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썰 2탄
참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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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21:06
안마방 기준으로 대놓고 쓰자면
역삼에 펄
강남에 피쉬
그외 수안보. 오렌지 등등
증권가 찌라시에도 나오는 안마방들 몇개 있는데
(다 광고비 내고 하는거긴 한데 찌라시보고 증권가애들 참 많이왔었음)
오전 기준으로 아가씨 5명 ~7명으로 하루 50탕 정도
야간 기준으로 아가씨 10~15명으로 하루 150~200탕 정도
받는다고 생각함 됨. 그냥 한명당 하루 10탕 꼴임..
그날 당일만 몇명이 물고빨고 아무리 콘돔 꼈다지만 타인의 좆이
쑤시고 들락날락했던 보지에 좆한번 꼽아보고 3초도 안되는 오르가즘 느끼겠다고
돈 21만원 내고 몇시간씩 기다리는 호구새끼들보면 참 ...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고..
클럽가서 원나잇 실패했거나 밤새 술마신 호빠형들도 가끔 오고
키도 크고 몸도 존나 좋고 진짜 연예인 죽빵날리게 생긴 형들도 오기도 하긴 함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5.04.13 | 안마방 썰 하나 푼다 |
| 2 | 2015.03.17 | 현재글 안마방 썰 2탄 |
| 3 | 2015.03.17 | 안마방 썰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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