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안마방 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7.
늦어서 기다리게 한 점 죄송합니다... ㅠ 댓글에다가 욕한번 달아주세요 ㅋㅋ 그저께 밤샜더니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고 일어나자마자 하루종일 친구하고 싸웠네요.
누나가 샤워하러 들어갔을때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너무 안나오는거야 ㅋㅋ 25분인가 지났는데... ㅋ 기다리다가 지쳐서 샤워실 노크했는데 금방 나온다고 좀만 기다리라하더라ㅋㅋ... 애 간장이 녹아 타들어간순간이였어 ㅋㅋ (표현틀린거아는데 그만큼 힘들었다고)
하아 10분이 더지났는데도 샤워가 끝날 기미가 안보여 ㅋㅋ 그래서 혹시 문열렸나 확인했는데 열려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들어가서 누나 뭐하나 샤워 커튼제칠라고 했는데 나 들어온거 아는지 샤워커튼 꽉잡고잇더라 (여기가 커플전용모텔은아니라 샤워커튼 있었음 ㅇㅇ 침실에서도 욕실안보이고 ㅇㅇ) ㅋㅋㅋ 못보게 ㅋㅋ 그냥 보지말고 나가라하면 되는걸 ㅋㅋ 내가 아무래도 남자다보니 힘이 더쎄서 힘으로 커튼 열까 생각도 했지만 ㅋㅋㅋㅋ 이런 누나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ㅋㅋ 혹시나 욕조에서 미끄러질까바 그냥 포기했지ㅋㅋ 근데 장난기가 발동해서 나간척 문열었다 닫고 숨죽이고 있었는데 (샤워소리때문에 소리났어도 나있는지도 몰랐을거야ㅇㅇ), 다 끝나고 나오는데 손에 면도기가 있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창피하다고 나가라고 소리지르는데 ㅋㅋ 이게 막 고함지르는게 아니라 귀엽게해서 나가줬지ㅋㅋㅋ 근데 정작 나가서 기다리는데 옷 실오라기도 안 걸친채로
나오더라ㅋ.ㅋ 그래서 귀여워서 장난쳤지 샤워는 혼자하는데 왜 옷은 다벗고나오냐고. 누나가 ㅂㅈ털이라곤 말안하고 "내 거기 있자너 ㅠㅠ 깍아야되는데 창피하자너ㅠㅠ" 이러는데 너무 귀여워서 내가 장난으로 " 거기가 어디야~? 손으로 콕찝어봐 ㅠㅠ 못알아 듣겠어~"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 두고봐!" 이러는데 귀여워 죽겠더라고 ㅋㅋ
이제 나 샤워 하려고 옷벗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들어와서 "두고보자했지ㅋㅋ!" 이러는데 난 이미 누나랑 다해봤자너 ㅋㅋ 별로 안 창피해서 "그래 두고 봐~ " 놀리는식으로 내 ㄱㅊ를 내밀었더니 "빨아줄까?" 이러드랑 ㅋㅋㅋ 오히려 대담하게 ㅋㅋ 나는 해달라고싶었지만 오늘 아침이후로 안씻었는데 ㄱㅊ에서 냄새 날까바 일단 씻고 해달라 했더니 "지금아니면 안해주꼬얌~" 이러는데 그냥 포기했지 ㅋㅋ 냄새나서 정떠러지면 어떻게해 ㅋㅋ
씻는데 대놓고 샤워커튼 제쳐놓고 나 샤워하는거 구경하는데 ㅋㅋㅋ 진짜 고민되는게 ㄱㅊ나 겨드랑이는 그나마 좀 보기좋게 닦을수있지만 똥꼬는 어떠카지 ㅋㅋㅋㅋ 이생각드는데 ㅋㅋㅋ 고민하다가 똥꼬는 안씻고 ㅇㅇ 샤워 끝낸척한담에 오줌싼다고 나가라했는데 안나가 ㅠㅠㅠㅠㅠ 이때 후딱 똥꼬 닦을라했는데 ㅋㅋ ㅠㅠ
그냥 ㅇㅁ 받다가 냄새나는것보다는 다행이겠지해서 그냥 누나한테 대놓고 " 엉덩이 닦을거니깐 나가!" 이랬더니 "아라쫑" 귀여운 말투로 ㅋㅋ 근데 참 웃긴게 밖에서 데이트 할때는 애교는 있었지만 이런 말투까진 안썻는데 모텔에와서부터 애교덩어리됨 ㅋㅋ 너무 귀여워졌어ㅋㅋ
결국 샤워하고 나와서 이제 나 창피했던거 다 잊어버리고 누나 놀리기 시작했따 털 왜깍았냐고 ㅋㅋㅋ 그럴거면 왁싱샵가서 하지 그랬냐고 ㅋㅋ 누나도 그럴걸 그랬다더라 ㅋㅋ 근데 왜 깍았나 자세히 생각해보니깐 혹시 성병이런건 없겠지만 혹시나 대비했나 이런생각도들고 ㅋㅋ 아무튼 털왜깍냐고 물어봤더니 ㅈㄴ 태연하게 남자친구 생기면 깍을려고했다고하더라 ㅋㅋㅋㅋㅋ 귀여워서ㅋ.ㅋ
잡소리는 여기까지하고 ㅋㅋ
침대에 같이 누웠는데 ㅅㅅ를 향한 열정은 타오르는데 어차피 시간도 많은데 누나랑 좀더 누워있고 싶더라고 ㅋㅋ 그래서 누나 엉덩이허벅지사이에 내 ㄱㅊ를 끼고 개 천천히 비비고있었는데 자기 열린거같대 넣어주래 ㅋㅋ 그래서 난 이제 연인사이인데 먼 ㅇㅁ도안하고 멀 이렇게 폭풍ㅅㅅ 할려하지ㅋㅋㅋㅋ 생각하긴했는데 다 끝나고 회상해보면 누나 업소에서 일하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그런듯싶어 ㅋㅋ 아무튼 넣어달라길래 알았다고 ㅋㄷ 낄라고 ㅋㄷ 뜯는데 누나가 누워서 얼굴만 조금 들어서
보더니 날보더니 ㅋㄷ 없이 하자더라ㅋㅋㅋㅋㅋ 여자가 ㅋㄷ 없이하자는건 또 첨들어봐서 신선한 충격이였지만 ㅋㅋ 나중에 누나랑 몇번 자면서 들은소린데 여자들도 ㅋㄷ 없이해야 더 흥분이잘된다네 ㅇㅇ 몰랐는데 아무튼 ㅋㄷ 없이 박는데 업소에 있을때와는 다르게 신음소리를 진짜 정성껏 내주는데 솔직히 신음소리 나지도않았을거다 맘만먹으면 ㅋㅋㅋ 나 흥분잘되라고 매너차원에서 해준듯ㅇㅇ
레알 ㅋㄷ 없이 하니깐 진짜 조루됬는지 ㅋㅋㅋㅋ ㅋㄷ끼고할때는 30분걸려도 안되던게 5분만에 나올라고 하드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지금 ㅋㄷ 없이 누나 ㅂㅈ 에 ㅍㅅㅌ 질한다는게 ㄱㅊ 윗부분이 간지러워서 개쌀거같은거야 ㅋㅋㅋㅋ 5분만에 싸면 안되는데 생각해서ㅋㅋ 뺏는데 누나가 지금 좋았는데 왜뺏냐고 ㅠㅠ 넣어달라고 ㅋㅋ... 근데 좀처럼 흥분이 안가라 앉어서 누나 오르가즘 못느끼고 멈추면 미안하니깐 솔직히 몸참고 쌀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내가 손으로로해주고 입으로 ㅋㄹㅌㄹㅅ 부분 계속 빨아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성을담아서 몇분을 해줬는데 막 야동에서 나오는 분수는아니지만 ㅇㅇ 물이 조금씩 나오더라 ㅋㅋㅋ 진짜 조금씩 근데 이게 약간 완전 투명한물이아니고 정액 색깔이랑 비슷해 ㅋㅋ < 먼지아는사람 댓글좀ㅠㅠ 몇년이지나도 모름;;ㅠㅠ 여자몸에서 정액 비슷한 색깔의 물이나오는데 양은 좀더많은거같고 ㅋㅋ 좀더 투명함 그나마 ㅇㅇ 그리고 냄새도 달라 ㅋㅋ
아무튼 누나도 흥분절정에 다달았는지 ㅋㅋ 이런 정체불명의 액체가 나오면서 조금씩 ㅂㅈ 구멍도 활발하게 움직이는거야 ㅋㅋㅋㅋ 벌렁벌렁 ㅋㅋㅋㅋ 흥분되서 언제 쌀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바로 삽입했는데 레알 2분 안팍에 쌈 ㅋㅋ 아무리그래도 ㄱㅊ가 10분정도를 쉬었는데 ㅋㅋ 2분만에 나오냐 ㅋㅋ 근데 계속 박고있을때는 ㅈㄴㅅㅈ 할까하다가 절정에다다르니깐 갑자기 임신할까바 두려운거야 ㅋㅋ 그래서 ㅋㄹㅌㄹㅅ 쪽 ㅂㅈ 위에 안들어가게 쌋다 ㅇㅇ 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가 매직데이라고 ㅋㅋㅋㅋ 괜찮다는데 먼소린가했더니 ㅋㅋ 누나가 "안에다 싸두대는데 ㅠ"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임신안한다고 ㅇㅇ 진짜 개후회했지 그순간 ㅋㅋ 그래도 자고 일어나면 아침이 있으니깐 ㅋㅋ 밤에 더할까도 생각했지만 ㅋㅋ 누나도 조금 지친거같애서 내일을 기약했다 ㅋㅋ
다음 날 아침 모텔에서 일찍 일어나서 모닝ㅅㅅ 를 하고 서로 끌어안았는데 ㅋㅋ 끈적거려서 그냥 누워서 맥주한잔 ㅋㅋ 그 뒤에 누나가 핸드폰 확인하더니 개 깜짝 놀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빨리 가야겠다고 ㅋㅋㅋㅋㅋ하더라 ㅋㅋ 어머니한테 전화왔었는데 친오빠 직업군인이라 주말에바께못나오니깐 ㅋㅋㅋ 생일 땡겨서 하기로했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누나 정신없이 ㅋㅋㅋㅋㅋ 진짜 빨리가야대서 샤워그냥 후딱 같이 서로 빨리빨리 닦아주고 막 감정느끼고 이게아니라 ㅋㅋ 난 물로느꼇지만 시간없어서 ㅋㅋㅋㅋㅋ 서로 후딱 같이 닦고 나와서 누나 집주변까지 바래다주고 나도 집와서 전날 체력소비가 심했는지 바로 쇼파에서 잤다 ㅇㅇ 오후까지 ㅋㅋ
그리고 그 날은 누나 친오빠 생파한다고 카톡은 진짜 가끔하고 ㅇㅇ 그렇게 아무런 일 없이 하루가지나고 ㅋㅋ 담날 누나가 나한테 할 말 없냐고 ㅋㅋㅋㅋ물어보더라 ㅋㅋ... 그래서 난 진짜 딱히 할말없으니 장난식으로 "나 바람 안피웠어 ~ " ㅇㅈㄹ 했다 ㅋㅋ
누나가 한 20분후에 카톡이오는데 사진이 잔뜩오는거야 ㅋㅋㅋㅋ 보니깐 카톡 캡쳐사진이더라고 ㅋㅋ... 자세히 읽어보니깐 그 때 그 안마방 첨에 누나 친구 ㅇㅇ (1-2화 참조) 가 다 말한거야 ㅡㅡ...
진짜 난 이때가 후회됬던게 너무 방심했었다 누나가 날 못알아보는거 같으니 아예 난 1년전에 그남자가 아니라고 나혼자 무의식적으로 마인드컨트롤 했던거같기도하고 ㅠㅠㅋㅋㅋㅋ
그래서 변명하기도 뭐해서 내가 진짜 그때 나도 고민많이했다고 근데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다틀렸다고 내가 미안하다고 ;; 이렇게 보내고 답장기다리는데...
8편에 기대해주세요~ 결말 얼마 안남음 ~
[출처] 시내 안마방 갔다가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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