠 쌀것 같아?
라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진심 쌀뻔했다...
이 봊이는 역립부터 ㄸㄲㅅ까지 안되는게 없을정도로
만능봊이테이너 같았다. 특히 뒷치기 할때 섹스감은 그 어느봊이보다
쫀쫀했다고 자부할수 있다. 니들 그런 느낌아냐 잦이를 넣었을때
와 씨발 너무 좋아서 쌀것 같아 이런 느낌을 넘어서 뭐랄까....
존나 추운데 온탕에 들어가는 기분처럼 아찔한 기분?
이 봊이는 지금 뭐할라나 가끔 궁금하다
한번은 자긴 뒤태가 이쁘다며 거울을 자기 등뒤로 비추고
보면서 한적이 있는데 매우 에로틱 했지...
아 쓰다보니 일이 밀린다... 핫썰스트 핫썰.com
근데 그 봊이를 한번 더 맛보고 싶군....
오늘의 깨알팁은 뭐가 있을까....
과감해지라도 말하고 싶다. 이건 될까 저건 안 될라나
생각하지말고 그냥 만지고 물고 빨아라
니돈이잖아? 돈 받는 봊이를 배려한다는 병신같은
마인드를 버리라고 말해주고 싶다.
더 쓸 이야기 있음 쓰고
다른 유흥쪽을 쓰던지 하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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