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15-1

23.9월~일
+ 글쓰기전 매번하던 앞에잇던 질문부터 답변함
+ 시오후키 해준적잇는지 - 아무래도 근친경력이 잇다보니 앵간한경험은 다해본거같음 박히면서도 터진적잇고 엄마가슴빨면서 손으로 미친듯이 찌르다가 터진적도잇고...
+ 스타킹 - 물론임 앞서얘기한적도잇지만 전 검스파입니다...
+ 입싸 - 이것도 단골이죠... 많이 먹엿죠...
이번엔 질문들이 많지않아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고등학교때 새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볼까함
이번 에피소드는 엄마생일때에 있엇던 이야기인데
생일 며칠전부터 이런핑계 저런핑계를 들면서 아빠한테 연락드려서 틈틈히 용돈이 더필요하다고 받고 또 기존에 모아둔 돈으로 엄마선물을 멀할까 고민했던적이잇엇음
새로운속옷을 하나살까하다가 이번엔 좀 색다른걸 사주면 좋겟다고 생각하던차에 문득 집근처에 성인용품가게점이 이상하게 그날때라 눈에띄이더라고 그때는 학교에서 마치고 집가는길이여서
교복입고잇엇던터라 들어가진못했엇는데 집에와서도 계속 거기가 생각은 나더라고 하지만 막상갈려고해도 한번도 가본적이없으니깐 것도 고삐리가 혼자가기엔 너무 용기도 안나더라
우선 인터넷에서라도 먼저 어떤기구들이 나와잇는지 탐색을 시작했지 그렇게 보다가 빨간루비색으로된 하트모양의 애널플러그랑 크기별 딜도가 눈에들어오더라고 이거다싶어 주문을 넣엇지
당연히 그땐 내가 고삐리라... 엄마이름이랑 주민번호를 이용해서 가입하고 그당시 무통장입금으로 계좌번호 적은다음 집앞 atm기계로 입금까지 하고 이젠 남은건 엄마보다 먼저 택배를 받는거엿는데 항상 택배위치확인하면서 기다렷음 다행스럽게도 생일 한2~3일전에 엄마보다 먼저 집앞에잇는걸 먼저발견하고 내가 잘 받고 내방에서 뜯어봣는데 실제로 기구이지만 묘하게 야하더라고
특히 애널플러그 야동에서만봣지 실제로본건첨이엿고 딜도도 더큰것도많앗지만 최대한 내발기 사이즈랑 비슷한사이즈로 선택해 받아서보니 비슷하더라고 감탄하면서 엄마반응이 어떨까하는상상으하면서 하루하루 엄마생일날을 기다렷지 그러다가 엄마생일 하루전날이엿나? 저녁먹고 집에서 쉬고잇는데 엄마가 대뜸
"내일 형이 온다네?"
"형이?? 왜?? 갑자기?? 왜온다는데??ㅡㅡ?"
"애봐라? 형이 집에올수도잇지 그게 그렇게 놀랄이야?"
"아니.. 그게아니라 갑자기 온다고하길래...놀란건아니고"
"왜긴 내일 엄마생일이니깐 오려나보지 넌 엄마생일인지도 몰랏지?"
"아이참.. 나도 알앗거든요.. 그래서 내일 엄마랑 데이트할려고 나름 좋아했는데.. 형이 온다고해서 그렇잖아.."
"데이트는 무슨 너 또 무슨꿍꿍이야ㅋㅋㅋ 엄마생일이지 너생일이냐?"
"아이 또 내가 뭘 꿍꿍이가 잇다고까지 말하냐.. 섭섭하게"
"아이고 그래서 우리아들 뭘 그렇게 준비하셧길래 형온다는소리에 그렇게 실망을해 ㅋㅋ 뭔데 그래 솔직해말해봐 무슨계획이엿어"
"됫거든요.. 그리고 아직 엄마생일아니야 00시 안지낫어..."
"00시지나면 그때 말해줄거야?"
"몰라... 김다샛어..."
"ㅋㅋㅋ 그때라도 말해줘야할껄? 안그럼 내일 형 진짜 오면 어떻게할려구 그래?"
"치이..."
정말 형이 내려온다는얘기를 듣고 그러면안되지만 진짜 짜증이 너무 확 오는거야... 다시 내방으로 들어가서 몰래 숨겨둔 생일선물박스를 만지작 만지작거리면서 생각에잠겻음
그렇게 생각하다가 결론내린게 00시되면 그때 미리 엄마한테 선물을 줘야겟다는 결론을 내렷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 00시가 되자마자 엄마방으로가서 선물을주면서 생일축하한다고 말씀드렷더니
"(피식) 그래 고맙다 아들 이건 머야? 무슨선물이길래 미리준비해서 미리주는거야?"
"엄마는 대충 알거같은데~ㅎㅎ 엄마 속옷이야?"
"그냥 한번 열어봐봐"
"(히이익?) 이게 머야? 너이노무자식 이거때문에 너 형없을때 미리주는거엿어?"
".... 왜 마음에 안들어?"
"이게 이게 이게 내선물이니? 너가 좋은선물아냐? 참나... 너이거 어디서 구햇어?"
"인터넷에서..."
"이건 알겟는데 이거 동그란거는 뭐야 이거 어디에다가 쓰는거야?"
"그거... 다른구멍에...."
"다른구멍어디 어디말하는거야"
"똥..꼬.."
"야이 참 거긴안돼"
"왜? 해봣어 엄마?"
"아니 해본적은없는데 아플거같단말이야 으이 이걸 거기에 어떻게 꼽니.. 참나.."
"그냥.. 이런것도잇길래 사봣어... 선물이야 마음에 안들면 그냥 버려......"
"......... 에휴 아니 선물은 고마운데 아들 좀 정상적인걸 주면 엄마는 더 좋겟는데... 아니다 아냐 그래도 고마워 아들"
"아냐.. 진짜 버려도돼... 머 물론 그거사느라 용돈을 며칠동안 모으긴했지만..."
"아들 뭘또 그리 풀이죽엇어 엄마한테 와봐"
솔직히 그때 엄마반응에 걱정반 섭섭한반은 한상태라 많이 의기소침했엇나봐 그리고 본인도 처음에 너무 윽했던게 신경쓰엿던지 엄마가 양팔을벌리며 오라고 하더라고 나는 못이기는척 가서
엄마품에서 더들어가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엄마를 끌어안앗지 엄마는 내가 품에 들어오자 다큰아들을 마치 어린애처럼 머리를 뒤로 막넘기면서 생일선물 고맙다고 말하더라고
나는 더 끌어안으면서 겉옷을 올린다음 얼굴을 엄마브라자에 얼굴을 비비면서 서서히 느꼇지 그렇게 한동안 비비다가 내꼬추는 점점커져잇엇고 머리를쓰다듬던 엄마의손은 나의꼬추로 옮겨서 세워주고잇엇고 나의손도 이번에는 엄마팬티위로 가서 엄청 비벼댓음 그러다가 아랫도리 느낌이 조금씩 들길래 나는 일어서서 옆에잇던 생일선물들을 다시 집어들고 조용히 엄마바로옆에 내려놓으니깐
"그래 아들이 선물해줫는데 한번은 써봐야지... 뭐부터 써볼까?"
"진짜? 흐음.. 그럼 이거부터 써볼까? 애널..."
"후.... 그래 이거 잘넣을수잇겟어? 혹시나 너무아프거나하면 바로 빼줘야돼? 알앗지?"
"당연하지.. 아 그리고 이거사니깐 여기 샘플로 젤같은게 들어잇네 이거발라서 넣을게"
엄마는 알겟다며 그대로 뒷치기? 자세로자리잡앗고 나는 우선 플러그에 젤을발랏고 또 엄마 항문주변에다가 짜서 조금떨어뜨린다음 서서히 천천히 집어넣엇는데
어느구간을 지나니깐 쏘오옥 빨려 들어가버리더라고 넣다가 놀래서 엄마보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느낌이 이상하긴한데 생각보다 그리 아프진않다고 안심시켜주더라고
나는 너무 다행스럽기도하면서 고맙더라 정말이냐고 물어본다음 그상태 그대로 팬티를 다시올리고 엄마앞으로 다시가서 입으로 다시 세워달라고햇고 엄마는 애널플러그를 집어넣은상태그대로
빼지않고 빨아주엇음 그렇게 한동안 빤다음 엄마 어깨를 툭툭친다음 누우라고 말하니 조용히 눕더라
"엄마 이제 넣을게..그리고 똥꼬에서 빼지마"
"그래 어혀해라.."
"(퍽 퍽 퍽 퍽 퍽), (으음... 하.... 아... 으음.....)"
"(퍼억 퍼억 퍼억 퍼억)엄마 생 일 축 하 해"
"(하아... 하...아...) 그래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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