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리] 베프친구 2명이랑 번갈아가며 사귄 SSul
친구사이였던 2명이랑 번갈아가며 사귄SSul풀어볼께..
내가31살때 일이고, 얘네들은 나보다 10살인가 11살인가 어렸었어.
여자두명 호칭은 편의상 A, B라고 할께.
내가 31살때 A랑 먼저 사겼었어.
내가 사귀자 한거도 아니고, A가 먼저 나보고 사귀자 먼저대쉬해서 내가 ㅇㅋ했지.
알다시피 30살넘어서 20대초반애랑 사귀기 쉬운일이 아니잖아?ㅋㅋ
A랑 사귀면서 나는 진도부터 빨리빨리 빼려고 했는데, 그 조급함이 화를 불렀지..
얘는 당시 20살인가, 21살이였는데 좀 겁이 났었나봐..?
어떻게 보면 사귄거도 아니고..사귄지 한달만에 뽀뽀까지만 하고 그냥 헤어졌어.
그렇게 연락을 끊었지(난 헤어지면 전번이고 뭐고 다 지우고 연락 아예 안하는스타일)
그런데 한 7~8개월 지났나..?
갑자기 뜬금없이 모르는 여자한테서 카톡이 온거야.
누군지도 전혀 몰랐어.
카톡이 진짜 딱 이렇게 왔어
B : 오빠 안녕하세요~ 잘 지내세요?
나 : 누구야??
B : 저, A친구 B인데요. 기억나세요?
나 : 아....;;
이 B라는 여자애는 내가 A랑 사귀고 있을때
술을 두번정도 같이 먹어봤었고...
그때 당시에 B도 고등학교때부터 사귄 꽤 오래된 남친이 있는걸로 알고 있었고..
A와 B둘이 베프임에도, B라는 애에 대한 험담을 A가 나에게 무척 해댔음
(ex.지금 남친이랑 동거한다. 낙태를 해서 애를2번이나 뗐다..등)
암튼 마침 연락이 왔던 날이, 오후부터 내가 회사 휴무였던 날이라..
우리회사랑 얘네집이랑 가까워서 오랜만에 점심이라도 같이 먹자고 권유했더니, 흔쾌히 ㅇㅋ해서 만나서 점심먹었어.
근데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가않았어..
내차 조수석에 앉아서 진짜 계속 나를 빤히 쳐다봐..얘기할때도 내 얼굴만 보고 얘기하고..ㅋㅋㅋ
난 근데 그런 시선 별로 부담스러워하지 않아ㅋㅋㅋ
암튼 그래서 느꼈지. 얘가 날 좋아하는구먼...ㅋㅋㅋ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여자꼬시는건 식은죽 먹기잖아?
그래서 꼬셨지.
점심 밖에서 사먹고 그날 우리집데려가서 잠시 쉬었어.
아무짓도 안하고...그냥 잠깐 누워있다가 얘 집에 바래다줬어.
그랬더니, 오늘부터 1일이라며 내 입술에 뽀뽀 쪽..하고 내림
그리고 그 담주주말에 만나서 섹스했는데..
그냥 분위기잡고 뭐고도 없어. 옷을 훌렁 벗더라고 ㅋㅋㅋ
섹스할때도 이 아이 ㅂㅈ에 보빨하는데, 냄새가 전혀 안나더라고..물도 좀 많고..
그래서 손가락 집어넣어서 좀 휘져어주고,,,ㅋㄾㄽ애무해주고 하는데..
무표정한 얼굴로 "그냥 넣지?"
ㅋㅋㅅㅂ 무안하게..
ㅋㄾㄽ가 진짜...깨소금에 깨만함..진짜 작아
내 주특기가 손가락넣어서 휘저어주면 여자들이 뿅가는데 얘는 못느끼드라고..
그래서 일단 내가 콘돔끼고 넣는데, 콘돔끼지말래.
그래서 안끼고 하는데...진짜 목석이랑 하는줄.....
물은 많은데, 아무런 리액션이 없어 ㅡㅡ진짜 재미없게..
그래서 나도 반응이 와서 지뢰사정하려는데, 얘가 하는말이
B : 그냥 안에다 싸
나 : 왜? 오늘 안전한 날이야? 임신하면 어떡할라고?
B : (무표정한얼굴로)그럼 애 낳지 머
나 : ....;;;
사귄지 일주일된 애가 저런말해서,
저 말이 무서워서, 나는 나 나름대로 피임 철저히 했다.
콘돔100%착용하거나, 불가피하게 콘돔이 없는경우엔 지뢰사정하고..
진짜 얘 만나면 만날때마다 섹스했었어.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피부가 아주 탱탱했어 ㅋㅋ
웃긴게, 어린게 어디서 배웠는지 망사속옷도 입고 오고 ㅋㅋ
그렇게 몇달사귀다가 성격차이로 헤어졌는데..
헤어지기전에 임신공격당할까봐(임신안했는데, 임신했다고 구라치는공격)
이 아이가 생리하는거 확인하고 헤어짐ㅋㅋㅋ
내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전화로 울고불고 개난리피우더니..
나랑 헤어지고 2주도 안되 새남친생김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친생겼냐고 물어봤더니
"오빠덕분에 좋은 남자친구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 아이랑 헤어지고 이제 다시 A랑 사귄얘기로 돌아가는데..
A는 내가 B랑 사귀고 있을 이 당시에 사귀던 남자랑 1년넘게 연애를 해,
정리하면, 31살때 A랑 나랑 아주 잠깐 사겼었고, 32살때 내가 B랑 사겼었고,
다시 내가 33살되던 때에 A가 사귀던 남친이랑 삐걱삐걱되고 있을때였어..
그때도 우연히 연락이 닿았는데, (내가 B랑 헤어진지 1년쯤후..)
엄청 각별하게 나에게 연락하는거여.
난 A랑 최초사귀고 헤어질때도 별 감정없었고,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했었고..
A가 오랜만에 만나 술한잔 하재서 만났어.
그날 A는 자기 남친이랑 싸워서 술먹는 내내 씩씩대고 있었어
그러다 자연스레 나도 이 아이얘기 잘 들어주고..그랬는데..
나도 B랑 사겼던 얘기 얘한테 해주고 그랬지.
그랬더니 A가 하는말이..
"B한테 오빠연락처 알켜주는게 아니였는데..."자꾸 이런소릴하는겨 ㅋㅋ
그때까지도 뭔소린가 했는데..ㅋㅋ
암튼, A가 나랑 만날때 자기 남친한테 "아는 오빠랑 술먹을 꺼다"라고 했나봐
그래서 밤12시다되가니깐, 자꾸 A 남친한테 연락이 끊임없이 오더라고 ㅋㅋ
결국엔 나랑 A가 술먹는 건물 근처에 와있다고연락이 와서 A랑 나랑 이제 그만 빠이빠이 하자고 이렇게 되서 ㅋㅋ
서로 각자 집으로 향해 가려는데..
(나는 내 집, A는 남친이 기다리고 있는곳)
진짜 갑자기 A가 나한테 기습뽀뽀를 하는겨 ㅡㅡ;;;
어디서 뽀뽀했냐면...진짜 남친이 서있다는 곳이 예를들어서
"OO커피숍앞이다: 라고 하면, 건물모퉁이만 돌면 "OO커피숍"이 나오는데,
건물모퉁이 돌기직전에 나한테 기습뽀뽀를 하더라고 ㅡㅡ;;;
A남친이랑 거리 10~20m전 ㅡㅡ;;
그땐 나도 벙..쪄있었어.
난 A를 꼬실 생각이 아예 없었고(임자있는 몸이니..)
암튼, 그 뒤로는 잘 안만나다가,,
오랜만에 만나 술먹는데..
또 나한테 끼를 부리더라고..
이번엔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하던데..
혓바닥이 쑥 하고 들어와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때 좀 달아오르긴 달아올랐어..ㅋㅋ
술먹고 룸 노래방가서, 둘이 노래하며 스킨쉽하며 물고빨고...
내가 가슴만졌는데도 가만히 있고...엉덩이 만졌는데도 가만히 있고..
얘가 나보고 사귀자더라고..또!
근데, 나는 이때 고딩이랑 사귀고 있었거든ㅋㅋ
그래서 난 애인있다, 너도 애인있지않느냐 이랬더니..헤어질꺼래..
그래서 내가 헤어지면 연락하라고..
이랬는데, 그 담날 카톡으로 지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카톡한거 캡쳐해서 나한테 보내줌ㅋㅋㅋ
난 물론, 고딩이랑 헤어질 생각 전혀 없었고..
카톡대화조작하는 어플 써서 고딩보고 헤어지자고 꾸며서 캡쳐해서 보냄ㅋㅋㅋㅋ
그리고 사귀는데...
와..
속궁합이 짱이였음
얘는 부끄럼쟁이라, 완전 암흑에서만 섹스하게 해주는데...
속궁합이 나랑 잘 맞았는듯...
특히 얘가 좋아하는 자세(내가 L자로 앉고, 그 위에 포개서 얘가 앉고, 서로 안으면서 하는 자세)로
하니깐, 진짜 수도꼭지 튼듯 물이 콸콸나와 ㅋㅋㅋ질퍽질퍽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짐ㅋㅋㅋㅋ
근데 이 아이는 딱 삽입만 허용함..
ㅂㅈ를 보지도 못하게 하고, 만지지도 못하게하고, 손가락 집어넣지도 당연히 못하게 하고, 보빨도 ㄴㄴ
가슴애무해줘도 "난 가슴으로 못느낀다"...
속궁합은 잘 맞는데, 섹스자체는 별로 재미가 없었어..
왜 여자들은 섹스하고 나면 남자가 자기를 안아주길 바란다며?
난 둘이 알몸으로 껴안고 있다가, 꼴리면 또 하고..또 하고 그러고 싶은데
근데 이년은 섹스끝나면 바로 씻으로 가서 옷 다입고 옴..ㅡㅡ
얘랑도 몇달 사귀다 헤어졌는데...
헤어진 이유가 섹스하는거로 나를 조련하려고 했음.
좀 좃같은 낮이밤져 스타일?
낮에 자기 하는말 잘 들어야, 밤에 섹스하게 해줌 ㅡㅡ 썅것이..
암튼, 베프친구사이였던 2명 번갈아 사귀며 따먹어본게 나도 첨이라 썰풀어봤어~
[출처] [리아리] 베프친구 2명이랑 번갈아가며 사귄 SSul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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