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에서 쉰김치년 만난 썰

고속버스탓는데 내자리에
쉰김치가 앉아잇음
내가 내자리라고 하니깐
"아무대나 그냥 앉지는ㅡㅡ"
이지랄함
그래서 내가 "일부러 창가쪽 예매햇는데요 우물쭈물"
버스기사아재가 "에이 비켜주셔야죠 자기 좌석이있는데"
쉴드쳐줌 ㅠㅜ
그제서야 샹년이 똥씹은 얼굴로
슬그머니 비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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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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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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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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