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변태만든 썰 4

작지 않아!!
근데 추천수는 작아!!
뎃글수 = 추천수 하면 안되??ㅋㅋ
뭐 여튼 조용한 썰베가 측은해서 쓰는거니까 계속 할께
ㅁㅁ이가 야한 말을 뺕어냈어
"@@ 넣어주세요, ##하고 싶어요. 지금"
난 충분히 놀렸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이 끝나자 마자 4빕스! 삽! 스아비이입!
"아흣... @@ 너무 좋아, 너무 커"
잉? 이번엔 시킨거 아니야...
근데 신선하더라구 자극 적이고... 나한테 하나부터 열까지 배우는 친구가 저런 말도 할줄 아는 구나 싶고
뭐랄까 음담패설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이를 들으니 스크루바가 좀더 딱딱하게 얼더라구
"하흣... 더 커졌어... @@이 더 커졌어"
하면서 자꾸 @@ 이란말을 쓰는데... 자극 적이다가도 약간 이질적이고 이 친구 이미지랑 너무 다른 말이니까
(원래 낮다르고 밤다른 친구기는한데... 여튼간에 ㅋㅋ)
자꾸 말안해두되 라고 말했더니
"오빠가 흥분하는게 느껴져서 일부러 그랬지, 물론 나도 좋기도 하고"
후... 그래 아이구 착해라...
이쁜 생각하고 이쁘니까 상으로 스크류바를 강력하게!! 뙇! 자궁까지 뙇!
했더니, 약간 아픈 듯한 소리가 나더라구
아파? "아니야 좋아" 아니 아프면 말해요 "약간 아픈데 그거 무시할정도로 좋아, 방금 처럼 쎄게 깊게 해줘"
이 친구가 나한테 하나하나 배워갈때 누누히 강조한게 잇어. 바라는게 있으면 말할것!
물론 내가 알아채고 해주는 경우가 많겠지만, 난 딱 직접적으로 말해주는게 좋더라구 ㅋㅋ
오이짜~ 뙇! 흐익~! 호이짜~ 뙇! 흐익~!
(이게 뭐냐면 스크류바를 최대한 깊게 넣어서 스크류바 끝이 통로 끝에 닿는 느낌이 나게 찌르는거얌 ㅋㅋ)
한참을 했는데, 나중에는 결국 조금 아프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그냥 느끼는 곳 찾아서 퐉퐉~~
정 으로 했는데 내 팔이 ㅁㅁ이 얼굴 옆쪽에 위치 했거든 그 팔을 강하게 키스 했어
그러다가 내 손을 가져다가 입에 넣고 사탕 먹는데, 아이구 이뻐라
그래서 선물이다 하고... 음 다들 거북알 이라는 아이스크림 알지? 편의상 거북알 이라 하자 ㅋㅋ 모르면 검색 ㄱㄱ
거북알이 막 녹아 흐르는데 그 거북알 꼭지에 내 손을 가져다 댓어
스크류바는 물론 멈추지 않았징 ㅋㅋ
거북알은 꼭지를 따고 먹는거야 그러니까 꼭지가 예민하지... (내가 이정도로 설명했으면 알아들어주길 바래...)
신음은 교성이된지 오래고... 거북알을 만지면서 스크류바 하는게 막 쉬운 일은 아니자나
이 반응 좋은걸 멈출수는 없고... 근데 한번에 세가지 (반응도 신경 써야되니까) 를 하기엔 힘들고
침대를 쥐어짜던 ㅁㅁ이 손을 들어서 ㅁㅁ이 입에 가져갔어
살짝 놀라더니 그대로 내가 바라는거라 생각하고 수용해주더라구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구 그 손은 다시 내려서 거북알 꼭지에!!
처음에 흠칫하고 놀라더니 내가 ㅁㅁ이 귀에 대고 "해줘... 보고 싶어" 라고 말하니
부끄러... 하면서 스크류바가 그대로 인 상태로 스스로 위로를 하는데...
폰으로, 영상통화로 소리만 듣거나 했지 직접 보니까... 흠흠
하이고 이뻐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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