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만난 누님이랑 떡친 썰

ㅎㅇ 시작하기전 간단히 추가적으로 쓰자면 나는 부산살고 나랑 ㅅㅅ한 누님은 대구살어 

자 그럼 시작할께 

내가 게임을하면서 단톡같은거에 들어가서 이야기하며 정보도 나누고 친분도 쌓고 하거든 

이 누님이 그단톡방에있었어 그래서 이누님이랑 이야기도 하고 연락도 하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내가 혼자서 여행을 다니기로 생각하고 누님께 여행한다고 이번에 만나자고했어 

누님도 OK하셨지 그래서 몇몇곳 여행하다 대구로 넘어갔어 

그때 시간이 새벽 12시 반쯤이었나? 그랬을꺼야 대구도착하고 누님께 연락하니까 어디서 보제

그래서 나는 아무생각없이 그쪽으로 가서 누님을만났어 그런데 만난시간이 1시반쯤됬나? 그 시간쯤이다보니 남여 둘이 갈곳이 몇곳없자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뭐가있나 보는데 딱DVD방이 보이는거야 그걸보고 누님이 저기가자는거야

그래서 난 딱생각했지 .. 할려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DVD방에 들어가 아무영화나 고르고 방에 들어갔어 내가 DVD방을 처음가봤는데 들어가보니알겠더라

 ㅈㄴ 티비 한쪽벽면 다차지하고 그앞 침대 2인용짜리 한개 놓여있고 아무것도없어 방도 ㅈㄴ 작아 그래서 생각했지 여긴 영화보러오는 고시 아니라고 ㅋㅋㅋㅋ

 영화가 틀어지고 우리는 침대에 누워있다가 누님이 다가오는거야 그리고 날 껴안드라 ㅋㅋㅋ

 그래서 나도 껴안고 있었는데 누님 가슴이 내 옆구리위쪽에 닿다보니 점점 ㅂㄱ가 되는거야

 그러다 누님손이 점점아래로 내려가다 내 왼쪽다리쪽에 올라가고 게속 쓰다듬으면서 내 똘똘이쪽으로 다가와 그느낌에 이미 ㅍㅂㄱ가 되있었지 누님의 손이 내 똘똘이로 올때 내손은 누님 가슴에 올라가서 주무르고 있었어 그렇게 3분쯤 주물렀나? 

누님이 내볼에 뽀뽀하는거야 그게 귀여워서 바로  키스를 했는데 누님 혀놀림 장난아니드라 솔찌 나 ㅇㄷ라서 못하거든 근데 누님이 ㅈㄴ 리드 해줘서 순조롭게 진행되는데 내가 키스하던걸 멈추고 ㅈㅈ를 빨아달라했어 그러니까 처음엔 ㅈㅈ빠는거 별로 안죠아한다면서 빼길래 게속 빨아달라했지 그러니까 결국엔 빨아주드라 근데 ㅅㅂ ㅈㄴ빼더니만 개잘빨아 ㅈㄴ 옆에 하느님이 웃고계신느낌이었어 그러다 이제 삽입할 시간이 온거야 근데 콘돔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노콘돔으로 바로 삽입해버렸지 삽입하고 피스톤질하는데 내가 말했지? 나 ㅇㄷ라고 .. ㅈㄴ 야동처럼 피스톤질이 안되는거야 열시비 하는데 뭔가 ㅈㄴ 어색해 그래도 기분은 개쩔더라 잘못하는거알고 누님이 알아서 조여주드라 ㅋㅋㅋ ㅈㄴ 야동배우인줄 ㅅㅂ

 그렇게 존나 피스톤질하는데 ㅈㄴ힘든거야,;; 그래서 누님보고 올라와라고 했지 그러니 누님이 올라타더라구 위에서 ㅈㄴ 흔드는데 와.... ㅅㅂ 신세계더라.. 

올라타고 거의 5분만에 나올려하는거야 누님에게 나올것같다고 하니까 오늘안전한날이라고 그냥싸래 그말듣고 ㅈㄴ 꼴려서 ㅈㄴㅅㅈ 바로 해버렸어 쌓는데도 누님이 게속 흔들더라구 거기서 또 ㅈㄴ 꼴려서 다시 자세바꿔서 피스톤질 ㅈㄴ했어

 원래 한번싸고나면 다음 한발은 쿨타임 길자나 그 쿨타임동안 ㅈㄴ 박다가  한 30~40분 피스톤질했나? 또 나올꺼같은거야 그래서 누님ㅂㅈ에서 빼고 쌀꺼같다고 빨아달라고 했어 

그니까 입으로 ㅈㄴ잘빨아주더라구 그래서 입안에 싸버렸는데 아쉽게도 이건 안삼키더라 ㅋㅋㅋ 삼키는거보고싶었는데 .. 

그래서 시간보니까 대충영화 반쯤 했을때더라구 근데 짜피 할껀다했으니까  걍나가서 누님 집까지 가서 대려다주고 찜방갔어 

ㅈㄴ아쉬운게 누님 룸메있어서 거기서 못잤다는거지 아니면 밤새 ㅍㅍㅅㅅ하는건데 ㅋㅋㅋ 뭐 이렇게 내 처음은끝났어 반응좋으면 그 누님과 한거 한개더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