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리에서 네토로 5

아내는 딱 달라붙는 민소매에 나풀거리는 치마. 물론 속바지가 같이 붙어 있다. 속바지 안은 필라테스 할때 입는 티팬티.. 나는 백돌이지만 아내는 골프를 좋아해서 연습도 열심히하고 골프 잘치는 사람을 동경하고 좋아한다. 형님의 쭉쭉 뻗는 샷에 감탄하고 형님은 아내의 샷을 지켜보며 간단한 레슨도 해주곤 했다. 아내의 샷마다 치마속의 노출은 형님의 시선을 잡기도 하는듯 했다.
그날 라운딩을 마치고 그날 저녁은 제주 흑돼지에 소주. 그리고 골프텔로 다시 복귀했다. 아침부터 움직이고 더운 날씨에 아내는 피곤했는지 샤워 후 맥주를 마시고 방에 들어가더니 나오지 않았다. 형님과 나는 골프방송을 보며 맥주를 들이키고. 형님은 제수씨 골프 조금만 더하면 잘하겠다면서 몸매 칭찬도 곁들인다. 나는 남자와 라운딩 갈때는 무조건 짧은치마 입으라 한다고 그게 예의라고 얘기한다면서 농을 건넸다. 형님은 부부 금슬이 좋아 보인다며 사실 오늘 새벽 관계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며 부부 관계는 자주 가지냐며 물어봤다. 평소엔 피곤해서 잘못한다고 웃으며 대답하면서 어젠 자다깨서 꼴려서 그랬다고..
화장실에 간다고 방에 가니 아내는 이불은 걷어차고 자고 있고 미동도 없었다. 살짝 건드려도 깨지 않았다. 원피스 잠옷 다리 사이로 팬티가 희미하게 보였다. 살짝 열린 방문 사이로 형님이 보였다. 아내 옆에 살짝 누워 아내의 젖가슴을 만졌다. 원피스 사이로 손을 넣자 아내가 뒤척였다. 작은소리로 속삭였다. 형님과 관계하는거 보고싶어. 아내는 내가슴에 더 파고 들었다. 미리 이야기한건 아니지만 아내도 짐작했었나 싶다.
거실로 나가 맥주 한잔을 들이키며 아내도 오늘 즐거웠고 형님도 좋아하는거 같으니 아내한번 보실래요. 물었다. 흠찟하는듯 했지만 형님의 유흥경력을 알기에..아내도 묵언의 동의도 했고 나도 ㅂㅃ정도는 괜찮다고 했다.
내가 먼저 방에 들어가 아내 목덜미 귀를 차례로 애무했다. 다리 사이 팬티를 비집고 들어가니 이미 대음순안은 젖기 시작했다. 형님이 문을 살짝 열고 들어왔다. 침대 밑 아내의 몸매와 다리사이를 한참을 쳐다봤다. 내가 아내의 한쪽 다리를 잡고 내쪽으로 벌리니 아내의 팬티가 들어났고 형님의 얼굴이 가까이 다가 왔다. 팬티위로 애무를 하더니 형님 못 참겠다는듯 아내의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벗겼다. 나는 침대에서 내려왔다. 중년의 스킬은 좋았다. 허벅지부터 사타구니 클리 애널로 이어지는 애무에 아내는 신음을 쏟아냈다. 아내의 원피스를 벗기고 젖가슴을 나는 애무를 잠시하고 다시 내려왔다.
내가 바지를 벗자 형님도 벗었다. 내가 ㅈㅈ를 꺼내 흔들자 형님은 관계를 가지라며 비켜줬지만 난 양보한다는 제스쳐를 보냈다. 아내와 형님의 시간. 삽입의 순간을 지켜본 후 거실로 나왔다. 살 부딪히는 소리. 아내의 신음. 간간히 들여다 본 모습은 여상위로 느끼는 아내 모습. 네토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후배위로 절정에 오르는 아내와 스퍼트 올리는 형님. 아내의 등에 사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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