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자취방 메모리즈_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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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입니다.
요근래 섹스를 못하다보니 그녀가 더욱 그립네요. 하아...인천에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드는 요즘....^^
이후에....내가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 흐응하면서 만지지 말라고 한다. 조금만 만져도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데....그러다가 내가 빨아주려고 일어서면...
그녀는 나를 다시 눕힌다...일어서지 말라며...
그리곤 그녀가 내 몸위에 포개어 올라가서는 올라가서는
'오빠..나 흥분시켜서 따먹으려고 하지?'라고 말한다...
'아니...보지맛만 보려구...한번만 빨께...빨기만 할께...'
그럼 안된다고 딱잡아뗀다. 나는 그녀를 내 위에서 꼭 끌어안고는 그녀의 살냄세와 온기로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
그녀는 잘 받아준다. 긴 키스를 하다가 내 자지가 다시 서버리면 그녀를 옆으로 누워서 다시 가슴을 빨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다시 한번 애무를 시작한다.
애액이 흘러나오면...나는 가슴을 빨다가 키스를 하다가 그녀의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빨려고 내려가면
오빠....오늘은 안하기로 했잖아...하면서 핀잔을 준다.
둘다 벗고 있는데....뭔짓인지....하면서 나는 다시 올라가서 그녀와 키스를 나눈다.
그녀의 혀는 단단하고 강해서인지...키스를 하면 발기가 잘되어서 참 좋다.
그러다가...내가 자꾸 흥분을 시키면 그녀는 안된다면서 나를 다시 눕힌다.
가만히 있으면 그녀가 내 자지를 주물떡 거리면서...
오빠...흥분시키면 또 넣으려고 하지...
난 고개를 흔들면서 베시시 웃는다.
그러다...자지좀 빨아줘...라고 하면 천박하다며 깔깔거리면서 웃는다.
그러다가..그녀는 몸을 일으켜 내 자지를 한번 키스를 하더니 귀두만 살짝 깨물고는 나를 보고 웃는다.
오늘은 그냥 입으로 싸고 가라...
응...알았어...
그리고는 그녀는 내 자지를 깊이 깊이 빨아준다.
나는 팔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적 거리고...
그녀의 머리는 위아래로 움직인다.
나는 흥분을 더디하기 위해 다리를 벌리고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지고 그녀의 머리를 잡고 흥분을 즐기고 있다.
그녀가 더욱 깊게 빨아줄때마다....올라오려는것을 참고 있으면...그녀는 그녀의 손으로 내 항문과 부랄을
만지작 거리다가 빨아주려고 얼굴을 뭍고는....애널과 부랄과 밑둥을 찰지게 빨아주곤 한다.
그러다...오히려 그녀가 더욱 흥분을 하는 바람에....
오빠...하고 싶다. ㅠ_ㅠ
라고 말하면....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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