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김치남 썰

내가 학과공부를 잘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충실히 기본은 따라갔음.
그래서 나한테 공부 물어보는 애들이 어쩌다가 몇명씩 있어서 나는 남자든 여자든 나름대로 친절하게 대해줬다 생각함.
근데 어떤 남자애가 복학을 하고 나한테 뭐 잘부탁드립니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공부좀 가르쳐달라고 하더니
저녁에 갑자기 전화해서 한두시간 가르쳐줌.
어느날도 과제가 있어서 나한테 과제를 물어봄.
우리과 내에서 과제같은건 다른애들끼리도 같이하거나 공유하기때문에 부정행위 이런개념은 아니었음.
그래서 가르쳐줬는데 다음날 하는 말이 형이 한거 틀렸어요 다른사람꺼랑 다르던데요? 이럼.
여기서 좀 이상하다 느끼고 얘가 날 호구새끼로 보고있구나 하고 느낌.
엠티나 다른 행사에서도 필요할때만 나를 찾는 느낌을 받음.
내가 필요 없을때는 날 까거나 좋지 않은 태도로 다른사람들한테 나에 대해 얘기함.
그 후에 과제가 또 있었는데 꽤 어려운거였데 내가 못했다고 하고 안알랴줌.
근데 다음날 보니 그새끼가 지 서울대 다니는 친구한테 해달라고 하고 카톡으로 다른애들 불러모아서 뿌림.
그리고 나한테 하는말이 형 못했죠? 전 했는데 ㅋㅋ.
다행히 나는 과제 만점 받고 그 과목도 a+받음.
그 후로 그새끼랑 상종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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