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깡촌 첫경험 썰

시골중에서도 진짜 촌구석에 살았던 친구 썰인데
동네에 중학교가 공학으로 딱 하나고 초등학교랑 붙어있기까지 함
동네에서 시내로 나가려면 버스로 한시간 반은 타고가야 나오고
또 그 버스도 (90년대에서 2000년도 초반에는) 끽해야 30분에 하나며 도로 사정도 않좋아 눈이나 비가 좀 많이 내렸다 하면 끊기는게 다반사
그래서 시골애들 중고딩 시절 유흥거리로 어떻게 구한 술을 비는 집 또는 뚝방에서 몰래 마시는 일이 많다고 함.
물론 그러다 보니 남자아이들 여자아이들 다같이 모여 마시는 일도 많아서
의외로 시골 애들 첫경험 나이대가 오히려 더 낮다더라
시골이라는 지역 특성상(이 때가 10년 전이라 성교육이 요즘만치 않은 것도 있고) 피임을 잘 하지 못해 여자애들 중에서 낙태하는 애들도 많고
동네 아이들에게 섹스는 술자리에 딸려오는 유흥거리 정도로 인식된다고 함
물론 썰로만 들은 카더라고 그닥 신빙성도 없지만
다른 동네는 어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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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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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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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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