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잔을제게서거두어가주오[탐욕]
==제목을 변경 하였습니다.. 글 을 쓰게된 이유가..있었는데 문장으로 표현하기 어려웠는데 몇번써보니.정리가 되네요..=========
아내가 나를 빨아주는동안.
모임친구 의 시선은 내 아내의 무릎꿇은 엉덩이 에 집중한채.
" 존나 맛있게 생겼네 쌍년!! 을 연거푸 외치며 " 섹스 중이였다.
나는 아내를 벗기면서 욕구에 충실한 한마리 개와 같은 모습이였던 듯 하다.
아내 또한. 굳이.. 소중이를.. 모임친구에게 보이도록 자세를 그렇게 취한 이유는 나중에 알게 되긴했다..
그렇게 짧은 애무를 받고 나 또한 아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바닥이 불편 하고 상대 아내 가 정수리만 보여.... 나는 아내를 번쩍 들고 쇼파로 이동 했다.
아내를 눕혀 놓은채 가슴을 빨면서도 내시선 또한. 상대 아내에게. 집중 되어 있었다.
아내 또한 ....모임 친구 넘과 눈이 마주쳐 있는 듯 했다..
[지금 와서 생각 하니. 서로 가 서로를 탐하고 싶은 욕구와. 알몸으로 벗겨진 육체가...꽁꽁 싸매고 지켜오던 윤리관이 해방 되는 기분이 들었던거 같다.]
나는 아내의 작은 가슴을 입으로 빨고 아내의 소중이를 입으로 빨다가.
키스를 하려 아내의 몸위로 올라갔다.
아내는 내가 키스하려는 것도 인식하지 못한채. 애무 하지 않는 순간 마다. 가슴 과 소중이를 만지고 있으면서도.
상대 부부 의 섹스에 넋을 잃고 보고 있었다.
내가 없는 섹스를 아내는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그때 모임 친구가 자신의 아내를 좆을 꼽은채 번쩍들어 아내 머리 맞으로 옮겨와 앉았다.
모임친구: 왜 ? 잘 안돼?
나는 들렸지만..대답 하지 않았다. 상대아내 의 붉어진 몸을 눈으로 탐하는데 집중하기 바빳다.
아내: 야. 저리가서해. 우리도 하고있어.!
상대아내: 언니 몸 진짜 이쁘다.
라는 말과 함께 여동생은 지 남편과 도킹!! 합체 를 풀고. 쇼파 앞에 무릎꿇고 내 아내 몸을 살짝 만져보기 시작했다.
아내: 꺄르르르 야~! 간지러워~~깔깔깔
자지러 지는 아내였고. 나는 삽입 도 하기전에 상대부부에게 우리부부의 섹스주도권을 뺏기고 있었다.
상대아내가 간지럼을 멈추고.
상대아내: 언니 좆주 먹어볼래?
아내: 좆주?? [나도 좃주?]
상대아내는 어린 아이처럼 신나서 소주잔과 소주를 들고 와서는 지남편 좆을 소주잔에 담궈 두고 소주를 부었다.
"짜잔 좆주. 원래 좆물 넣어야 는데. 지금 없네." 마시라는 권유에. 아내는 손사래를 치며 싫어~! 미쳤나봐.!!!!
상대아내는 지가 원샷을 때렸다.
모임친구: 그럼 보주 줘봐~
상대아내: 그건 지금 되지~!
하며 소주잔을 자신의 소중이에 대고는.. 긁어 소주잔 에 애액을 담앗따. 소주를 붙고.. 손가락 으로 휘휘 저어..나를 보더니. 한잔해 하는 표정이였다.
귀여웠다... 군말없이.. 나는 원샷을 때렸다. 그리고는.
묻지도 않고 내 꼬추를 툭툭 손가락으로 건드려 보기 시작했고
모임친구 는 누워있는 내 아내의 몸을 스캔하듯 보고있었다.,
바닥에 깔리듯 누워 있던 아내가 부끄러웠는지
" 야! 저리가 저리가서해. 우리도 좀 하게." [ 속으로 생각 했다. 왜 나는 쳐다도 보지 않으면서.. 저런말을 할까..? 상대 부부의 섹스가 시작된 이후 내 아내는 나를 한번도 쳐다 보지 않은거 같다...]
상대아내: 오빠 내려와봐~
나는 그말에 아무 생각 없이 내려와 옆에 섰다.
상대아내가.. 내꼬치를 ......입으로 ...한입 배어 물듣 .. 먹었다..
눈이 커졌다. 당황했다..근데..좋았다.. 허리가 자동으로 숙여졌고..무릎을 꿇기 직전 까지 힘이 풀려 나갔다.
아내도 놀랐다. 그때 나를 처음 본거 같다.
어색한 얼굴 상기된 얼굴. 이게 무슨일?? 뭐해?? 라는 어리둥절 한 표정을 하였다.
잠시지나 나와 눈이 마주치고 애써 미소를 띠려는 어색한 얼굴이 보였다.
모임친구: 왜? 질투나?? 그럼 우리도 ?
라는 말과 함께 누워있는 아내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아내의 얼굴이 모임친구의 등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핡~ 이라는 외마디만 들렸고. 손이 입으로 가는 모습이였다.
그순간 나는 상대아내에게 꼬치를 유린 당하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듯 주저 앉았고..
상대 아내는 나를 밀쳐 바닥에 눕게 했다.
내시선은 천장을 바라 보게 되었고.. 상대 아내는 자세를 바꿔
짬지를 내 얼굴에 가져다 대고는. 다시. 내 꼬치를 빨기 시작했다.
황홀했다. 난생 처음.. 실제로. 다른여성의.. 짬지를 처음 보는거였다. 가까이. 냄새도.. 빨기도.. 만지기도..
내 아내가. 무슨 상황인지 궁금해 할 겨를도 없었다.
그렇게 상대 아내의 짬지를 구경하고 관찰 하는 동안. 내 아내와. 모임친구가 내머리를 피해 주방으로 이동하는게 보였다.
억지로 있는 힘껏 목을 져쳐 시선을 이동 방향에 맞춰 옮겼다. 상대 아내도 자세를 바꾸려 내위에서 떨어졌고.
나도 주방을 보기위해 자세를 고쳐 잡았다.
주방에 도착한 아내는 나와 정면으로 서있었고. 모임친구가.. 내아내를.. 뒤에서 안은채.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소중이를.. 만지고 있었다.
아내의 표정은 어색하게 굳어버린채. 억지 미소를 띠고. 뭔가 기대하는 듯 두려운듯 한 눈빛을 하고 나와 눈이 마주쳐 있었다....
상대 아내는 그런나의 위에 올라와 나를 끌어 안았고.
모임친구가 이내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는 귓속말로 뭐라고 하는 거 같았다.
이모습을 함께 지켜보던 상대아내도. 내귓가에 속삭였다.. " 해방시켜줄게"
소름이 돋듣 내몸이 반응 하는 한마디였고.. 이내 아내와.. 모임친구는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본후
상대 아내도 내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달콤했다. 내손은 보드러운 상대 아내의 몸을 만지고 있었고.... 차가우면서 따듯하고 보들보들 한 피부가...느껴졌다.
가슴을 만지고 상대아내를 탐하면서. 내아내를 잊어버리고. 키스를 이어가고 난생 처음 다른여자의 몸을 탐했다.
상대아내: 오빠 욕해줘~!
나: 어?..어..?
상대아내: 욕하라고 노포 새끼야@@
나: 어.버버ㅓ버
상대아내: 아씨발 빨리 욕해달라고 이 병신 씨발 노포 좆만한 오빠야!!!!!!!!!!!!!!!!!!!!!!!!!! 하며 괴성을 질렀다.
나: 괴성에 놀라 아무말도 못하다. ㅆㅂ.
상대아내: 욕못해? 갈켜줘? 노포오빠? 좆만한새끼 가.
하며 나를 바닥에 눕히고는 삽입을 했다.
배와. 내 꼬치 부근에 뜨겁고 미끌거리는 상대 아내의 애액이 느껴졌다.
나: 아 ㅆㅂ 년 아...
상대아내: 아 ㅆㅂ 노포새끼 맛있네? 오빠! 이 ㅅㅂ 노포 존나 맛있어!!!
나도 어느샌가. 삼류 양아치 따라 하듯 욕을 시전 하기 시작했다. 영상으로 보니 2분가량 .. 빡치면 쓰던 욕을 최대한 쥐어짜며 욕을했다..
그렇게 2분가량 열심히 상대아내의 기술에 농락 당하고 있었고.
그러다 쌀거같아.. 급하게 상대 아내 를 바닥으로 눕히고.. 내 꼬치를 사정없이 있는 힘껏 꽉쥐었다...[ 안돼..안돼..]
뭔가 나오려던걸 간신히 멈춘거 같았지만. 내 꼬치에서는 뭔가 질질... 흐르고 있었다.. 일부가 세어 나온거 같았다..
상대아내는 그런 내 꼬치를 보고는 개처럼 핡아줬다.
너무..귀여웠다. 잠시 머리를 돌려..
주방의 아내가 눈에 들어 왔다.
아내는 키스를 마치고. 자다일어난 사람처럼 눈도 머리도 엉망인채.
모임친구가 또다시 속삭였고.
이내 머리채를 잡힌채 식탁에 바짝 엎드린 자세로 깔아 뭉게 졌다.
모임친구: 말해봐~!!
아내: 바..바....
모임친구: 안들려!!!! 쌍년아! 하며 아내 의 엉덩이를 때리고 있었다.
아내: 빨아 주세요.~!
나는 존댓말을 쓰는 아내의 모습에. 당혹스런표정이 되었다.
모임친구는 금세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고는. 빨아 먹는 듯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상대아내: 나한테 집중해 ! 오빠
하며 내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얼굴을 보게 했고.
천하디 천한 억양과. 말투로 계속해서 나를 대했고. 나또한 어느새 삼류양아치가 되어.
천박하고 천한 상대 아내 를 바라보며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꼈다..
분명 천박하게 보이는 행동들인데. 난 상대아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렇게 미친듯이 섹스를 이어 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모임친구의 품에 안겨... 아내가 침실로 이동하는게 보였다.
상대아내는 내가 아내를 보려 할때마다 나를 리드했고...
나도 어느샌가.. 천박한 플레이 하는 이여자에 푹빠져. 탐하기에 바빳다.
한참을 온갖 욕과 자극적인 말들을 지껄이며 섹스를 하고 도저히 못참겠는 상황이 왔다.
"야.. 나...나와!!!!!!!!" 이말을 들은 상대 아내는 두다리로 내허리를 감쌋고.
"미친년아 나싼다고!!!!!!!!!!!!!!!!!!!"
상대아내: 안에싸 ! 병신새끼야 ! 더럽혀줘!! 노포 좆물 싸줘!!!!!!!!!!!!
이말에 난 싸버렸다.... 싸는 그순간.. 눈꺼플이 무겁고. 온몸에 힘이 풀리는 느낌과 피로감.이 몰려왔고.
바닥에 널부러 졌다. 숨은 차오르고. 몸은 힘이 없는 나에게. 상대아내는
내 꼬치를 부여 잡고. 흔들고 빨기를 시작했다. 온몸에 힘이 풀린채.. 아랫배의 통증이 밀려왔다.
하체는 힘이 들어가지 않고. 두다리는 간질간질한 요상한 느낌에 힘이들어 가지 않았고.
배배 꼬는 내몸은 쪼그마한 계집의 힘에도 당하지 못했다. 그렇게 이미 좆물을 쌌는데.. 다시 뭐가 새어 나오는 느낌이 들었고.
그걸 입으로 빨면서 흔들고 먹는 느낌에. 난생처음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 마지막 사정과 함께. 나는
온몸이 푸딩마냥 널부러 지고. 눈꺼풀은 간신히 반쯤 들어 올릴 체력으로 헐떡였다.
이내 상대아내가 내옆에 누워 나를 보며 " 오빠..좋아.너무 맛있어" 이한마디가. 나를 잠들게 만드는거 같았다.
남아있는 힘을 다해 침실로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아무것도 할 힘도 느껴지지 않았고.
침실에서 들려오는 아내의 존댓말과 신음 소리는 환청 같은 울림으로 나를 잠들게 했다.
그렇게 눈을 떳을때 늦은 아침 이였고. 내옆에는 아내와 상대아내가 함께 내양옆에 누워 이불덮고 있었다.
주방에서 비닐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리니.. 모임친구가 음식 포장을 뜯어 준비 하는 모습이었고..
그렇게. 해장과. 샤워를 해결하고 어제의 일에 대한 언급 없이.. 대리를 불러 집으로 귀가 준비 하고있을때.
상대부부가. 우리부부에게.. 어제 동영상 이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것 보단 둘이 가지고 있는게 좋을거 같다며 손에 쥐어 주었다..
우리부부는 집에 도착 해서. 둘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옷도 벗지 못하고 침대에 널부러져 잠들었고. 늦은 저녁에서야..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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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잔을제게서거두어가주오[탐욕]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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