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와이프 따먹으며 걸레 만든 썰 (3) 두번째 만남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다음 썰도 하나씩 하나씩 풀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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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삽입인데 여전히 누나 보지는 좁더라... 글구 누나도 이렇게 곧바로 또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해서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었대.
얼굴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데, 몸은 또 제대로 반응해주네... 오히려 첫 번째는 나도 누나도 약간 굳어 있었는데, 두 번째로 박으니까 몸이 완전히 풀린 느낌이 들었어.
역시나 두 번째도 정상위 말고 다른 체위가 필요 없을 정도로 누나 반응이 좋았어. 처음 할 땐 박기만 급급했는데 두 번째는 좀 여유가 생겨서 섹스하면서 이것 저것 대화도 하고...
누나는 나처럼 굵은 자지에 박히는게 처음이라고 하더라. 나 참, 그렇게까지 굵지 않은데... ㅋㅋㅋ 나도 누나처럼 맛있는 보지에 삽입한 건 처음이라고 했어. 거의 사실이기도 했고... 누난 그런 내 칭찬(?) 들으면서 더 좋아하며 느끼더라...
두 번째 사정하는 동안 누나는 이미 몇 번 가버렸는지 셀 수 없이 느꼈다고 하더라. 중간에 분수도 싸고... 완전히 녹초가 된 다음에야 샤워하러 들어가고... 나도 씻으러 들어가며 치킨 하나 시킴ㅋㅋ
씻고 치킨 먹으며 기운을 보충하고, 당연히 또 다시 시작했고... 그 날 총 4번 사정했던 것 같아. 누난 셀 수 없이 많이 절정 느꼈고... 이렇게 많이 느낀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ㅋㅋㅋ
게다가 체위는 전부다 정상위ㅋㅋ 이 누나랑은 다른 체위를 굳이 안해도 충분히 즐기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합이 잘 맞는구나 싶었어.
섹스하면서, 또 중간중간 대화를 나누는데... 누난 고등학교 때까지 육상선수였고, 대학 때까진 체육 전공이었다고... 근데 전공 살리지 않고 직장생활하다가, 남편 만나서 결혼했는데, 생각보다 남편이 섹스에 적극적이지 않아서 밍숭맹숭한 결혼생활 보내고 있다고 하네.
첫 섹스는 대학생 때 남친이랑 하고, 헤어지고 나서 클럽에서 원나잇도 한두번 했고... 그러다 소개로 남편 만나고 나선 다른 남자랑 안 했는데, 아까 말한 것처럼 남편이 워낙 상대해주지 않는데서 온 모멸감 때문에 홧김에 그 헬스장 동생이랑 자버렸다고...
난 은근 긴장하면서ㅋㅋ 그 동생이랑 한거랑 나랑 한거랑 어떤게 더 좋았냐고... 듣자하니 걔는 다섯 번 했다는데, 그건 맞다고 하네. 근데 누나는 너랑 한게 훨씬 더 좋았다고, 저번에 걔는 기억도 안 날정도로 좋았다고 하니... 나도 기가 살더라.
그 칭찬 듣고 더 하고 싶었지만, 누나는 자기는 외박은 좀 그렇고, 얼릉 집에 들어가야 남편이 의심 안 한다고... 물론 지금의 남편은 자기가 바빠 신경도 안 쓸거니까 걱정 말라고 하면서, 자리를 마무리했어.
“근데 누나... 누나 남편 분은 무슨 일 하세요? 아까 물어봤는데 대답 안 했잖아... ㅎㅎ”
“풋... 그게 그렇게 궁금해? 너 우리 남편 직업 들으면 나 안 만난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헐 왜요... 대체 뭐하는 분이길래...”
“히히... 우리 남편... 검사야... 나 만약에 너랑 잔 거 들키면... 영혼까지 탈탈 털릴걸... ㅋㅋㅋㅋㅋ”
“....!!!!!!... 에이 뭐 섹스 좀 했다고 검찰에서 잡아가나?ㅋㅋㅋ...”
쫄... 솔직히 겁나 쫄았지. 근데 나는 그냥 누나 앞에서 쎄보이고 싶어서 안 쫀 척 했음...
뭐, 섹스경험은 적어도 사회생활 더 해본 누님이 그런 내 속마음을 몰랐을 리가 없겠지.
여튼 그 날은 누나 그렇게 보내고... 일단 내 쪽에선 연락 안했어. 쫄은 것도 있었지만, 꼭 검사 와이프 아니어도 유부녀인 이상 그 쪽에서 먼저 애프터 신청하기 전에 내가 먼저 건드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글구 어찌되었건 그 날 잠자리가 마음에 들었다면... 유부녀건 뭐건 먼저 연락해오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도 있었음ㅋㅋ 아니 더 솔직히 말하자면, 속으로는 다시 연락오길 목 빠지게 기다렸지만 약간의 밀당을 시도해봤다고 하는게 맞을거야. 며칠 이상 기다려도 연락 안왔다면 내가 먼저 했겠지...
근데, 딱 3일 지났을 때 먼저 SNS로 연락이 오더라. 00이 뭐하냐구... 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제일 큰 산 넘겼다고 확신했음ㅋㅋ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였음. 이미 만나려는 목적이 명확하니까 서로 간 볼 것도 없었고... 언제 볼래요? 하고 곧바로 물으니까 답도 빨리 오더라 ㅎㅎ
그 주 저녁에 보기로 했음. 저녁에 약속 자주 잡으면 걸리지 않나요? 하고 쫄보인 내가 물어보니까 원래부터 외향적이고 친구들 자주 만나러 다녀서 상관없다고 하더라. 겁나 쿨함ㅋㅋㅋ
두 번째도 첫 번째랑 크게 다르지 않았음. 이번엔 저녁도 안 먹고 곧바로 모텔 갔고 가자마자 옷 벗기고 물고 빨고 함.
이 누나 좋은게 금방 젖어버려서 별다른 애무에 시간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거임. 물론 애무하는거 싫어하진 않는데, 패스하고 금방 삽입으로 넘어가니 편하긴 하더라 ㅋㅋ
첫 번째는 지난번처럼 정상위로 박고 배 위에다 쌌고, 좀 쉬고 두 번째는 후배위로 들어갔어. 위에서 보는데 엉덩이랑 허리 라인 예술이고, 조임도 좋아서 미치게 좋았다 정말 ㅠㅠ
누나도 후배위는 별로 많이 안 해봤는데 더 덮쳐지는 기분 들어서 좋았다나. 게다가 내가 미친 듯이 풀파워로 박아서 점점 자세를 지탱하기 힘들어하고, 나중에는 아예 누워버려서 박히는데 그 압박감이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
두 번째 사정할 때도 콘돔 벗기고 엉덩이에 골고루 싸서 펴 발랐어ㅋㅋ 내가 정액 살짝 묻혀서 똥꼬랑 보지까지 바르려고 하니까 미쳤냐고 그만하라고ㅋㅋㅋ 정색하면서 얘기하더라.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했음
그러고 나서 누나 잠시 씻는 동안 치킨 주문해놓고, 씻고 있는 누나한테 그냥 들어갔음ㅋㅋㅋ 누난 깜짝 놀라면서도 싫지 않은 눈치더라.
“누나, 치킨 시켜놨어... 기다리는 동안 애피타이저로 내 자지 좀 먹어볼래?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뭐야 진짜... 얘는 도대체 언제 죽는거야? 하읍...”
별로 싫은 티 없이 곧바로 입에다 내 좆 집어넣게 해줬음. 누난 확실히 경험이 좀 많지 않은 듯 펠라가 어색했는데, 그래도 야하게 생긴 유부녀 입에 좆 집어넣고 목까지 닿게 박으니까 엄청 꼴렸어. 넣자마자 누나 머리 붙잡고 미친 듯이 박아대다가 얼마 되지도 않아 입에다 그대로 싸버렸음ㅋㅋㅋ
난 누나가 경험 별로 없으니 입싸는 싫어할 것 같아 좀 염려되었는데 생각보다 별 얘기안하더라ㅋㅋㅋ 웃으면서 내 좆물 내 뱉고 입 헹구더라.
그러고 나서 치킨 먹고 유두 슬슬 만지다가 또 꼴려서 삽입하고... 이번엔 가위치기 자세하고 옆으로 박아댔는데 깊이 들어가는게 좋았는지 엄청 좋아하더라ㅋㅋㅋㅋ
마무리는 정상위로 하고 이번엔 콘돔 낀 상태에서 안에다가 했어. 마지막에 박을 때 아랫배 쪽 꾸욱 눌러주면서 클리 건드리면서 박으니까 눈이 뒤집히더라ㅋㅋㅋ 진짜 화끈한 누나임.
그리고 시간 얼마 안남아서 안 쉬고 곧바로 또 한번 더... 누난 이미 하체 힘이 완전 풀려서 녹초가 되어 있었고, 난 누나 발목만 간신히 붙잡고 피스톤질하면서 또 콘돔 안에다 쌌음ㅋㅋ 마지막이라 얼마 나오지도 않더라...
그렇게 두 번째 만남을 가지고... 그 후로 우리는 일주일에 최소 두 번은 만나서 당일치기로 섹스했었음.
여기까지 쓸게요 ㅎㅎ 다음 이야기는, 조금씩 누님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드린 얘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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