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대구 지하철 참사 썰

벌써 10년도 넘었네 2003년이니까..
그 당시 유일한 탈출구였던, 지하철 플랫포옴에서 지하상가로 올라가는 계단에 방화셔터 내리고 간 그 씹새끼.
불난 전동차에서 지하상가 쪽으로 연기가 스믈스믈 올라오는 거 보고
지네 가게로 시커먼 그을름 연기가 들어갈까봐
바로 배전반으로 튀어가서 방화셔터 스위치 착 내린 후 싹 토낀 그 상가주인 씹새끼.
거기가 탈출구라는 거 알면서도 일부러 그런 거다.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들 중 2/3은 그 씹쌔끼 때문에 죽은 거다.
방화셔터 앞에 시신들이 겹겹이 쌓여있었다 함.
(당시 대구시장 씹새끼의 지시로 현장 보존도 없이 바로 물청소 싹~ 시신들 다 싹싹~ 증거 인멸 갑.)
그 씹새끼가 방화셔터를 몇 분만 늦게 내렸어도 그 사람들 다 살 수 있었음. 내 친구 형님도 거기서 돌아가심.
상가주인 그 씹새끼는 아마 이후 상가 피해 보상금 따박따박 다 받고 유유자적 해피 라이프~
아래는 그 증거 사진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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