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때 홈런친썰

때는 한 5년전 내가 물상병때 이야기다.
뭐 고등학교땐 애들장난처럼만 여자사겨봤고 첫경험도 빡촌가서 땟엇다.
대학교 들어가서 처음 사귄 여자도 별 개 ㅂㅅ같은 혼전순결 주의여서 삽입만 허락 안햇지 손가락도 넣어보고 내ㅈ도 빨아주고 그랫다 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별 미친년이 다잇나 싶네)
그러다 대학교 1학년1학기가 지나고 성적이 나왔다. 평점 씹좃망. 군대를 가기로 결심하게 된다. 여름방학기간부터 10월 군대가기 전까지 여자친구가 있엇는데. 얼굴은 존나 역대급으로 이뻣지만 키 160에 몸무게39키로 구몬학습할 몸매라 키스만 하고 그다음으로 뭐 해본적이 없다. 욕구가 안생기더라. 얘랑은 군대가기전에 헤어졌고. 그해 가을 난 군대를 가게됐다.
군대있을때 다들 외박나가서 술먹고 안마도 받고 그러지 않냐? 난 레알 돈아까워서 군생활할때 외박한번도 안해봣다. 휴가비 나오면 그걸로 신발사고 옷사고 햇엇으니까 ㅋㅋㅋㅋ 뭐 욕구는 좋은 내 손이 잇어서 군생활하면서 상병때까지 떡쳐본적은 없다.
친구들이 나 군생활할때 돈벌거 잇어서 이것저것 다 사줫엇는데 어떻게 나 여자쪼인 해줄려고 애써도 내쪽에서 거부했엇다. 크게 욕구는 안들더라.
열심히 군생활하다 상병달았다. 그때 비슷한 지역에 사는 후임이 한명있엇는데 걔가 대뜸 나보고 여자소개 받지 않겟냐고 묻더라. 아니 군인이 무슨 여자소개를 받냐고 하면서도 나름 기대했다. 여자쪽에서 군인이든 뭐든 상관없다 햇다더라.
그때 드는 생각이 얼마나 얼굴이 갈렷으면 군인도 마다하지 않을까. .. 이런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ㅋ 사진을 보기로햇다. 근데 이게 웬걸 조오오온나 이쁜건 아닌데 딱 남자들이 좋아할 상이엇다 ㅋㅋ
그길로 후임을 피엑스에 데려가 이것저것 먹엿다. 그리고 그날 전화번호를 받는다.
뭐 처음 통화할때는 누구나 그렇듯이 잠깐 어색햇는데. 워낙 장난끼 많고 어린여자애들처럼 짹짹 잘떠들더라 ㅋㅋㅋ거기에 나도 같이 이빨쳣지. 잘받아주더라
그러다가 내가 보고싶단다. 난 또 그기회 안놓치고 매일 싸지방 가서 싸이월드에 매일 장문의 편지를 썻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사이버러브 ㅋㅋㅋㅋ
그렇다고 서로 얼굴 모르는것도 아니엿다. 싸이월드에 내 사진도잇엇으니 ㅋㅋㅋㅋㅋ
편지도 많이오고 그랫다
여튼 그러다가 대망의 휴가날.
집에 들리자마자 옷갈아입고 그길로 걔가잇는 지역으로 갓다 ㅋㅋ(차로 1시간30분거리)
아 군부대는 우리집이랑 너무 멀어서 아침에 출발하면 저녁에 집에 도착햇다. 개 불효자식 ㅋㅋㅋ
아무튼 도착하니 10시 좀 넘더라 ㅆㅂ ㅋㅋㅋㅋ 그때 겨울이엇는데 그지역이 존나춥더라ㅡㅡ 존나 덜덜떨면서 기다리거잇는데 저 멀리서 안녕? 하더라 ㅋㅋㅋㅋㅋ
키는 생각보다 컷다 ㅋㅋ목소리는 귀여운데 약간 성숙한 스타일. 그리고 얼굴은 모니터에서 봣을때랑 똑같더라. 뭐 몸매는 그럭저럭?? 그길로 술집으로 갓다.
내가 너무 기대하고 간 탓인가? 만나니까 그냥 그저 그랫다. 여자애도 시큰둥하고.
위기를 모면할려고 좋다는 뉘앙스도 계속 풍겻는데 안받아주더라. ㅆㅂ
그러다 집에 가야된단다ㅡㅡ
아니 ㅅㅂ이게 머지? 난 이제 차도 끊겨서 니년없으면 난 어딧으라고??ㅋㅋㅋㅋㅋ
일단 같이 나갓는데 앞에 모텔이잇더라.
나보고 저기서 자란다 내일 아침에 만나자고 ㅋㅋㅋㅋ그때가 새벽3시엿다.
아침에 나온다고 나온다고 지랄햇엇는데 그말이 믿기겟냐?ㅋㅋㅋ그냥 가라고하고 난 피시방갓다. 기분이 너무 ㅈ같더라.
분석을 햇다. 싸이월드에 잇는 내 사진은
군생활 할 당시 찍엇던 엽기 사진밖에없엇다. 잘생긴건 아니지만 얼굴 줟같이 하고 찍어놧는데 거기서 실제로 보면 더 하향될수 없는 수준이엇다. 뭐가 문젤까?ㅋㅋ하다가 아침되서 난 내가사는 곳으로 왓다.
문자주고 받다가 그냥 니년이랑은 ㅃㅃ하는 심정으로 쌩까고 복귀햇다. ㅋㅋㅋㅋ
덕분에 부대에서는 그런년 하나 어떻게 못해보고 돌아온 ㅂㅅ으로 찍혓겟지??
그냥저냥 지냇다 복귀해서는. ㅋㅋㅋㅋ
그러다 여름에 쌍말에 포상휴가를 나아게 됏다. 시기도 소개시켜준 후임과 같이 나가게 되엇는데 뭐 아침밥도 사주고 우리집 도착해서는 내 친구들도 만나고 재밋게 잇엇다. 시간맞으면 후임잇는 지역에 놀러간다고 지나가듯이 말햇엇다.
근데 얘가 믿엇나보다 ㅋㅋㅋㅋㅋㅋ
빈말이엇는데.. 아무튼 이년을 후임이 지 여자친구랑 잇는 자리에 불럿다. 그리고 나한테 전화를 한거지. ㅇㅇㅇ상병님 안오시냐고 오기로 하지 않앗냐며 ㅋㅋㅋ
하 시발 내가 혀를 잘못놀ㄹ렷구나 하는 찰나 그년이 잇다는 거다 ㅋㅋㅋㅋ참 내
난 그때 바람맞은게 ㅈ같아서 안갈려고 햇다. 근데 그년이 내 후임폰으로 후임인척하는거 다 티나게 안오냐고 아우성이엇다.
그래서 전화걸엇다. 니 왜나왓냐고 물으니까 내볼려고 나왓단다 ㅋㅋㅋㅋㅋ
내가 그랫다. 내 또 거기가면 바람맞을건데 내가 왜가냐고 ㅋㅋㅋㅋ 집에 안들어 가겟단다
속으로 ????이년 머지??? 이런생각에 친구들에게 말하니 바로 가란다 ㅋㅋㅋㅋㅋ
오케이 사인이라고 ㅋㅋㅋ
그길로 바로 고속버스타고 그년잇는데로 갓다. 도착해보니 후임과 여자친구 그리고 그년이 잇더라 ㅋㅋㅋ
딱 봣는데 매우 전투적이엇다
호피무늬 옷에 끈머리띠까지 ㅋㅋㅋ
오늘 좀 꼴려서 나온게 아닌가 싶엇다 ㅋㅋ
그래 뭐 난 좋지하며 같이 술마셧다.
그러다 후임 커플은 가고 우리둘만 남앗는데 내가 슬슬 운을뗏다
너 그렇게 나 좋다고 할땐 언제고 내가 이까지 와서 니 만낫는데 그렇게 바람맞히는게 제대로된년이냐고. 내가 니 어떻게 해보자고 그랫냐고 그냥같이 술먹다가 아침에 나 첫차타고 가는거 봐도되고 찜질방가서 같이자도 되지 않앗냐고 하니까 이년이 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싱숭생숭해서 그랫단다.
뭐 이렇게저렇게 이야기 하다 나 피곤하다니까 어쩔꺼냔다. 그래서 그냥 나 모텔가서 잘껀데 가서 치맥한잔하고 나 잠들때까지 토닥토닥 해주고 가라니까 알겟단다
뭐 치맥사들고 모텔 갓다.
아 소주먹다가 맥주마시니까.취하데...
그래서 같이 누웟는데 눈이 마주쳣다.
확 키스햇는데 잘 받아주더라 ㅋㅋ
자연스레 스타킹도 만지다가 가슴만졋는데 신음소리 약하게 흘러 나오더라 ㅋㅋㅋㅋ
일단 윗옷 벗기니까 까만색 브라가 나오데
그래서 그거 밑으로 제끼고 살살 혀로 유두긁어줫다. 그러다가 상의는 다 벗기고 이제 스타킹이랑 팬티만 남앗다.
근데 스타킹 내릴랴고 잡으니까 이년이 내 손을 콱 잡더라.
내가 왜? 하니까 너무 빠르단다.
뭐 그래서 내가 알겟다고 옆에 대짜로 확누웟다. 근데 이년이 애무 받다가 갑자기 내가 분위기 죽이니까 달아올랏나보다 ㅋㅋㅋ
이년이 나 위로 올라타더니 내 입 물고빨고 난리 낫엇다. 나도 이년 가슴 계속 손가락 끝으로 만져주니까 슬슬 안되겟나보더라
그러다 내가 스타킹이랑 팬티 둘다잡고 한번에 확 내렷는데
애액이 팬티에 묻어서 실처럼 늘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길로 클리 애무해주고 손가락을 입구만 계속 문질러 주니 죽을려고 하더라
그러다 지가 내 바지랑 팬티 한번에 내리고 내꺼를 졸라빨더라.
근데 어려서 잘 못하긴 하더라
또 어디서 본건 잇어서 ㅈ빨면서 나 올려다 보던데 나도 급흥분해서 눕히고 바로 삽입햇다
아직 몇번 안해봣는지 안에가 엄청 좁아서 딱히 조이는 느낌이 없는데도 확 오더라
계속 피스톤 하다가 뒷치기 할려니까 똥꼬보이기 챙피하다고 지가 위로 올라와서 하더라.
애액이 내 허벅지를 적실도로 많이 나왓고
지가 내 위에올라타면서 계속 흔들다가 지 가슴을 지가 만지고 신음소리 크게 내더라 ㅋㅋㅋㅋㅋ
그모습에 나도 꼴려서 바로 밀어서 정상위로 흔들어제꼇다. 그러다가 내가 어디싸냐고 물어보니까 오늘 안전하다고 안에 싸도 된다더라 ㅋㅋㅋ
시원하게 안에싸고 닦아줫다.
샤워하고 꼭 안고 잠들고 다음날 아침에 또햇다.
그러다가 난 내지역 가고 그년은 그년데로 살고 나 전역할때쯤 나한테 돈빌려달라길래 카톡 차단하고 잘 살다가 페북 보니까 그년 사고쳐서 어린나이에 벌써 결혼하고 애까지 잇더라 ㅋㅋㅋ아 피곤해 여기까지 내썰끝
뭐 고등학교땐 애들장난처럼만 여자사겨봤고 첫경험도 빡촌가서 땟엇다.
대학교 들어가서 처음 사귄 여자도 별 개 ㅂㅅ같은 혼전순결 주의여서 삽입만 허락 안햇지 손가락도 넣어보고 내ㅈ도 빨아주고 그랫다 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별 미친년이 다잇나 싶네)
그러다 대학교 1학년1학기가 지나고 성적이 나왔다. 평점 씹좃망. 군대를 가기로 결심하게 된다. 여름방학기간부터 10월 군대가기 전까지 여자친구가 있엇는데. 얼굴은 존나 역대급으로 이뻣지만 키 160에 몸무게39키로 구몬학습할 몸매라 키스만 하고 그다음으로 뭐 해본적이 없다. 욕구가 안생기더라. 얘랑은 군대가기전에 헤어졌고. 그해 가을 난 군대를 가게됐다.
군대있을때 다들 외박나가서 술먹고 안마도 받고 그러지 않냐? 난 레알 돈아까워서 군생활할때 외박한번도 안해봣다. 휴가비 나오면 그걸로 신발사고 옷사고 햇엇으니까 ㅋㅋㅋㅋ 뭐 욕구는 좋은 내 손이 잇어서 군생활하면서 상병때까지 떡쳐본적은 없다.
친구들이 나 군생활할때 돈벌거 잇어서 이것저것 다 사줫엇는데 어떻게 나 여자쪼인 해줄려고 애써도 내쪽에서 거부했엇다. 크게 욕구는 안들더라.
열심히 군생활하다 상병달았다. 그때 비슷한 지역에 사는 후임이 한명있엇는데 걔가 대뜸 나보고 여자소개 받지 않겟냐고 묻더라. 아니 군인이 무슨 여자소개를 받냐고 하면서도 나름 기대했다. 여자쪽에서 군인이든 뭐든 상관없다 햇다더라.
그때 드는 생각이 얼마나 얼굴이 갈렷으면 군인도 마다하지 않을까. .. 이런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ㅋ 사진을 보기로햇다. 근데 이게 웬걸 조오오온나 이쁜건 아닌데 딱 남자들이 좋아할 상이엇다 ㅋㅋ
그길로 후임을 피엑스에 데려가 이것저것 먹엿다. 그리고 그날 전화번호를 받는다.
뭐 처음 통화할때는 누구나 그렇듯이 잠깐 어색햇는데. 워낙 장난끼 많고 어린여자애들처럼 짹짹 잘떠들더라 ㅋㅋㅋ거기에 나도 같이 이빨쳣지. 잘받아주더라
그러다가 내가 보고싶단다. 난 또 그기회 안놓치고 매일 싸지방 가서 싸이월드에 매일 장문의 편지를 썻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사이버러브 ㅋㅋㅋㅋ
그렇다고 서로 얼굴 모르는것도 아니엿다. 싸이월드에 내 사진도잇엇으니 ㅋㅋㅋㅋㅋ
편지도 많이오고 그랫다
여튼 그러다가 대망의 휴가날.
집에 들리자마자 옷갈아입고 그길로 걔가잇는 지역으로 갓다 ㅋㅋ(차로 1시간30분거리)
아 군부대는 우리집이랑 너무 멀어서 아침에 출발하면 저녁에 집에 도착햇다. 개 불효자식 ㅋㅋㅋ
아무튼 도착하니 10시 좀 넘더라 ㅆㅂ ㅋㅋㅋㅋ 그때 겨울이엇는데 그지역이 존나춥더라ㅡㅡ 존나 덜덜떨면서 기다리거잇는데 저 멀리서 안녕? 하더라 ㅋㅋㅋㅋㅋ
키는 생각보다 컷다 ㅋㅋ목소리는 귀여운데 약간 성숙한 스타일. 그리고 얼굴은 모니터에서 봣을때랑 똑같더라. 뭐 몸매는 그럭저럭?? 그길로 술집으로 갓다.
내가 너무 기대하고 간 탓인가? 만나니까 그냥 그저 그랫다. 여자애도 시큰둥하고.
위기를 모면할려고 좋다는 뉘앙스도 계속 풍겻는데 안받아주더라. ㅆㅂ
그러다 집에 가야된단다ㅡㅡ
아니 ㅅㅂ이게 머지? 난 이제 차도 끊겨서 니년없으면 난 어딧으라고??ㅋㅋㅋㅋㅋ
일단 같이 나갓는데 앞에 모텔이잇더라.
나보고 저기서 자란다 내일 아침에 만나자고 ㅋㅋㅋㅋ그때가 새벽3시엿다.
아침에 나온다고 나온다고 지랄햇엇는데 그말이 믿기겟냐?ㅋㅋㅋ그냥 가라고하고 난 피시방갓다. 기분이 너무 ㅈ같더라.
분석을 햇다. 싸이월드에 잇는 내 사진은
군생활 할 당시 찍엇던 엽기 사진밖에없엇다. 잘생긴건 아니지만 얼굴 줟같이 하고 찍어놧는데 거기서 실제로 보면 더 하향될수 없는 수준이엇다. 뭐가 문젤까?ㅋㅋ하다가 아침되서 난 내가사는 곳으로 왓다.
문자주고 받다가 그냥 니년이랑은 ㅃㅃ하는 심정으로 쌩까고 복귀햇다. ㅋㅋㅋㅋ
덕분에 부대에서는 그런년 하나 어떻게 못해보고 돌아온 ㅂㅅ으로 찍혓겟지??
그냥저냥 지냇다 복귀해서는. ㅋㅋㅋㅋ
그러다 여름에 쌍말에 포상휴가를 나아게 됏다. 시기도 소개시켜준 후임과 같이 나가게 되엇는데 뭐 아침밥도 사주고 우리집 도착해서는 내 친구들도 만나고 재밋게 잇엇다. 시간맞으면 후임잇는 지역에 놀러간다고 지나가듯이 말햇엇다.
근데 얘가 믿엇나보다 ㅋㅋㅋㅋㅋㅋ
빈말이엇는데.. 아무튼 이년을 후임이 지 여자친구랑 잇는 자리에 불럿다. 그리고 나한테 전화를 한거지. ㅇㅇㅇ상병님 안오시냐고 오기로 하지 않앗냐며 ㅋㅋㅋ
하 시발 내가 혀를 잘못놀ㄹ렷구나 하는 찰나 그년이 잇다는 거다 ㅋㅋㅋㅋ참 내
난 그때 바람맞은게 ㅈ같아서 안갈려고 햇다. 근데 그년이 내 후임폰으로 후임인척하는거 다 티나게 안오냐고 아우성이엇다.
그래서 전화걸엇다. 니 왜나왓냐고 물으니까 내볼려고 나왓단다 ㅋㅋㅋㅋㅋ
내가 그랫다. 내 또 거기가면 바람맞을건데 내가 왜가냐고 ㅋㅋㅋㅋ 집에 안들어 가겟단다
속으로 ????이년 머지??? 이런생각에 친구들에게 말하니 바로 가란다 ㅋㅋㅋㅋㅋ
오케이 사인이라고 ㅋㅋㅋ
그길로 바로 고속버스타고 그년잇는데로 갓다. 도착해보니 후임과 여자친구 그리고 그년이 잇더라 ㅋㅋㅋ
딱 봣는데 매우 전투적이엇다
호피무늬 옷에 끈머리띠까지 ㅋㅋㅋ
오늘 좀 꼴려서 나온게 아닌가 싶엇다 ㅋㅋ
그래 뭐 난 좋지하며 같이 술마셧다.
그러다 후임 커플은 가고 우리둘만 남앗는데 내가 슬슬 운을뗏다
너 그렇게 나 좋다고 할땐 언제고 내가 이까지 와서 니 만낫는데 그렇게 바람맞히는게 제대로된년이냐고. 내가 니 어떻게 해보자고 그랫냐고 그냥같이 술먹다가 아침에 나 첫차타고 가는거 봐도되고 찜질방가서 같이자도 되지 않앗냐고 하니까 이년이 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싱숭생숭해서 그랫단다.
뭐 이렇게저렇게 이야기 하다 나 피곤하다니까 어쩔꺼냔다. 그래서 그냥 나 모텔가서 잘껀데 가서 치맥한잔하고 나 잠들때까지 토닥토닥 해주고 가라니까 알겟단다
뭐 치맥사들고 모텔 갓다.
아 소주먹다가 맥주마시니까.취하데...
그래서 같이 누웟는데 눈이 마주쳣다.
확 키스햇는데 잘 받아주더라 ㅋㅋ
자연스레 스타킹도 만지다가 가슴만졋는데 신음소리 약하게 흘러 나오더라 ㅋㅋㅋㅋ
일단 윗옷 벗기니까 까만색 브라가 나오데
그래서 그거 밑으로 제끼고 살살 혀로 유두긁어줫다. 그러다가 상의는 다 벗기고 이제 스타킹이랑 팬티만 남앗다.
근데 스타킹 내릴랴고 잡으니까 이년이 내 손을 콱 잡더라.
내가 왜? 하니까 너무 빠르단다.
뭐 그래서 내가 알겟다고 옆에 대짜로 확누웟다. 근데 이년이 애무 받다가 갑자기 내가 분위기 죽이니까 달아올랏나보다 ㅋㅋㅋ
이년이 나 위로 올라타더니 내 입 물고빨고 난리 낫엇다. 나도 이년 가슴 계속 손가락 끝으로 만져주니까 슬슬 안되겟나보더라
그러다 내가 스타킹이랑 팬티 둘다잡고 한번에 확 내렷는데
애액이 팬티에 묻어서 실처럼 늘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길로 클리 애무해주고 손가락을 입구만 계속 문질러 주니 죽을려고 하더라
그러다 지가 내 바지랑 팬티 한번에 내리고 내꺼를 졸라빨더라.
근데 어려서 잘 못하긴 하더라
또 어디서 본건 잇어서 ㅈ빨면서 나 올려다 보던데 나도 급흥분해서 눕히고 바로 삽입햇다
아직 몇번 안해봣는지 안에가 엄청 좁아서 딱히 조이는 느낌이 없는데도 확 오더라
계속 피스톤 하다가 뒷치기 할려니까 똥꼬보이기 챙피하다고 지가 위로 올라와서 하더라.
애액이 내 허벅지를 적실도로 많이 나왓고
지가 내 위에올라타면서 계속 흔들다가 지 가슴을 지가 만지고 신음소리 크게 내더라 ㅋㅋㅋㅋㅋ
그모습에 나도 꼴려서 바로 밀어서 정상위로 흔들어제꼇다. 그러다가 내가 어디싸냐고 물어보니까 오늘 안전하다고 안에 싸도 된다더라 ㅋㅋㅋ
시원하게 안에싸고 닦아줫다.
샤워하고 꼭 안고 잠들고 다음날 아침에 또햇다.
그러다가 난 내지역 가고 그년은 그년데로 살고 나 전역할때쯤 나한테 돈빌려달라길래 카톡 차단하고 잘 살다가 페북 보니까 그년 사고쳐서 어린나이에 벌써 결혼하고 애까지 잇더라 ㅋㅋㅋ아 피곤해 여기까지 내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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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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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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