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딴년 소름돋는 썰
호구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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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16:26
2주전쯤에 집가다가 그냥
가슴도 탐스러우니 ㄱ육덕진년 하나 잇길래 번호물어봄
의외로 쉽게 줌
그래서 연락좀하다가 1주전에 만났음
막상 만나니까 처음봤을때 그 이뻣던 모습은 그냥 그렇고
성격이 너무 깨더라
쿨한여자 오픈마인드인 여자 코스프레하면서
나대는데 카페에서 좀 창피했음
카페에서 어찌나 떠들던지 모든 사람들이 우리만 쳐다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너무창피해서 그냥 나와서 밥먹기로했는데 그냥 일있다고 하고 집감
그뒤로 카톡 하다가 잘해볼맘이없어서 읽씹 몇번하니까
카톡안옴 그래서 그렇구나 ㅇㅇ 하고 잘 지내고있는데
어제 프사보니 새남친이랑 찍은 사진 올림 ㄷㄷ;
아마 여자입장에선 새남친이랑 나랑 비교하면서 이것재것 재볼려고 한거같은데
다행히 내가 이년한테 안빠져서 저울질 안당한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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